보모 고양이 검색결과 총 2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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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우는 아기한테 달려가 달래준 고양이..'육아 걱정 없겠네' 자다 깨서 우는 아이에게 달려와 몸을 비비며 진정시켜 주는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중국의 한 가정집에서 아기가 울면 쪼르르 달려와 달래주는 고양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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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공격성 때문에 안락사될 뻔한 고양이가 아기를 만났더니...'다정한 최고의 육아냥이' 심각한 공격성을 가졌다는 이유로 안락사될 뻔했던 고양이가 아기 집사를 돌보는 모습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지 뉴스위크는 새끼 고양이를 잃은 후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던 어미 고양이가 아기 집사를 보모처럼 보살피는 영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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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오너라~ 고양이와 함께 사는 수의사네 집 룸투어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미야옹철이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 이름은 '냥반댁'이 되었는데요. 사람도 고양이도 편한 집!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은 어떤지 궁금하다면? 냥반댁으로 어서 오라냥! (글 하단에 인테리어 가구 제품 정보 있습니다?) 1. 현관문 앞과 작은 방 먼저 현관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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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집사가 혼자서 못 자게 된 이유..육아 냥이의 풀타임 근무 때문 베테랑 육아 냥이와 함께 잠을 자는 게 습관이 된 아기 집사는 그 뒤로 혼자서는 못 자게 됐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24시간 아기 집사 옆에서 육아를 하는 고양이 '리우위에'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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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냥줍해온 유기묘 돌봐주는 '천사' 강아지.."육아는 내게 맡기개!" 집사가 냥줍해온 유기묘의 보모를 자처한 '천사' 강아지의 사연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3살 난 푸들 '보리'와 생후 2개월 된 아깽이 '아리'의 보호자 보영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스에 유기된 길냥이를 데리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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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 어미냥이 '육아휴식' 시켜준 강아지.."내가 대신 돌봐줄개!" 어미 고양이가 휴식을 취하는 동안 새끼 고양이들을 대신 돌봐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반려동물매체 데일리퍼스는 출산한 고양이 친구를 대신해 보모를 자처한 강아지 '토비(Toby)'의 모습을 공개했다. 미국 서부 유타주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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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컵 앞에서 발만 동동구른 고양이.... '도무지 먹는 방법을 모르겠다냥' 물컵에 담긴 물은 먹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끙끙대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캐나다에 살고 있는 그레이스의 반려묘 '구름이'다. 그레이스는 며칠 전 SNS에 "물은 발바닥에 묻히고 발등을 핥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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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버려져있던 강아지들 데려오자 리트리버가 보인 반응.."내가 돌봐줄개!" 보호자가 데려온 강아지들을 본 리트리버는 조심스럽게 인사를 건넸다.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각) 영국 대중지 미러는 길에 버려져있던 강아지들과 만난 리트리버의 모습을 소개했다. 골든 리트리버 '베일리(Bailey)'의 튜브 채널 '디스 이즈 베일리(This is Bailey)'에 게재된 한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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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양이 할래!'..고양이 따라 하는 강아지들 모음 고양이가 되고 싶었던 강아지들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고양이의 행동을 따라 하는 강아지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1. 고양이들이랑 함께 자란 강아지의 흔한 일상 고양이 형제 '피칸(Pecan)', '기즈모(Gizmo)'와 함께 자란 2살 핏불 '마코(Ma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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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아기 봐달라 부탁하자 멍냥이가 한 행동.."지켜보고 있다!" 아기를 봐달라는 집사의 부탁에 이글이글 불타는 눈으로 뚫어져라 쳐다본 멍냥이의 사연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아기를 봐달라는 집사의 부탁에 눈이 빠져라 쳐다보며 철저하게 감시한 멍냥이 '메이메이'와 '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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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은 제가 주는데 아빠만 따라다녀요"..새끼 길냥이 냥줍한 집사의 한탄 어미에게 버림받은 새끼 고양이를 냥줍해 키우는데, 자신보다 아빠 집사를 더 좋아해 서운하다고 토로하는 집사가 있다. 최근 반려묘 '나비'의 집사 국진 씨는 SNS에 "어미가 버린 새끼 고양이 그냥 두면 죽을까 봐 고양이는 처음이라 동물병원에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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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에 냥펀치 날렸다 '냥들짝' 놀란 고양이.."뜨겁다옹!" 무심코 냥펀치를 날렸다가 '냥들짝' 놀란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꼬롱'이의 집사 혜리 씨는 SNS에 "삶은 계란 만지고 뜨거워서 놀란 고먐미"라는 글과 함께 한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혜리 씨 손에 들린 삶은 계란에 호기심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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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린 다리로 태어난 새끼 고양이 '엄마'처럼 돌보는 허스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새끼 고양이를 엄마처럼 보살펴주는 시베리안 허스키의 모성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시베리안 허스키가 뒷다리가 뒤틀린 채로 태어난 새끼 고양이의 보모를 자처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알래스카 고양이 보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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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불복 동물병원 진료비.."진료비 정보 게시 의무화해 달라" 동물병원 진료비 정보 게시를 의무화해 달라는 주장이 다시금 나왔다. 수의계의 반발 속에서 보류된 국회 법안 도입 논의가 수의계 수장 교체와 맞물리면서 재개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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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방학에 반려동물 직업체험 하세요" 여름방학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수의사, 캣 커들러, 경찰견 핸들러 등 체험 부산시가 이번 여름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동물 관련 직업체험을 제공하는 '여름방학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수의사와 캣 커들러(고양이 보모), 경찰견 핸들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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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뽈록'해질 때까지 맘마 먹고 꿀잠 자는 고양이 배가 '뽈록' 나올 때까지 엄마 젖을 먹고 잠이 든 귀여운 새끼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맘마 배부르게 먹고 잠들어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앞발을 모으고 꿀잠에 빠진 새끼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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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겨울방학 맞아 동물사랑 배워요!" 해당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부산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2019 겨울방학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내년 1월 10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되며,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가 준비돼 있다. 행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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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집사 육아 중!"..출산한 집사 대신 쌍둥이 돌봐주는 냥이들 출산을 한 집사를 돕기 위해 두 팔 걷고 육아에 나선 고양이들이 있다. 최근 건강한 쌍둥이를 출산한 영화 씨. 기쁜 일도 두 배지만 힘든 일도 두 배일 수밖에 없는, 고된 '쌍둥이' 육아에 돌입했다. 쌍둥이를 돌보는 건 말 그대로 ‘육아 전쟁’이라는 사람들의 말에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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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잃은 아기고양이들 돌보는 보모 고양이 바구니에 담긴 아기 고양이를 정성껏 핧아주고 배변도 처리해준다. 어미 고양이라고 당연히 생각하게 되지만 실은 아기 고양이들의 어미가 아니다. 증거를 대라고? 바구니 앞에 놓인 젖병을 보면 된다. 어미를 잃은 갓난 아기 고양이들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고양이가 있다.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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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새끼처럼..' 아기고양이 보살피는 강아지 자신의 새끼를 돌보는 것처럼 갓난 고양이를 돌보는 웰시코기가 있다. 지난 15일 경기도 파주에 사는 은주 씨 집에 아기고양이 한 마리가 왔다. 딸아이가 학교 주변에서 버려진 아기고양이를 발견하고 잠시 맡기로 하고 데려온 것이었다. 눈을 뜰까말까할 정도로 갓난 고양이. 평소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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