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가득 찬 검색결과 총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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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한번 당해봐라..' 집사의 응징에 더 큰 사고로 화답한 캣초딩 호기심 많은 고양이들은 귀엽긴 하지만, 갖가지 엉뚱한 행동으로 집사를 골탕 먹이기도 하는데요. 고양이에게 똑같이 '복수'를 하려다 되려 된통 당한 집사의 모습이 웃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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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터질 듯이 복수가 가득 찼던 방치견, 구조 후 180도 달라진 모습 배가 터질 듯이 복수로 가득 찬 채 방치됐던 강아지가 구조 후 180도 달라진 모습이 감동을 준다. 이 사연의 주인공 '세리'를 닉네임 '윤.쵸.초맘' 님(이하 제보자)이 처음 만난 것은 작년 5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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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신에게 했던 짜증 나는 행동들 그대로 따라 해 복수한 집사 고양이에게 역지사지를 알려준 집사의 사연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업워시(upworthy)'는 한 지밧가 평소 고양이가 자신에게 했던 짜증 나는 행동들을 그대로 따라 하며 복수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에 사는 여성 에이미(Amy)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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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병, 폐수종, 울혈성 심부전 알아보기 사진=폴동물병원 공식 블로그 화면 갈무리(이하)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울혈성 심부전이란? 울혈성 심부전은 심각한 심장질환으로 인한 체액 정체의 임상 증상입니다. 병든 심장의 위치에 따라 체액이 신체의 특정 부위에 정체될 수 있습니다. 왼쪽 심장에 질병이 있는 경우 체액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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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울음에는 울음!'...새벽마다 깨운 고양이에게 복수한 집사 통쾌한 복수에 성공한 집사의 사연이 수많은 집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한 집사가 매일 새벽마다 울음소리로 잠을 깨우는 반려묘에게 똑같이 고양이 울음소리를 들려주며 잠을 깨우는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시애틀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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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만 훔치는 줄 알았는데 통째로 들고 튄 고양이..'스케일 남다른 대도냥' 고양이를 과소평가했던 집사의 최후(?)가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오미아(이하 미아)'의 보호자 미송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니 나는 하나만 훔쳐 갈 줄 알았지... 도둑냥"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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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차별적 환영' 엄마만 반겨주고 아빠는 보이지도 않는 댕댕이 보호자들이 집에 들어오자 아빠는 본 체도 안 하고 바로 엄마한테 달려가 반기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은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맨날 똥 치우고 산책시켜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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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불행하다고 외치는 5가지 시그널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뭐⁉️ 우리집 고양이가 불행하다고?? 혹시 요즘 들어 부쩍 이런 행동을 하고 있지 않나요? 탐정 미야옹철과 함께 우리집 고양이 불행의 증거를 찾아봐요! 1. 계속 잠만 잔다 일반적으로 성묘는 하루의 3분의 2 (15-16시간)정도를 자면서 에너지를 비축하고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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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장난감 뱀 붙이고 펄쩍 뛰며 오두방정 난리 난 고양이 집사가 사준 장난감 뱀에 깜짝 놀라 굴욕 반응을 남긴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잘사는 집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응 최고 다X소 장난감 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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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라면...' 아픈 몸 이끌고 7km 떨어진 회사로 찾아온 길고양이 자기를 챙겨준 사람의 회사까지 수 킬로미터를 아픈 몸을 이끌고 찾아온 길고양이가 마침내 그 사람의 평생 가족이 됐다. 고양이는 자신을 도와줄 것을 알았던 것일까. 동물보호단체 카라는 최근 자신을 찾아 무려 7km를 찾아온 길고양이의 시민구조후기를 소개했다. 카라는 동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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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아지 맞아?' 털 잔뜩 빠지고 뱃속엔 돌 가득찼던 강아지의 반전 올초 차마 제대로 바라보기 힘들 정도로 처참한 모습으로 구조됐던 강아지가 6개월 여가 흐른 지금 본모습을 되찾고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9일 동물보호단체 행강에 따르면 지난 2월말 전라북도 정읍의 산 속에서 구조됐던 백구 보리가 치료를 끝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입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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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밥도둑 현장 검거한 견주..도둑 감싼 누리꾼 견주가 반려견이 고양이 밥을 훔쳐 먹는 현장을 검거한 동영상을 공유해 화제가 됐다고 미국 야후 뉴스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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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수지, "유기묘 출신 리루, 이제 제 삶에서 빼놓을 수 없죠" MBC 아나운서 김수지가 반려묘 '리루'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2015년 강원민방, KTV국민방송 등에서 활동했던 그녀는, 2017년 MBC로 이직 후 평일 'MBC 뉴스'를 임시로 진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MBC FM4U에서 '비포 선라이즈 김수지입니다'의 DJ로 활약하고 있으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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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혼자 먹는 집사 향한 복수.."쿠폰은 내 꺼다옹!" 배달음식을 혼자 먹는 집사를 향해 복수를 펼치는 고양이의 모습이 포착돼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피자 쿠폰 가져가서 뭐 하게? 몰래 시켜 먹으려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냉장고 위에서 능숙하게 피자 쿠폰을 훔치는 고양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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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찍던 웰시 코기의 느닷없는 도발.."먹고 싶니? 메롱~" 개껌 먹방을 찍던 웰시 코기가 주인에게 느닷없는 도발을 하는 영상이 공개돼 깨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웰시코기 커뮤니티에 "오리우유껌 먹방 찍어주는데~ 갑자기 카메라를 향해서 메롱을"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최애 간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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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kg 강아지가 먹어 치운 치킨의 양 "이걸 정말 다 먹었단 말야?" 지난 10일 서울의 한 동물병원 수의진들은 엑스레이를 찍어보고는 깜짝 놀랐다. 이날 오전 몸무게 4~5킬로그램의 3개월령 프렌치불독이 병원을 찾아왔다. 보호자는 이 녀석이 밤새 치킨을 먹은 것 같다고 했다. 조금 말이다. 수의사는 그 말을 믿고 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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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잉카의 소리를 듣다 잉카는 티티카카 주변에서 시작한 작은 부족 집단에 불과했습니다. 건국 신화는 마치 선택받은 민족인 듯 이야기를 풀어가지만 역사적 성공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한 낱 옛날 이야기였을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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