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럭 검색결과 총 2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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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혼내자 서러움 폭발한 강아지..'얼굴 절대로 안 보여줘' 보호자에게 혼난 뒤 서러워진 강아지는 서랍장 틈에 얼굴을 넣고 아무리 불러도 얼굴을 빼지 않았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보호자가 혼을 내자 서러움이 폭발해 서랍장 틈에 얼굴을 쏙 넣은 강아지 '쿠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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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슈퍼냥!'..간식 보이면 일단 점프하고 보는 고양이 고양이 간식 '츄르'라면 앞뒤 안 가리고 달려드는 고양이가 심지어 캣타워 위에서도 츄르를 향해 곧바로 점프해 뛰어드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단비 씨는 며칠 전 SNS에 "슈퍼냥!"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공주'의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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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 사람의 삼각동맹 1970년대만 해도 공동주택은 한국의 주거 형태에서 주류가 아니었다. 대부분의 서민들은 여전히 단독주택에서 살았다. 그런데 당시만 해도 아직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한 때였다. 아직은 못살던 시절 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두 부류의 침입자들이 존재했다. 이들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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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러시면.." 과음(?) 후 아무데서나 '딥 슬립' 하는 냥이 집 안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던 고양이는 세탁실에 벌러덩 드러누웠다. 그런 녀석을 보고 있으니 과음 후 '대(大)' 자로 뻗어 자는 모습이 떠오른다. 최근 집사 하영 씨는 물을 마시러 가던 중 율무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거실 옆쪽 세탁실 바닥에 벌러덩 드러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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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덜 깬 채로 매일 아침 인사하러 오는 강아지..'눈도 못 떠' 잠 덜 깬 채로 매일 아침 인사하러 오는 강아지..'눈도 못 떠' 눈도 못 뜬 채 아침 인사를 하러 오는 강아지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견 '홍소주(이하 소주)'의 보호자 나경 씨는 SNS에 "아침에 잠 덜 깨서 아침 인사 꼭 오는데 아침 인사 안와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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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럭 소리에 헐레벌떡 달려 나온 애옹이 '누가 간식 소리를 내었어!!!' 어느 날 집사 혜정 씨의 동생은 보리에게 간식을 주기 위해 조심스럽게 봉투를 들었다. 보리는 꽤 먼 곳에서 홀로 휴식을 취하고 있었기에 혜정 씨 동생은 큰 소리로 이름을 부르려고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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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시켰더니 '차렷' 하는 각 잡힌 강아지.."이 정돈 기본이개!" 앉아 훈련을 하는 도중 각 잡힌 차렷 자세를 선보인 강아지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보호자 혜민 씨는 이것저것 물고 씹고 뜯고 맛보려 하는 이갈이 시기 강아지 '호빵이'와 함께 살게 됐다. 한창 호기심 많고 활발한 나이인 호빵이는 먹는 것 앞에만 서면 너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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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검은콩 세 개가'..부르면 '뿅!'하고 나타나는 '천사' 댕댕이 부르면 '뿅!'하고 나타나는 천사 같은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말티즈 '터보'의 보호자 영란 씨는 최근 터보가 침대 위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듣게 됐다. "터보야~" 궁금한 마음에 바쁘게 놀고 있는 터보를 부른 영란 씨. 그러자 침대 이불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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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부스럭' 소리에 눈도 못뜨고 달려온 강아지.."나도 주개!" 한밤중 부엌에서 '부스럭' 소리가 들리자 눈도 못 뜨고 달려온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새벽에 일어나서 밥 먹자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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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마니아 고양이 때문에 친구 핸드백 물어줄 뻔한 집사 상자, 비닐봉지 등 자신의 몸을 넣을 수 있는 곳이라면 그게 어디든 돌진하는 고양이들이 있다. 가끔은 너무 뜻밖의 공간에 몸을 구겨 넣고 있어 집사를 당황시키는 경우도 있는데. 그게 무엇이든 집사의 것이라면 상관없겠지만 만약 집에 놀러온 손님이나 지인에게 빌린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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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부스럭' 소리에 눈도 못뜨고 달려온 강아지.."나도 주개!" 한밤중 부엌에서 '부스럭' 소리가 들리자 눈도 못 뜨고 달려온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새벽에 일어나서 밥 먹자 구경하러 온 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눈도 다 못 뜬 채로 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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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럭`..과자봉지 뜯는 소리에 벌떡 깬 아기냥 4형제 초콜릿 바 포장지 뜯는 소리에 곤히 잠든 새끼고양이 4마리가 동시에 깬 순간을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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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누가 자꾸 따라와요"..쇼핑백에 미행당하는(?) 강아지 종이 쇼핑백에 미행을 당해(?) 겁먹은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부스럭거려서 봤더니 빼달라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자꾸 따라오는 쇼핑백을 피해 주인에게 도망 오고 있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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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주인 눈앞에서 '눈알' 물고 있는 강아지 야심한 시각에 눈을 떠보니 누구의 것인지 모를 눈알을 입에 문 반려견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상상한 해도 섬뜩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유진 씨는 지난 2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삼돌아..누나 자다가 무서워서 놀랐잖아.."라며 반려견 삼돌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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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셀카 찍은(?) 강아지.."여기 보시개~ 치즈!" 친구들과 사이좋게 셀카를 찍은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친구들과 셀카 한 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모를 뽐내고 있는 강아지 네 마리의 모습이 절묘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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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전민주, "강아지 분리불안요? 제가 분리불안이죠" "비글미 넘치는 그룹"이라고 그녀가 자평한 것처럼 칸(KHAN)의 전민주는 등장부터 생기 넘치는 모습이었다. 111년 만이라는 기록적인 폭염에 모두가 지쳐있을 무렵, 전민주는 까만 털뭉치 같은 강아지를 안고 환하게 웃으며 카페에 들어섰다. 청량미 넘치는 그녀의 모습에 무더위도 한풀 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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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요!"하는 친칠라 "감자야~" 불렀더니 침대로 폴짝 올라와 보는 사람 심쿵하게 만드는 귀요미.피카추같이 생긴 이 귀요미는 바로 친칠라 '감자'다. 뒷모습도 귀요미 2년 전 인터넷에서 우연히 친칠라에 대해 알게 되고 한눈에 반해버린 성준 씨.생소한 동물인 만큼 충분히 공부한 후 생후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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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전효성 "새로운 목도리인가요? 부스럭 거려서 가보니...." 시크릿 전효성이 반려묘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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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냥 내려와서 먹어..이 돼냥아..ㅠ" 귀차니즘 끝판왕이 등장했다. 앞발로 요래요래 사료를 집어 먹으려는 돼냥이의 앞발 신공. 그걸 보던 집사가 외친다. "제발 좀 내려와서 먹어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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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만 찾던 냥이의 간식 신세계 "감동이구냥" "꽁이예요. 빵을 좋아하는 고양이죠." 고양이 간식은 입에도 안 댄다는 고양이계 이단아 꽁이. 그런 꽁이에게 감동을 선사한 간식 시식 현장으로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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