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검색결과 총 5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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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방 침대에 숨어있던 '까만 뱀' 정체...알고 보니 '소름' 아이 방 침대에 숨어있던 '까만 뱀'이 치명적인 독을 지닌 독사였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한 집에선 야생 뱀이 출몰하는 헤프닝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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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에 버려진 '강아지' 입양한 환경 미화원...'첫눈에 반해서' 쓰레기 더미에 버려진 가여운 강아지. 이 강아지를 발견한 뒤 입양한 환경 미화원의 아름다운 선행이 가슴을 훈훈하게 한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환경미화 활동을 하던 사람들은 우연히 유기된 강아지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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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전갈에 고환 쏘인 남성, 호텔에서 자고 있다가 봉변? 한 남성이 전갈에 고환이 쏘였다고 미국 매체 'KXAN'이 보도했다. 이 남성은 호텔에서 자고 있다가 봉변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자고 있던 마이클 파르치(Michael Farchi) 씨는 지난해 12월 26일 고환 부분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잠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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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러 간 마트 선반에서 자신의 고양이를 발견한 집사...'황당해서 말이 안 나와' 한 남성이 장보러 간 마트 선반에서 자신의 고양이를 발견하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고 지난 27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사는 남성 브라이언벡(brianbeck)은 지난 17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당신의 고양이가 비밀스럽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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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0도 숲속에 강아지 유기한 범인 찾는데 보상금 650만 원 건 동물단체 미국 동물 단체에서 추운 날씨에 숲속에 강아지를 유기한 범인을 찾기 위해 보상금으로 5,000달러(한화 약 650만 원)를 걸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미국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수잔 스트레치는 숲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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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실종된 반려견을 '이곳'에서 발견한 남성...'어떻게 올라갔지?' 친구가 애타게 찾고 있던 실종된 강아지를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견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9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미국에서 한 남성이 드라이브하던 중 무심코 고개를 들었다가 나무 꼭대기에 갇혀있는 친구의 반려견을 발견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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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개를 무시하지 마라' 고양이 떨어트리고 빼앗긴 담요 되찾은 강아지 복수에 성공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고양이에게 빼앗긴 담요를 되찾은 강아지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네브래스카주에 사는 여성 앨리슨 브라이언트(Allison Bryant)는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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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장주 뒤 졸졸 따라다닌 야생동물 마못..왜? 미국에서 다람쥐과 야생동물 마못이 잔디 깎는 남성의 뒤를 졸졸 따라다녀서, 그 이유를 두고 갖가지 추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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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여행 짐 싸자 캐리어에 몰래 숨은 리트리버..."나도 데려가개!" 아빠의 캐리어에 들어간 개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아빠가 여행 전 짐을 싸자, 캐리어속에 몰래 숨은 래브라도 리트리버 '매그너스(Magnus)'의 영상을 소개했다. 매그너스의 보호자인 미국 뉴욕 출신 브라이언 벤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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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넘기 위해 반려견과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이민자 청년...'여배우 도움으로 재회해' 이민자 청년이 국경을 넘기 위해 이별할수 밖에 없었던 반려견과 한 여배우의 도움으로 다시 만나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멕시코 방송국 우노TV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출신의 18세 이주민 브라이언 핀토는 '브랜디'라는 흰색 강아지와 함께 여러 국가의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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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자전거 훔친 도둑 따라가 반겨준 반려견..`꼬리 치며 배웅` 골든 리트리버 반려견이 견주의 자전거를 훔친 도둑을 쫓아가서 반기자, 도둑이 훔치다 말고 잠시 시간을 내서 반려견을 쓰다듬어주고 갔다고 미국 NBC 샌디에이고 지역방송이 지난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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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게 수백 방 쏘인 반려견..`벌집 건드린 이웃 때문에` 미국에서 한 이웃이 벌집을 제거하다가, 엉뚱하게 옆집 반려견에게 불똥이 튀었다. 반려견이 벌에게 수백 방 쏘이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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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키우려고 23장짜리 PPT 발표문 만든 13살..`아빠와 유명인사들까지 승복` 영국에서 13살 아이가 거북을 키우게 해달라고 아빠를 설득하기 위해서 23장짜리 발표문을 만들어서 화제가 됐다. 결국 아빠는 딸의 설득에 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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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집 다니다 잔디밭에 샛길 낸 댕댕이..매일 간 데로만 갔댕 반려견이 매일 같은 경로로 할아버지 집을 놀러가는 바람에 잔디밭에 도랑처럼 샛길이 만들어져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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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한 택배상자에 고양이가!..낮잠 자다가 졸지에 550㎞ 여행 자동차 부품 상자에 고양이가 숨은 것도 모르고 반품한 집사가 하마터면 고양이를 영영 잃어버릴 뻔했다. 다행히 고양이는 택배 상자 안에서 550㎞를 여행한 끝에 무사히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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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기차여행 훌쩍 다녀온 댕댕이..`승객 사랑 독차지` 아일랜드에서 반려견이 혼자 기차에 뛰어올라서 기차여행을 즐긴 후 주인 품으로 돌아갔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 24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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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 침대 뺏은 냥아치들..`순둥이라 엄마만 바라볼 뿐` 순둥이 비글 개가 자신보다 작은 고양이들에게 침대를 뺏기고도 쫓아내지 못해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고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가 지난 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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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쓰러지자 휴대폰까지 끌고 간 셰퍼드..`입양 몇 달 만에 보은` 입양한 지 몇 달 된 셰퍼드 반려견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보호자를 휴대폰 있는 곳까지 끌고 가서, 주인 목숨을 구했다고 미국 폭스8 지역방송이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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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과 뽀뽀하는 토끼 포착?..'알고 보니 '당근 코'만 쏙 빼먹어' 눈사람과 토끼가 뽀뽀를 하는 동화 같은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당근으로 만든 눈사람의 코를 갉아먹는 토끼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캐나다 캘거리 캠브리안 하이츠 교외에 사는 브라이언트 가족은 자신들이 집 밖에 만들어놓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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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입양된 11살 래브라도..보호자 “8년간 놓친 성탄절 만회” 다짐 동물보호소에서 3살때부터 입양을 기다린 11살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8년 만에 좋은 보호자를 만났다고 아일랜드 일간지 아이리시 타임스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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