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건조대 검색결과 총 1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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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제일 귀여운 도둑냥이...'체리 훔치다 마음까지 훔쳐' 체리를 훔쳐 달아나는 캣초딩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며칠 전 수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체리도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썬더'의 사진을 몇 장 올렸다. 당시 수지 씨는 반찬통에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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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치기 훈련 괜히 시켰나... 매일 종치는 고양이 '밥 줄 때까지 칠 고양!' 연신 종을 쳐대는 고양이의 모습이 화제다. 서영 씨는 최근 SNS에 자신의 반려묘 '여름이'가 선반 위에 올라가 종을 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여름이는 좁은 선반 위에서 조심스레 팔을 뻗어 한 번도 아니고 거의 열 차례 가까이 종을 쳐대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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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도취에 빠진 고양이의 셀카 '인싸고양이를 꿈꾸며...' 고양이가 자신의 미모를 뽐내려는 듯 집사의 핸드폰을 빼앗아 셀카를 찍는 포즈를 취했다. 혜연 씨는 SNS를 통해 반려묘 '호야'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호야는 혜연 씨의 핸드폰을 양손으로 부여잡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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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구우려 건조대 오른 고양이에게 0.5초 뒤 일어난 비극..'집사도 깜놀!' 식빵을 구우려고 건조대에 올랐던 고양이에게 일어난 '비극(?)'이 랜선 집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아리'의 집사 수빈 씨는 SNS에 "잠깐 명당자리 잡은거 뿐인데 그치.."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빨래 건조대에 오른 아리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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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다시 강아지 키우면서 좋아 죽겠다는 남자배우 강아지를 2년 여 만에 다시 키우기 시작한 큰 키에 훤칠한 남자 배우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지난 2003년 영화 클래식에서 조승우와 손예진을 놓고 다투던 태수 역으로 데뷔한 올해 18년차 배우 이기우. 키 190cm의 훤칠한 외모에 훈남 미소를 가지고 있는 배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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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집사 옆자리 차지하고 졸음 참으며 TV 보는 고양이.."나 안 잔다옹!" 이불을 덮고 누워 TV를 보고 있는 남집사를 본 고양이는 호다닥 뛰어가 옆자리를 차지했다. 최근 집사 은애 씨의 남편 분은 자기 전 침대에 누워 TV를 시청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고양이 '랑이'는 호다닥 뛰어오더니 이불 속으로 폭 들어가 은애 씨와 남집사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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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무서움과 둘째의 설움'..층간 소음으로 냥펀치 전쟁 나선 고양이들 캣타워 층간 소음으로 냥냥펀치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거기에서 둘째 냥이는 두려운 게 없는 막내 냥이와 평화주의자 첫째 냥이 사이에 껴 억울한 상황에 놓였다. 4개월 차 스핑크스 고양이 '복순이'는 집사 사듀 씨의 가족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한창 합사기를 거치고 있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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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위해서 집안일 도와주는 고양이 "양말 다 말랐다옹~" 고양이 '가룸이'의 보호자 현아 씨는 부쩍 실내가 건조하다 느껴 방 안에 빨래를 널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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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다 말랐다옹~"..빨래 걷어주는 '천사' 고양이 건조대에 널어놓은 양말을 고사리 같은 앞발로 걷어주는 천사(?)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고양이 '가룸이'의 보호자 현아 씨는 겨울이 되면서 부쩍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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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다 말랐다옹~"..빨래 걷어주는 '천사' 고양이 건조대에 널어놓은 양말을 고사리 같은 앞발로 걷어주는 천사(?)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고양이 '가룸이'의 보호자 현아 씨는 겨울이 되면서 부쩍 실내가 건조하다 느껴 방 안에 빨래를 널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밤에 분명히 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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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인형 세탁하자 서러움 폭발한 강아지..'발만 동동' 아끼는 인형을 세탁하자 서러움 폭발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맨 위에 애착인형(여자친구) 빨아서 서러운……"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빨래 건조대 밑에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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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혼자 먹는 집사 향한 복수.."쿠폰은 내 꺼다옹!" 배달음식을 혼자 먹는 집사를 향해 복수를 펼치는 고양이의 모습이 포착돼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피자 쿠폰 가져가서 뭐 하게? 몰래 시켜 먹으려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냉장고 위에서 능숙하게 피자 쿠폰을 훔치는 고양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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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르 영화 속 한 장면?..'갱스터' 허스키 옆 쓰러진 고양이들 허스키와 함께 있던 고양이 두 마리는 두 눈을 감은 채로 쓰러져 있었다. 최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뭘 보냐 인간 너도 이 야옹이처럼 만들어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마치 누아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사진에는 치열한 전투를 치른 것으로 추정되는 현장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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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면 야옹해"..'응답하라' 고양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반려동물과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하나의 가족이자 친구인 소중한 반려동물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정작 무엇을 원하는지는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마음으로는 교감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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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노노, 누난 나만 바라봐" 막 빨래 건조대에서 걷어 놓은 수건들. 보송보송하게 마른 수건 위에 자리를 잡은 구월이는 빨래를 개지 말라고 시위를 시작하는데.. 구월아, 너 대체 왜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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