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검색결과 총 1,28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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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아니었어..?' 비글에게 쫓겨 나무 위로 올라간 '겁쟁이' 야생동물 비글에게 쫓겨 나무 위로 올라간 야생동물을 당국이 구조했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Orange County Register'가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투스틴에 위치한 한 주택에선 지난 18일 야생동물 1마리가 출몰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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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에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특별한 동생...'점점 냥며든다' 외동견으로 살아오던 허스키 '마일스'에게 예상치 못한 동생이 찾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어리둥절해 경계했지만, 이제는 떨어질 수 없는 진정한 형제가 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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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못했다고...' 병원 실려 간 셰퍼드 가슴에 박혀있는 물체 보고 '경악' 크게 다쳐 병원에 실려 간 셰퍼드의 가슴에 총알이 박혀있었다. 녀석은 왜 이런 일을 당한 걸까.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KYT'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에선 몸이 많이 다친 수컷 셰퍼드 '퍼프(Pup)'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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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누군가 두고 간 커다란 플라스틱통..개봉했더니 '아연실색' 저녁 시간에 누군가 두고 간 커다란 플라스틱통을 개봉했더니 8마리의 고양이가 나왔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Evening sun'에 따르면, 미국 게티즈버그에 위치한 고양이 구조 단체 'Forever Love Rescue at the Kitty Corner Gettysburg'에선 지난 9일 저녁 7시 직후 경악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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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타버린 주인 곁에서 짖고 있던 반려견...'살인 사건' 해결하는데 공헌 불에 타버린 주인 곁에서 짖고 있던 개가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맥레넌 카운티에 위치한 한 들판에선 지난해 4월 5일, 불 탄 시신이 담긴 용기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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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구하는 구조대원 '도시락' 훔쳐간 도둑, CCTV로 확인했더니...'이럴 수가' 사람을 구하는 구조대원의 도시락을 감히 훔쳐간 도둑의 정체가 밝혀졌다. 지난 10일 태국 영자 매체 'Pattaya mail'에 따르면, 태국 파타야의 구조 센터 'Pattaya Rescue'에선 지난 7일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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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난입한 흑곰..식사하던 여성 얼굴 때리고 달아나 멕시코의 한 호텔에서 식사 중이던 여성이 갑자기 나타난 흑곰에게 얼굴을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4일 미국 온라인 매체 데일리메일은 멕시코 누에보레온 주 산페드로 가르사 가르시아 시에 위치한 치핀케 호텔에서 일어난 놀라운 사건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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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서 집단 탈출한 라쿤 4마리 '공개 수배'...다들 어디로 갔나 한 동물원에서 라쿤 4마리가 집단 탈출한 가운데 동물원 측이 라쿤들을 추적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영국에 위치한 동물원 'Amazon World Zoo Park'에선 황당한 사건이 벌어져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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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하게 차 밖으로 던져진 아기 고양이..불행 딛고 '완벽한 묘생역전' 잔혹하게 차 밖으로 던져진 아기 고양이가 불행을 딛고 새로운 묘생을 살게 됐다. 지난달 31일 미국 매체 'KKTV'는 미국 콜로라도주 에리에서 2년 전 발생한 슬프고 끔찍한 사건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곳에서 주행 중이던 자동차 밖으로 고양이가 버려졌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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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에게 발로 차이고 짓밟힌 뒤...허리 아래가 마비된 반려묘 10대 청소년에게 발로 차이고 짓밟힌 고양이가 크게 다친 가운데 집사가 네티즌에게 도움을 호소했다. 영국 매체 랭커스터 가디언은 지난 28일(현지 시간) 매우 끔찍한 일을 겪은 수컷 반려묘 '티거(Tigger‧3)'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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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4개월 만에 버려졌지만..'특별한 아빠'가 생긴 고양이들 태어난 지 4개월 만에 버려진 고양이들. 하지만 녀석들에겐 특별한 아빠가 생겼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ITV News'에 따르면, 영국 울버햄프턴에선 아기 고양이 2마리가 유기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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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러진 개 주차장에 버리고 간 주인...'개는 멀어지는 차만 바라봐' 다리 부러진 개 주차장에 버리고 간 주인. . . '개는 멀어지는 차만 바라봐'한 견주가 다리가 부러진 반려견을 주차장에 버리고 달아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고 2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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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뒷마당 몰래 들어와 '동물 23마리' 죽이고 간 9살 소년 브라질의 한 동물병원에서 보살피던 동물 23마리가 9살 소년에 의해 살해됐다고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각) 온라인미디어 보어드판다가 보도했다. 지난 13일, 브라질 파라나주 노바 파티마 마을에 있는 한 동물병원 뒷마당에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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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밥 다 훔쳐먹었어' 캠핑장에서 고양이한테 밥 뺏긴 푸들의 억울한 표정 밥을 빼앗기는 것만큼 억울한 일도 없는데요. 하룻밤 사이에 누군가 자기 밥을 전부 다 훔쳐먹어 상심한 푸들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당시 푸들 '별이'를 키우는 보호자는 반려견 동반 캠핑에 갔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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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한 미국 이민 생활'..집 뒷마당에 웬 강아지 두 마리가? 외국 이민 생활을 하다 보면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다양한 사건들을 접하게 되는데요. 어느 날 갑자기 집 뒷마당에 강아지 두 마리가 나타나 집주인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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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 물끄러미 바라보던 표범의 돌발 행동 '나도 들어갈래!' 인도의 한 국립공원에서 관광버스에 표범이 뛰어오르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줬다. 오늘(8일)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에 따르면 이 사건은 인도 방갈로르 시 근처의 바너가타 국립공원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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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한 염소, 마라톤 코스 진입했다가 엉겁결에 '메달' 획득 캐나다에서 집 나온 염소가 마라톤 코스에 진입했다 엉겁결에 메달까지 획득한 사연을 지난 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28일, 200명이 넘는 주자가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 컨셉션 베이 사우스에서 열린 하프 마라톤 출발선에 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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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도 포기했는데...바위 틈새에 갇힌 개 꺼내려고 '7일' 고생한 사람들 소방서도 포기할 정도로 좁은 바위 틈새에 갇힌 개를 꺼내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7일간 구조 작업을 했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ITV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웨스트요크셔에선 지난달 26일 암컷 반려견 '로즈(Rose)'가 동굴 바위 틈새에 껴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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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냥 두고 갈꼬야?' 주차장 지나가는데 깜찍한 고양이들 발견 주차장을 지나가던 행인이 버려진 고양이들을 발견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캐나다 매체 'Victoria buzz'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테티스 호수에 위치한 주차장에서 아기 고양이 6마리가 유기된 상자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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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한 고양이 인큐베이터에 네임펜으로 욕설 적어놓은 동물병원 논란 영국 런던의 한 동물병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입원 중이던 고양이가 사망한 후 인큐베이터에서 부적절한 문구가 발견된 것입니다. 이 사건은 런던 베케넘의 한 동물병원에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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