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검색결과 총 1,37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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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경기도 수원시 '스타필드 펫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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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애니멀호더의 30년…사체·배설물 속 '개지옥' 방치된 생명들 부산 사상구의 한 주택에서 30년째 참혹한 환경 속 살아가고 있는 개들의 구조가 시급하다. 부산 하얀비둘기 보호소 윤희순 운영위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이 개들은 쓰레기와 배설물, 사체가 뒤섞인 참혹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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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모든 것, 다 행복하라'...서울동물영화제 '월간 동물영화' 7월 상영회 성료 서울동물영화제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과 공동 주최한 7월 ‘월간 동물영화’ 상영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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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로 개를...' 학대당하고 자루에 담겨 농수로에 버려진 개 전북 정읍시의 한 하천 다리 밑에서 잔혹하게 학대당한 개가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18일 동물자유연대(이하 동자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0시경, 한 시민이 개를 호미로 내리치는 남성의 모습을 목격하고 경찰에 즉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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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놔두고 고속도로에서 질주한 반려견..'미꾸라지처럼 뺀질뺀질 도망' 집 놔두고 고속도로에서 질주한 반려견이 사고를 면했다고 지난 13일 캐나다 매체 Abbotsford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웨스트 켈로나의 97번 고속도로에선 최근 희한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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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호소가 유기견을 지인 농장의 뜬장으로 입양보내..농장주는 '잡아먹었다'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동물보호소에서 입양간 몇몇 개들이 야산에 위치한 농장으로 보내졌다는 주장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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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강아지 나이 부풀려 해외 입양 보낸 동물단체..검역본부 나섰다 한 동물단체가 강아지를 해외로 입양 보내기 위해 나이를 많게 속인 것이 적발돼 검역본부가 조사에 나섰다. 지난달 29일 SBS 프로그램 TV동물농장 '리트리버 바다의 캐나다 입양기'에는 A동물단체가 강아지 '바다'를 해외로 입양 보내는 과정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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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7월부터 '수의법의검사' 시작 경기도는 동물학대사건에 대한 도민들의 공분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7월부터 동물 학대 의심 사건에 대한 과학적 진단과 대응을 위한 '수의법의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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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고양이 학대 정황 포착했는데 조사 막힌 이유 한 고양이가 인간한테 학대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조사 과정이 순탄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말레이 메일에 의하면, 싱가포르의 동물 보호 단체 'SPCA Singapore'는 한 근로자 식당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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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흑화판?' 우리 탈출해 일주일 치 꿀 먹어 치운 곰들 우리를 탈출한 곰들이 지난 23일(현지 시간) 일주일 치 꿀을 먹어 치워 진상으로 등극했습니다. 녀석들이 속 편하게 꿀을 먹는 동안, 사람들은 피신해야 했습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오테리 세인트 메리의 동물원 'Wildwood Devon'에선 곰 2마리가 전날 우리에서 탈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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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으로 가다가 변 당한 입양견들..'화염' 휩싸인 차에서 생긴 비극 새로운 집으로 가고 있던 입양견들이 변을 당했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휴스턴 지역매체 KPRC Click2Houston이 보도했다. 미국 일리노이주의 동물 보호 단체 'Cypress Lucky Mutt Rescue'에선 최근 기쁜 일이 연달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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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뱀 연쇄 유기 사건' 발생...5번째 뱀은 위험한 도로에서 발견 비단뱀이 연쇄적으로 유기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해당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노스 링컨셔(North Lincolnshire)에서 운전 중이던 운전자가 도로에서 뱀 1마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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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침범한 곰과 마주친 노령견, 공격 피하며 용감하게 맞섰지만 'KO' 집에 침범한 곰과 마주친 노령견이 곰의 공격을 피했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7'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로비아에 위치한 한 주택에선 최근 등골이 오싹해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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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비비탄 난사' 가해자에게 왜 그랬냐 물으니..그냥 반응이 궁금해서 해병대 군인 2명과 민간인 1명이 사유지에 침입해 반려견에게 비비탄을 쏜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측이 가해자들의 이해하기 힘든 해명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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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무단 입주자들...' 집주인 허가 없이 눌러앉은 동물 가족 한 동물 가족이 남의 집에 무단 입주했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KRD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주 제퍼슨 카운티에 위치한 한 주택에선 최근 집주인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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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람 좋아했는데' 현역 군인 비비탄총 난사에 극심한 트라우마..1마리 숨져 휴가 나온 현역 군인 2명과 민간인 20대 남성이 새벽에 몰래 사유지에 들어가 반려견들에게 비비탄총을 쏘는 만행을 저질러 결국 1마리가 숨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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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에 갇혀 외국으로 건너온 '밀항자' 냥이...'3주간 쫄쫄 굶었다옹' 컨테이너에 갇힌 고양이가 머나먼 외국으로 건너왔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Local12'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고양이는 중국에서 미국 미네소타주 오크데일로 운송되는 컨테이너 안에 3주간 갇혀 있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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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생선 훔친 후 장애물 마주한 '도둑' 고양이 '과연 통과할 수 있을까?' 마트에서 생선을 훔친 '도둑' 고양이가 장애물을 마주했다. 과연 녀석은 장애물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마트 체인점인 '네토(Nettó)'의 한 매장에는 최근 황당한 고양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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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마을 돌아다닌 거북이의 반전 결말...'나 야생동물 아니야~' 바다 마을에 출몰한 거북이가 야생동물이 아니었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MBF'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서프사이드 비치에선 최근 커다란 거북이 1마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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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풀 즐기며 사치...' 사람 사용하는 스파 욕조에 허락 없이 몸 담근 곰 사람이 사용하는 스파 욕조에서 사치를 부린 곰이 당국에 포획됐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남서부에선 이달 8일 조경 작업을 하고 있던 인부들이 깜짝 놀랄만한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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