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처분 검색결과 총 4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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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반려견 조류독감 감염으로 숨져..캐나다 첫 사례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반려견이 조류 인플루엔자에 감염돼 숨졌다. 다만 보호자가 반려동물을 통해 조류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위험은 적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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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덕후' 주장 반박한 캣챠...'길고양이 돌봄은 인간이 취할 수 있는 책임의 한 형태' 길고양이 문제에 대해 영상을 올린 유튜버 '새덕후'의 주장이 화제를 끌고 있다. 현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이 영상에 대한 찬반 논쟁이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 "고양이만 소중한 전국의 캣맘 대디 동물보호단체분들에게"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영상의 주장을 간략하게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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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돌봄 논란 세미나 개최...'공존하려면 밥 주기 줄여야' 사진=서울환경연합 유튜브 캡처 (이하) 최근 유튜버 '새덕후'가 올린 영상으로 시작된 '길고양이 돌봄'에 대한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지난 14일 서울환경연합의 주최로 '더불어 사는 도시를 위한 심층 세미나'가 열렸다. '혐오를 넘어 공존으로'라는 부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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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병아리의 비밀 [나비와빠루] 제 56부 지금은 초등학교 앞에서 물건을 함부로 팔다가는 문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1970년대는 그렇지 않았다. 학교 앞에는 하교 시간에 맞춰 다양한 물건들을 파는 상인들이 많았다. 물론 조악한 품질의 상품들이 대부분이었다. 염가로 파는 이상 이는 당연한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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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중성화 내년부터 365일 진행한다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이 내년부터 혹서기와 혹한기 제한 없이 연중 상시체제로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30일 고양이 중성화사업 실시요령을 고시했다. 지난 2016년 3월 실시요령이 마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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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조 유기동물 마취 쇼크로 폐사 빈발..안락사 약물 사용 탓 119가 구조한 동물 가운데 마취 쇼크로 죽음에 이르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고, 이는 주로 안락사 약물을 마취제로 사용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놨다. 7일 동물보호단체 라이프(이하 라이프)가 박재호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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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병원비 타령'..대한수의사회 뿔났다 대한수의사회가 정부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 시절 직능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지지선언을 했건만 정권 내내 동물병원비가 비싸다고 언급하면서 개혁 대상으로 몰아가자 쌓여온 불만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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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개정안 악용되기 쉽고 매우 위험" 국내 동물보호단체 빅2인 카라가 정부의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 개정안에 대해 "악용되기 쉬우며 매우 위험하다"며 체중 규정과 임신묘, 수유묘 중성화 제외 조항은 기존대로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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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처분' 대신 '안락사'..경기도 가축용어에서 핏물 뺀다 경기도가 가축용어 순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테면 '살처분' 대신 '안락사'를, '도축장' 대신 '생축작업장' 등으로 바꾼다. 경기도는 27일 열린 '2021년도 상반기 동물복지위원회'를 시작으로, 용어순화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축산법, 가축전염병예방법, 동물보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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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정해양 예산 첫 1조원 돌파..1조511억원 편성 경기도의 농정해양 분야 예산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경기도는 농촌·농민 기본소득, 경기도형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깨끗한 농어촌만들기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2일 도의회에 제출된 2021년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농정해양국은 6807억원, 축산산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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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허가대상 야생동물 568종→9390종 확대..코로나19 매개 가능성 낙타·밍크 수입제한 야생생물법 시행령 27일 시행..질병매개 가능 야생동물 관리 강화 수출이나 수입 시 허가를 받아야 하는 야생동물의 수가 확 늘어난다. 기존 생태계 보호 목적 중심이던 관리 대상에 코로나19 등 질병매개가 가능한 야생동물이 대폭 추가되면서다. 특히 당장 코로나19 상황이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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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밍크농장서 코로나19 감염 첫 사례..`4번째 국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밍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확인됐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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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반려견 2마리 코로나19 양성 판정 일본에서 반려견 2마리가 코로나19(COVID-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인 주인으로부터 옮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4일 교도통신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지난 3일 반려동물보험회사인 애니콤홀딩스는 지난달 말 확진자 주인으로부터 돌봄을 의뢰받은 반려견 2마리가 PCR(유전자증폭)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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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밍크 1만마리 살처분..`코로나19 전염 우려` 네덜란드 정부가 밍크 사육농장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있는 밍크 1만 마리를 살처분 하라는 명령을 내려, 농장들이 살처분에 착수했다고 영국 로이터통신이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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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택스와 고양이 사냥행동 작년 이맘때쯤, 캣 택스 (Cat tax)에 대한 논란이 반려동물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고양이 화장실, 선반, 장난감 등 고양이 물품들이 사람이 사용하는 가정용품들과 비슷한 구성이나 재질로 이뤄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 만원에서 수 배씩 비싸게 가격을 책정해 판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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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밥 좀.." 우한 봉쇄로 집 못 돌아가는 주인들 호소에 응답한 우한 시민들 우한 봉쇄 이후 홀로 남은 반려동물을 살려달라는 보호자들의 호소가 SNS를 통해 퍼지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AFP통신은 우한 봉쇄로 집에 갈 수 없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SNS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명절인 춘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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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반려동물과 우리의 이야기..'유기동물에 관한 슬픈 보고서' 유기동물과 관련된 문제를 처음으로 다뤘던 도서 '유기동물에 관한 슬픈 보고서'의 개정증보판이 출간됐다. 2002년 전후로 대한민국의 반려동물 숫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며 반려동물 유기 문제가 화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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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된 유기견 사체가 사료 원료로 사용됐다' 동물보호소에서 자연사하거나 안락사된 유기견의 사체가 동물사료의 원료로 흘러들어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윤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제주도 직영 동물보호센터에서 자연사하거나 안락사된 유기견의 사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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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2일 개최 반려동물 문화축제 전격 취소.."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 세종시가 오는 22일 예정인 제5회 세종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전격 취소했다.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수의계가 잇따라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는데 이어 일반인 대상 행사도 취소 사례가 나왔다. 세종시는 19일 "오는 22일 연동면 미래엔 교과서 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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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떠도는 유기견들에 중성화수술을' 동물을위한행동·동물구조119 해피빈 공동모금 진행 북한산 인근을 떠도는 야생화된 유기견1 북한산 인근을 떠도는 야생화된 유기견들을 대상으로한 중성화사업이 추진된다. 동물보호단체 동물을위한행동과 동물구조전문단체 동물구조119는 네이버 기부포털 해피빈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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