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뺏긴 소 검색결과 총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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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뺏긴 '어미소'의 제2전성기...농장에서 대장 대우받으며 힐링 딸을 뺏긴 아픔을 겪은 '어미소'가 구조된 후 제2전성기를 맞이했다. 이 소는 동물친화적인 농장에서 대우받고 있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동물 보호 단체 'The Gentle Barn Sanctuary'는 암소 '로잘리'를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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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새끼 죽인 마을에 복수한 코끼리 떼..마을 쑥대밭으로 인도에서 마을 주민들이 1살 새끼코끼리를 죽이고 숨기자, 코끼리 떼가 찾아와 이웃마을 주민 1명을 죽이고 일대 농사를 망쳐 복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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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에게 침대 뺏기자 주인에게 항의하는 개.."당장 해결하개!" 개는 항의라도 하듯 보호자를 빤히 쳐다보며 원망의 눈빛을 보냈다.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각) 페루 매체 라리퍼블리카는 새끼 고양이에게 침대를 뺏긴 개가 보호자에게 항의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틱톡 계정 @fnj103에 "누가 보스인지 결정하게..."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영상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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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오빠한테 '뚜까 맞는(?)' 고양이 동생.."이게 뭐다냥!" 강아지 오빠한테 의도치 않은 폭행(?)을 당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상남', 반려묘 '샤똥'이의 보호자 성묵 씨는 SNS에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성묵 씨를 반기는 상남이와 그런 상남이의 꼬리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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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우유잔 부둥켜안은 먹보 고양이..`집사는 또 지각` 먹보 고양이가 집사의 우유를 뺏어먹으려고 우유 잔을 잡고 버틴 바람에 집사가 지각해, 화제가 됐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6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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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 먹으랬더니..' 동생 간식 훔쳐서 도망가는 '욕심댕이' 강아지 나눠 먹으랬더니 동생 간식까지 훔쳐 도망을 치는 '욕심댕이'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웅댕이(말티즈)'와 '망나니(포메라니안)' 남매의 보호자 송미 씨는 SNS에 "야!! 욕심댕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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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혼쭐난 댕댕이들 모음..'덩치만 거대해' 거대 덩치 자랑하지만 고양이 앞에선 꼼짝 못 하는 댕댕이들 모음 거대한 덩치를 자랑하지만 고양이 앞에선 꼼짝도 못하는 댕댕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가 공개한 고양이들에게 혼쭐이 나는 강아지들의 사진을 소개한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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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점령한 뒤 꿀잠 자는 길냥이.."이제 이건 제 겁니다냥" 마음에 드는 오토바이를 발견한 길고양이 모자(母子)는 그 위에 자리를 잡고 소유권을 주장하기 시작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금일신문은 오토바이를 점령한 뒤 집으로 삼은 길고양이 어미와 새끼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신베이시 루이팡구에 위치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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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고양이니까!'..상상도 못 할 곳에서 잠든 고양이들 모음 고양이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종종 보여주곤 한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상상도 하지 못할만한 곳에서 잠이 든 고양이들의 모습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양이들은 거의 어디에서나 자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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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에게 '절친'고양이 선물 받고 폭풍 눈물 흘린 소년 반려묘를 잃고 상심해있는 소년을 위해 엄마와 산타는 세상에서 제일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10일 미국 ABC12뉴스는 지난달 반려묘를 잃은 12세 소년 오스틴 브룩스(Austin Brooks)가 자원봉사를 하던 곳에서 만난 산타에게 고양이를 선물 받은 사연을 보도했다. 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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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 당한 듯' 고양이의 애절한 감정표현 실연당한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낸 고양이의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영상은 카펫 위에 힘없이 누워 있는 고양이를 비추며 시작한다. 꼼짝하지 않고 누워있는 고양이의 눈빛이 벌써 애처롭다. 고양이의 얼굴을 가까이 비추니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 것만 같은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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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고양이 뺏긴 딸.."10년째 아침마다 포옹 30분" 딸이 아버지에게 고양이를 뺏긴 뒤로 10년간 아버지와 고양이가 출근 전 30분간 포옹시간을 갖는다고 미국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 미아우가 지난 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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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점령한 고양이 가족 어느 날 평화롭던 집 앞 마당에 침입자가 나타났다. 남의 집 앞 마당을 침범한 걸로 모자랐는지 내친김에 자리까지 차지하고 순식간에 점령해버렸다. 무단 침입은 물론이고 명백한 사유재산까지 훼손하면서도 미안한 기색하나 없이 당당하기만 한데. 지난 11일 인터넷의 한 동물 커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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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은 우리가 접수한다옹~!"..달콤살벌 아깽이파 최근 조부모님 댁에 방문한 형석 씨는 낯선 광경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조부모님 댁 마당 한구석을 고양이들이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두 마리도 아니고 무려 일곱 마리.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형석 씨로써는 꽤나 당황스러운 장면이 아닐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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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역습?..자동급식기에 고양이 사랑 뺏긴 집사 집사에게 장난감 쥐를 물어다주던 고양이들이 이제 자동급식기에게 물어다줘, 집사가 자동급식기에게 고양이들의 사랑을 뺏긴 꼴이 됐다고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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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을 품었닭' '동물의 왕국에서 가장 좋은 엄마는 암탉이다?' 병아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의 새끼들을 품어주는 암탉 사진이 온라인 예술 잡지 '보어드판다'에 지난 5일(현지 시간) 소개됐다. 강아지는 물론 고양이, 오리, 비둘기, 돼지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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