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매장 검색결과 총 2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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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집에서 가족 구한 장애견, 귀 안 들려도 '개코'로 가능했다? 청각 장애견이 불난 집에서 가족을 구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ARK'가 밝혔다. 이 개는 멀쩡한 시각과 후각으로 화재를 감지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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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해변에 생매장 당한 개..주민 신고로 구사일생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 한 마리가 해변에 생매장을 당했다. 다행히 목격자의 신고 덕분에 천신만고 끝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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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만 삐죽 내놓고...땅에 생매장 당한 푸들 산 채로 땅에 묻힌 푸들 강아지가 제주에서 발견됐다. 코만 밖으로 삐죽 튀어 나와 있었고, 주변에는 돌덩이들이 동그랗게 놓여져 있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9일 학대가 의심되는 개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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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킨에 쓱쓱 그린 고단한 동물들의 이야기..'동물에 대한 예의가 필요해' 출간 동물들에게 마이크를 주면 어떤 이야기를 할까? 버려지는 반려동물, 폭력에 노출된 길고양이, 습성대로 살지 못하는 동물원 동물, 산 채로 생매장되는 농장동물 등 일상적인 학대에 노출된 동물들에게 마이크를 주면 어떤 이야기를 할까? 동물보호 단체에서 활동하던 저자 박현주는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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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쫓아온 개 따라가보니..쓰레기장에 버려진 신생아 도와달라는 개 반려견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남성을 쫓아가 도움을 청해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쓰레기장에 버려진 신생아의 목숨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새해 초부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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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백사장에 산 채로 묻힌 강아지..털타고 화상까지 맨발로 딛기 힘들 정도의 뜨거운 모래사장에 산 채로 묻혀있던 강아지의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하와이 동물단체 '포즈 오브 하와이(PAWS of Hawaii)'가 하와이 오하우 해변에서 강아지를 구조했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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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 산 채로 묻힌 신생아 구한 개 개가 땅을 파면서 짖어댄 덕분에 생매장당할 뻔한 갓난아기가 구조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각) BBC 뉴스는 태국 북부 반농캄(Ban Nong Kham) 마을에서 10대 엄마에 의해 산 채로 들판에 묻힌 갓난아기를 개가 구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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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지역 길고양이 생매장 막는다 "사업 시행시 지역 길고양이 알려달라" 협조 요청 충청북도 진천군 산골에 위치한 선촌서당(청학동 예절학교)에는 서울과 안양에서 온 길고양이 40여마리가 모여 살고 있다. 길고양이들은 원래 재건축에 들어간 서울 둔촌주공아파트와 안양의 재개발 지역에 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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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가 떠넘긴 반려견 '생매장'한 남성 리처드 피커드(왼쪽)와 생매장됐다 구조된 '치코'(오른쪽)사진 = 폭스뉴스 화면 캡처(이하) 미국의 한 남성이 새 반려묘를 들이면서 전 여자친구가 18개월 동안 떠넘긴 반려견을 산 채로 매장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매사추세츠주 노스브리지(Northbridge)에 거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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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에 싸여 생매장 당한 새끼 고양이들 구조 충남 예산 무한천서 구조 생매장 6마리 중 5마리 구조 살아있는 채로 땅속에 묻혔던 새끼 고양이들이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나온 행인에 의해 구조됐다. 지난 5일 오후 8시 쯤 충청남도 예산에 사는 A씨는 무한천에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 산책 도중 반려견이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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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매장vs안락사' 차에 치인 고양이 묻은 경비원에 갑론을박 크게 다친 고양이를 땅에 묻은 경비원의 행동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행위 자체는 학대이지만 최선이라고 판단하고 한 시대에 맞지 않는 행위를 하는 이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두고서다. 지난 24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차에 치여 죽어가는 고양이를 땅에 묻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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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동물복지 공약 15일 발표한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5일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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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동물보호는 인간 스스로를 위한 것" 유력한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국회에서 확정된 동물보호법 개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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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단체 케어, 동물학대 파파라치 운영 동물권단체인 케어가 포상금을 지급하는 동물학대 파파라치 운영에 들어간다. 케어는 2일 동물학대를 근절하기 위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감시와 신고정신이 필요하다며 동물학대 파파라치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법상 동물학대범죄를 케어에 제보하는 것으로써 사인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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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서 걸어나온 좀비 고양이, 2년만에 새주인 만났다 주인이 죽은 줄 알고 묻었는데, 스스로 무덤을 파고 나와 사람들을 놀라게 한 “좀비 고양이”가 결국 2년 만에 새 주인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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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올해의 10대 뉴스 2015년이 서서히 저물고 있다. 설레임으로 시작했던 한 해가 아쉬움 속에 지나고 있다. 매해 그렇듯이 어느 분야나 조용한 곳을 찾기 어려웠다. 반려동물업계 역시 그랬다. 1000만 펫팸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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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매장 말티즈, 치료비는 어떻게 됐을까 지난달 포대에 담겨 생매장될 뻔했다 구조되면서 세간의 관심이 된 말티즈 초롱이. 동물병원에서 순조롭게 치료를 받은 뒤 지난달 19일 보호자 품으로 돌아가면서 해피엔딩으로 결말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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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조우(遭遇)와 불우(不遇) 이달 들어 말티즈의 참변 소식이 잇따라 전해졌다. 용인의 ‘초롱이’ 생매장 사건에 이어 대전의 또 다른 말티즈 ‘동동이’는 머리가 함몰된 채 발견됐다. 다행이 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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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에 말티즈 버린 A씨, '처음이 아니다?' 쓰레기봉투에 생후 3개월 된 말티즈를 산 채로 유기한 보호자가 경찰에 붙잡혔지만 이번 학대 및 유기가 처음이 아닐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말티즈를 쓰레기봉투에 유기한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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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산 채 쓰레기봉투에 유기, 또 충격! 또 다시 대전의 주택가에서 살아있는 생후 3개월쯤 된 어린 강아지가 검은 비닐에 담겨 벌진채 발견됐다. 중도일보는 종량제 봉투를 모아놓은 곳을 지나가던 시민이 신음소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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