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검색결과 총 3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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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건국대 캠퍼스타운, '2023 반려동물 학교' 참여자 모집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과 광진구청은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5주간 진행되는 반려인 교육 '2023 반려동물 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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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룸, 서울시 발라당 입양센터에 유기동물 입양 가족 위한 키트 200개 기부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 비엠스마일의 대표 브랜드 페스룸이 서울시 발라당 입양센터에 유기동물 입양가족을 위한 '뉴 패밀리 웰컴 키트' 200개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뉴 패밀리 웰컴 키트는 반려생활에필요한 페스룸 제품을 담아 제작한 키트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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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물학대 전담 수사팀 가동..전문수사관 12명 투입 서울시가 동물학대 전담 수사팀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시민의 제보도 적극 반영해 동물학대 수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동물학대 사건 증가에 맞춰 민생사법경찰단에 수의사 등 전문 수사관 12명으로 구성된 동물학대 전담 수사팀을 신설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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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월부터 1만원 내고 반려견 동물등록..펫숍 강아지도 지원 서울시가 올해도 반려견 동물등록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내장형 동물등록을 3월부터 1만원에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서울지역 내 600여 개 동물병원에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여 1만원을 지불하면 마이크로칩을 통한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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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 펴고 피크닉하기 좋은 '댕크닉 명소 Best3' [반려생활] 나들이 떠나기 좋은 가을! 오늘은 살랑살랑 부는 시원한 가을바람 맞으면서, 댕댕이랑 돗자리 펴고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 명소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새로운 피크닉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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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발 반려동물붐에도 펫숍은 줄었다 펫숍이 코로나19발 반려동물붐 속에서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관련 8대 업종 중 유일하게 줄었다. 서울과 경기도는 늘었지만 전체적으로 펫숍의 숫자가 감소했다. 17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내놓은 2020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동물판매업 등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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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 집 걸러 한 집 '나혼자산다'..시민 절반은 코로나 블루 경험 서울에서 세 가구 중 한 가구는 혼자서 살고 있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코로나19 시국이 길어지는 가운데 절반이 코로나 우울증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서울시가 내놓은 2020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2003년 해당 조사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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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전거 운전능력 인증제' 6월 도입… 합격하면 따릉이 요금 감면 서울시는 자동차운전면허 시험과 같은 ‘자전거 운전능력 인증제’를 올 6월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자전거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필기‧실기시험을 모두 합격하면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인증제에 합격하면 2년 간 따릉이 이용요금을 일부 감면해준다. 좌‧우회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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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과 개와 고양이의 역할 분담 2017년 기준 서울시민 중 오피스텔 포함 공동주택 거주 인구 비율은 75%에 이른다. 하지만 공동주택의 팽창 이면에는 단독주택의 지속적인 감소가 있다. 한때 한국인의 대표적인 거주 형태였던 단독주택 거주 인구 비율은 같은 기간 기준 23%에 그치고 있다. 단독주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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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반려동물교육센터 6월 강의 시작..공공예절·행동교정 등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서울시 반려동물교육센터가 다음달부터 반려견·반려묘 시민학교, 반려동물 행동교정, 사회화 예절교육 등 맞춤형 동물교육을 진행한다. 반려견 시민학교, 반려묘 시민학교는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동물과 함께 살기 위한 준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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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키우는 서울시민, 5년새 세 배로 2019 서울 서베이 결과, 11.6% 유기동물 입양 2014년 조사 땐 3.5% 불과..펫숍 분양 감소 유기동물을 반려동물로 맞아들인 서울시민이 5년새 세 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펫숍에서 데려오는 시민들이 그만큼 줄면서다. 27일 서울시가 내놓은 2019 서울 서베이 결과, 지난해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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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 키우기 이래서 힘들어요`..나이대별 애로점 학교 찍고 학원 갔다 집에 왔더니, 꼬리를 흔들고 껑충껑충 뛰면서 미친 듯이 반겨주는 강아지. 회사에서 하루 종일 시달리고 왔더니 강아지처럼 격하지는 않더라도 따뜻한 눈빛을 쏴주는 고양이. 키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뿌듯한 순간 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항상 좋을 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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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일일가족·반려견 산책 행사.."해피투개더 하세요!" 서울시는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확산을 위해 최초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해피투개더'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해피투개더는 9일 오후 1시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공원, 16일 오후 1시 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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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가 사료 먹고 아파요. 업체 실명 인터넷에 공개해도 될까요?" 인스타그램 등 SNS에 쉴새없이 뜨는 광고를 믿고 새로 나왔다는 사료나 간식을 사서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먹였다. 관절은 물론 눈, 눈물자국, 신장 등 모든 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길래 먹였는데 먹일 때마다 설사와 구토 증상을 보였다. 급기야 축 늘어져 있어 병원까지 데리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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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동물과 행복하게' 반려인문학 강좌 개설 건국대학교 캠퍼스사업단(단장 김진기)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2019 반려인문학 강좌'를 개설하고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강좌는 개인과 사회, 자연과 생명을 테마로 20일부터 12월 26일까지 총 22회에 걸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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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호소 강아지 고양이 입양하면 5만원 상당 축하선물 서울시가 관내 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시민들에게 사료, 간식, 놀이기구가 담긴 5만원 상당의 입양물품박스를 축하선물로 준다. 서울시와 삼성카드는 9일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유기동물 입양시민 입양물품 지급 ▲청소년 대상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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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20%, 강아지 고양이 키운다..2년째 증가세 반려동물을 키우는 서울시민 수가 2년째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서울시가 내놓은 '2018 서울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서울시민의 전체의 20%로 2017년 19.4%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서울시는 2013년 조사 때부터 반려동물 양육비율을 조사 대상에 포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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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등록 안하면 광견병 예방접종 못 맞는다 서울시, 봄철 광견병 백신 접종서 동물등록 반려견만 지원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과 연계 반려견이 내장칩 시술을 받고 있다. 사진 서울시 서울시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에서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은 접종을 해주지 않기로 했다. 다만, 법상 의무등록 대상이 아닌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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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장형 동물등록 활성화..내년부터 1만원 서울시가 내장칩 동물등록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내년부터 내장칩으로 동물등록을 하는 시민들은 1만원만 내면 등록절차를 마칠 수 있다. 서울시,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서울시 수의사회는 21일 오전 10시 서울시 신청사에서 내장형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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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교 인근에 'KU 반려동물 문화의 거리' 조성 건국대학교가 학교 인근에 반려동물 문화의 거리를 만들기로 했다. 건국대는 국내 사립 대학에선 유일하게 수의과대학과 부속 동물병원을 가진 곳이다. 건국대는 1일 서울시의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의 하나로 학교 인근 자양동 능동로 일대에 'KU 반려동물 문화의 거리'를 조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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