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뇌 검색결과 총 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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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기차 철로에서 발견된 상자 열었더니 버려진 고양이 '불쑥' 기차가 다니는 철로에서 발견된 상자 하나. 이 상자를 열었더니 버려진 고양이 5마리가 나왔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incinnati'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 코빙턴의 기차 선로에선 테이프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상자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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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구해준 사람과 재회한 리트리버의 반응..."잊지 않고 있었댕!" 목숨을 구해준 사람과 재회한 리트리버의 반응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2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미국에 사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스티비(stevie)'는 소뇌 저형성증이라는 신경질환을 앓고 있다. 그러나 장애에도 불구하고 좋은 가족을 만난 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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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간식 먹은 고양이의 반응에 랜선 집사들 '심쿵'...'바로 이 맛이다옹!' 맛있는 간식을 먹자 고양이가 보인 반응이 랜선 집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1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집사가 주는 간식을 받아먹고 행복해하는 고양이 '핀(Phin)'의 영상을 소개했다. 지난 11일 핀의 오스트레일리아에 거주하는 핀의 집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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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같은 `동안` 외모의 10살 노령견..DNA검사 결과 견종이! 10살 노령견이 강아지 뺨치는 ‘동안’ 외모로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웰시 코기 혈통일 거라고 확신했지만, DNA 검사 결과는 대반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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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권유 당한 ‘몸 떨림’ 새끼고양이들..`포기를 포기한 집사` 수의사가 안락사를 권유한 선천성 기형 새끼고양이들이 집사 덕분에 1년여 만에 건강한 고양이로 성장했다. 집사가 포기를 포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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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하던 경찰견 세상 떠나던 날 경찰이 암과 싸우다 세상을 떠난 경찰견 '미르'의 넋을 기렸다. 지난 2016년부터 암이 발견되기까지 6년 가까이 경찰견 에이스로 활약했던 미르. 동료 경찰들의 배웅 속에 평소 좋아하던 수색견 훈련소 벚나무 아래에서 영면에 들어갔다. 경찰청은 15일 공식 SNS 계정에 미르를 추모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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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와줄개" 장애 가진 냥이에게 장난감 물어다 준 강아지 장애를 가진 동생 냥이가 장난감을 가지러 힘겹게 가는 모습을 본 강아지는 동생을 위해 직접 장난감을 물어다 줬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페루 매체 라리퍼블리카는 장애를 가진 고양이 '비맨'에게 직접 장난감을 물어다 준 강아지 '수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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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1시간 전 구조된 장애견, 새 가족 만나 맞춤형 휠체어 타다! 안락사를 앞두고 있던 장애를 가진 유기견에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지난 15일(현지 시각) 미국 피플지(誌) 안락사가 실시되기 1시간 전 구조된 후 새로운 가족의 품에 안기게 된 유기견 '포피(Poppie)'의 사연을 소개했다. 저먼 셰퍼드와 차우차우의 믹스견인 포피는 소뇌형성부전(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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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고 첫 발 내디딘 장애고양이..포기하지 않은 집사 칭찬해 소뇌 장애로 걸을 수 없는 고양이가 보행보조기로 첫 발을 내딛는 영상이 깊은 감동을 줬다고 영국 온라인매체 유니래드가 지난 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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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가진 리트리버가 생애 첫 '바다' 보자 보인 감동 반응 서툰 걸음으로 바다를 향해 걸어가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전 세계 누리꾼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장애를 가진 리트리버가 견생 처음으로 바다를 보자 보인 반응을 공개했다. '호프(Hope)'는 태어날 때부터 뇌 일부가 다른 개들보다 작고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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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바다 데려가자 얼굴로 욕하는(?) 고양이.."나 진짜 화났다옹" 바다에 데려온 집사를 향해 얼굴로 욕(?)을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묘생 처음 방문한 바다에서 바닷바람을 맞고 심기가 불편해진 고양이 '펌킨(Pumpkin)'의 사연을 소개했다. 펌킨은 티아 스토다드 가족이 구조한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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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딛고 병원 인기냥 된 아깽이..'수의사와 함께 진료 보러 다녀' 장애를 딛고 병원의 인기냥이 된 아기 고양이의 사연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뉴톡신문은 수의사 주머니에 쏙 들어가 함께 진료를 보러 다니는 아기 고양이 '쿼크'의 사연을 전했다. 주머니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있는 아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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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먼 새끼냥 곁을 지킨 형제 고양이..`추위 녹인 우애` 새끼고양이가 버려진 후에도 앞을 못 보는 새끼고양이 형제 곁을 지킨 덕분에, 시각장애 고양이가 살아남았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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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넘어지는 고양이 일전에 드라마 대사 속 '신피질의 재앙'에 대해 언급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고양이는 인간의 뇌처럼 대뇌 신피질이 없어서 똑같은 하루를 살아도 지루하지 않다'는 어떤 대사와는 달리 실제로는 고양이도 신피질을 갖고 있다는 것이었죠.(아래 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고양이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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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몸으로 표현하는 질병 징후 10가지(1) 말을 못 하는 강아지, 고양이의 질병을 알아차리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요~ 그래서 평소 행동이나 신체 변화를 수시로 살피고 관심을 가져줘야 합니다. 오늘은 강아지, 고양이가 몸으로 표현하는 질병의 징후 10가지 그 1탄으로 5가지를 먼저 알려드려고 합니다~ 설마 하고 지나치기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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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번 이상 넘어지는 고양이..흔들리는 고양이 증후군 흔들리는 고양이 증후군(Wobbly Cat Syndrome) 때문에 고양이가 하루에 30번 이상 넘어진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과 메트로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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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25마리 돌본 뉴욕 최고 위탁父 고양이 지난 5년간 새끼고양이 25마리의 위탁부가 돼준 뉴욕의 고양이 ‘찰리’를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2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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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가 몸으로 표현하는 질병의 징후 말 못하는 반려동물의 질병을 알아차리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평소 행동이나 신체 변화를 수시로 살피고 관심을 가지면 충분히 발견할 수 있다. 설마 하고 지나치기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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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나세욧!' 발가락 깨물어 주인 목숨 구한 고양이 검은 고양이가 희귀병을 앓는 주인의 발가락을 물어, 그의 목숨을 구했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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