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검색결과 총 3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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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인 줄 알았냥' 소방차에 자리 잡은 아깽이 남매, 호스 침대 삼아 꿈나라행 소방차에 자리를 잡은 '아깽이 남매'가 호스를 침대로 삼고 있었다고 미국 매체 'Lady Freethinker'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소방서 'Myrtle Beach Fire Department'는 최근 소방차를 점검하다가 차 내부에서 새끼 고양이 4마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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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난 집에서 잠든 아들 깨운 '영웅 개'...일어날 때까지 '왈왈' 짖어 어머니와 살고 있는 집에서 잠자고 있던 아들이 불이 났을 때 반려견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지난 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WTSP'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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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주인 핥아서 화재 알린 반려견..집안 가족 모두 구해 미국에서 잠든 주인을 핥아서 깨운 반려견 덕분에 불이 난 집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무사히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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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노래 실력 자랑하는 '고음 천재' 리트리버...'10점 만점에 10점!' 남다른 노래 실력을 자랑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하울링(개나 늑대 등 갯과 동물들이 소리를 길게 뽑아내는 울음소리)으로 사이렌 소리를 내는 골든 리트리버의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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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에 불을 낸 범인이 뱀?..`침입하다가 합선 일으켜` 미국에서 거대한 뱀이 가정집에 침입하다가 불을 내는 바람에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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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 맴돈 어미사슴..엄마 도와 아기사슴 함께 구조한 사람들 미국에서 배수구에 빠진 아기 사슴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거린 어미 사슴에게 도움의 손길이 모아졌다. 주민들과 소방관들이 힘을 합쳐서 아기 사슴을 구조해, 어미 품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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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엄마 목소리 들은 반려견의 반응..`그리움의 하울링` 반려견이 휴대전화로 주인 목소리를 들은 후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반응을 보여줬다. 고개를 좌우로 갸우뚱 하더니 그리움의 하울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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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떠내려간 반려견 찾은 美견주..`애플 에어태그 덕분?` 미국에서 견주가 애플의 분실방지용 위치추적기 ‘에어태그’ 덕분에 폭우로 불어난 물에 떠내려간 반려견을 몇 시간 만에 찾았다고 미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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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스레인지 건드려 대형 화재...CCTV에 포착된 화재 현장 미국에서 강아지가 스토브(가스레인지)를 작동시키는 바람에 집안에 화재가 발생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0일 미국의 FOX 4 캔자스시티 방송국은 한 가정집에서 강아지가 주방에서 불을 낸 사건을 보도했다. 집안의 CCTV를 통해 확인된 화재의 원인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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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들어간 차가 119구조차...제대로 피난한 아기 고양이 춥고 무서워 훌쩍 올라타 기어들어간 자동차가 119 구조차. 어미에게서 떨어진 아기 고양이가 제 살 길을 제대로 찾은 모양이다. 9일 제주 동물단체 제주동물친구들(이하 제동친)에 따르면 제동친은 지난 8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 119안전센터로부터 찻속에서 구조한 아기 고양이를 맡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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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시래기에게 하울링 과외한 견주..`병아리 하울링 들어보개` 주인이 갓 태어난 강아지에게 하울링(Howling)을 가르친 틱톡 영상이 화제가 됐다. 뽀시래기의 하울링 소리가 네티즌의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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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영, 아파트 화재에 긴급 대피.."잠옷 바람으로 강아지만 안고" 개그우면 권진영이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에 강아지만 안고 긴급 대피한 상황을 공유하며 화재에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권진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동 윗윗윗층에 불이 났었어요 …소방차 다섯대 에 경찰차까지 …잠옷 바람 으로 강아지만 안고 뛰쳐 나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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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못 보는 주인 2번 살린 댕댕이..`한밤 화재` 2번이나 경고 반려견이 시각장애인 주인을 한밤중 화재에서 두 차례나 구했다고 미국 일간지 시카고 트리뷴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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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한 견주에게 집 보안카메라로 화재 알린 푸들 반려견이 잠든 견주에게 화재 위험을 알린 기사는 더 이상 새롭지 않다. 푸들 반려견이 외출한 견주에게 화재를 알린 덕분에, 주택화재를 조기에 진압했다고 미국 폭스35 지역방송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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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한 경찰견 호위한 경찰과 소방관들..`영웅견의 금의환향` 총격전 부상 소식과 함께 틱톡 스타가 된 경찰견이 두 관할경찰서 경찰차의 에스코트를 받으면서 퇴원해, 경찰 고위직급 예우를 받았다고 미국 라디오방송 KOMO 뉴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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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유기 예방 아이디어 공개모집..상금 3000만원 농림축산식품부가 3000만원의 상금을 걸고 반려동물 유기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개모집한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유실·유기동물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안 또는 동물 등록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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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도운 이웃집에 불나자`..화재 알리고 가족 구한 충견 반려견이 자신의 입양을 도운 이웃집 애견미용사 가족을 화재 위험에서 구해, 은혜를 갚았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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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휠에 머리 낀 아기여우..`호기심에 망했여우` 새끼 여우가 호기심에 타이어 휠에 머리를 들이밀었다가 끼였는데, 소방관들이 여우를 구조했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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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영웅`..불난 집서 2살 동생과 반려견 직접 구한 아이 5살도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한 아이가 보여줬다. 5살 아이가 불난 집에서 2살 동생과 반려견을 구조하고 화재를 알린 덕분에, 가족 모두 무사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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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본 게 나을 뻔 저먼 셰퍼드 반려견이 고양이를 쫓아서 7.6m 높이 나무 위에 올라갔다가 못 내려와서, 소방관이 구조했다고 폭스6 방송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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