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검색결과 총 2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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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근무 후 귀가했는데...토하는 개 때문에 진땀 뺀 집사 '그래도 사랑해' 12시간 교대근무를 끝내고 귀가했는데 구토하는 개의 뒤처리를 하느라 진땀을 뺀 집사의 사연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았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다니 씨는 12시간 교대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도저히 쉴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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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반려견 '아란'이와 화보 촬영장서 '찰칵!' 가수 청하가 반려견과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19일 청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속옷 브랜드의 화보를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청하는 반려견 '아란'을 안아 올린 채 카메라를 보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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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웃집 돌아다니며 물건들 훔쳐 온 고양이...총 50만 원 어치 달해 수년간 고양이가 여러 이웃집에서 훔쳐 온 물건이 약 50만 원에 달해 화제를 끌고 있다. 2일 BBC는 이웃의 옷과 음식을 반복적으로 훔치는 고양이 때문에 곤혹을 치른 주인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해리'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지난 4년간 여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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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다가 기침 소리에 '띠용'하고 화들짝 일어난 강아지 모습..'나 안 잤개!' 꾸벅꾸벅 졸다가 사람 기침 소리에 놀라 화들짝 깬 강아지의 모습이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지선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꾸벅꾸벅 졸다가 친구 기침 소리에 화들짝"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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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반려견용 겨울 내의 3종 출시..."개리야스로 올 겨울 따뜻하게" 반려견용 겨울 내의가 출시됐다. 국내 대표 속옷 브랜드 BYC(대표 김대환)와 반려문화·콘텐츠 전문기업 동그람이는 여름철 반려견용 여름내의 개리야스 인기에 힘입어, 다시 한번 반려견을 위한 FW 시즌 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반려견용 FW 제품은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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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우면 옷 입혀달라고 주인에게 눈치주는 강아지.."춥다개!" 옷을 입혀줄 때까지 보호자에게 눈치를 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거진 뉴스윅은 날씨가 추울 때마다 옷을 입혀달라고 요구하는 강아지 '세일럼(Salem)'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거주하는 도베르만 믹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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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 숨어있다 비행기 탑승 전 딱 걸린 강아지.."나도 데려가개!" 수하물 용량이 초과된 캐리어를 열어본 부부는 짐 속에 숨어있던 반려견을 발견하자 충격을 받았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는 여행을 떠나는 보호자의 캐리어 속에 숨어있던 강아지가 비행기 탑승 직전에 발견된 사연을 보도했다. 최근 자레드 오웬스는 아내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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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발라 죽일꺼야"..개 끌고가려는 취객에게서 견주 일행 구해준 시민들 대형견들을 산책시키다, 끔찍한 말을 하고 개들을 끌고가려고까지 한 취객에 봉변을 당하던 견주를 시민들이 구해줬다. 부산에서 중대형견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여성은 지난 13일 SNS에 이날 해운대 바닷가에서 있었던 일을 동영상으로 게시하면서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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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캠에 딱걸린 속옷 도둑..강아지들에게 간식 주는 여유까지 강아지들을 보기 위해 집안에 설치해 놓은 펫캠(반려동물 CCTV)이 집안에 침입한 도둑을 붙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일 법원에 따르면 40대 강 모씨는 지난 6월 A씨가 혼자 산다는 사실을 알고 속옷을 훔쳐볼 생각으로 A씨가 집에 없는 사이 현관문을 열고 집안으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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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돌며 속옷 훔쳐 온 고양이 때문에 '공개 사과'한 집사 이웃집을 돌며 속옷을 훔친 절도범의 정체가 고양이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고양이 때문에 이웃들에게 공개 사과한 집사의 사연을 소개했다. 헤더 바디 가족은 반려묘 '애드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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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삼매경 빠진 강아지 말리려 직접 물속으로 들어간 주인 물놀이 삼매경에 빠진 강아지를 말리기 위해 주인은 옷까지 걷어붙여야 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분수를 떠나길 거부하는 강아지 '벨라(Bella)'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국에 사는 벨라는 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물장난을 하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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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브라도 식탐 빼면 완벽한댕..`최다 보험청구 견종` 오명 서구권에서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영리하고 온순해서 인기가 많지만, 유일한 단점인 식탐으로 악명이 높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견종인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식탐 탓에 최고의 사고뭉치 견종이란 오명을 쓰게 됐다고 뉴질랜드 일간지 뉴질랜드 헤럴드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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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될 뻔한 담비 구한 여성, 야생 방사 어렵자 입양 결정 하마터면 코트가 될 뻔했던 담비는 도륙 직전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미국 온라인 예술잡지 보어드판다는 3일(현지 시각) 러시아에서 한 여성이 도륙 직전의 담비를 구조해 반려동물로 들인 사연을 보도했다. 젠야(Zhenya)는 온라인에서 우연히 검은 담비(sable)의 사진을 발견한 이후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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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립스틱 바르고, 팬티에 넣고 한 유튜버 만나보니' 동물단체가 전한 고양이 학대 추정 유튜버 면담기 몸이 온전하지 못해 고양이에게 립스틱을 바르고, 팬티에 넣고 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학대 의심을 받았던 주인을 동물단체 관계자들이 만났다. 주인은 학대할 의사는 없었지만 고양이를 어떻게 돌봐야 할 지 모르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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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끈 117개 삼킨 반려견..`뱃속에 쓰레기 1㎏ 들어` 여성 견주라면 머리끈 보관을 조심해야겠다. 머리끈 117개를 삼킨 반려견이 응급수술로 간신히 목숨을 구했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과 야후뉴스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 살 미니 골든두들(골든 리트리버와 푸들 믹스견)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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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경찰, 마약사범 엄마 위해 '망' 본 앵무새 체포 마약사범의 도주를 도우려던 앵무새가 마역사범과 함께 체포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4일(현지 시각) 브라질 현지 언론을 인용해 마약사범을 도운 앵무새가 헌병대에 체포된 사연을 전했다. 브라질 헌병대 17대대는 22일 브라질 피아우이주(州) 테레지나시(市)에 거주하는 마약사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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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양이는 온동네 옷 수집광..'속옷, 장갑, 양말...' 속옷을 훔치는 고양이 때문에 주인 커플이 외도로 오해하고 다퉜지만, 고양이의 절도를 현장에서 목격하고 오해를 풀게 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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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물어오는 고양이..주인, 이웃들에 사과편지 고양이 주인이 고양이의 속옷 도벽 탓에 이웃에게 사과 편지를 보냈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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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속옷에 흠뻑 빠진 고양이 뉴질랜드에서 남자 속옷을 집중적으로 도둑질한 암코양이가 화제가 됐다고 영국 BBC방송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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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린 속옷 도둑 내 취향은 빨~간 속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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