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검색결과 총 5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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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좌석에 앉아 있는 강아지들 모습에 네티즌들 논쟁 '이동장에 태워야' 전철 안 좌석 위에 앉아 있는 개들의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을 낳았다.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호주 온라인 매체 news. com. au는 온라인 커뮤니티 Reddit에서 논란이 된 사진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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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가 가발 벗은 듯...' 득실거리는 뱀 100마리를 마당에서 포획 한 저택의 마당에서 100마리가 넘는 독사가 발견돼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의 뱀 포획 전문업체 'Reptile Relocation Sydney'는 최근 시드니에 위치한 저택에서 개가 파충류에게 물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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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신으려고 발 넣으려다가 '흠칫'...소동물 하나가 꿈틀꿈틀 신발 신으려고 발을 넣으려 했던 사람이 신발 속에서 자그마한 소동물을 발견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 노던비치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 주민은 최근 부츠를 신으려다가 뭔가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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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다쳐서...' 수도꼭지에 매달려 도움 기다리고 있던 '박쥐' 구조 머리를 다친 채 수도꼭지에 매달려 도움을 기다리고 있던 박쥐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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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이었던 고양이, 아기 집사 생기자 보인 반응...'나만 이뻐해라옹!' 아기 집사가 태어나자, 외동이었던 고양이가 보인 반응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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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피하려고 겁도 없이 기차역 승강장 안으로 들어온 '의젓한 말' 비를 피하려고 겁도 없이 기차역 승강장 안으로 들어온 말이 소셜미디어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EW YORK POS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기차역 '워릭 농장 역(Warwick Farm Station)' 승강장에는 말 한 마리가 들어오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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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덮는 소리에 자다가 벌떡 일어난 강아지..."이제 나랑 놀 시간이개!" 눈치 빠른 강아지의 행동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아빠 보호자가 노트북을 덮는 소리에 자다가 벌떡 일어난 강아지의 영상을 소개했다. 호주 시드니에 사는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종 '짐'의 보호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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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다! 빨리 들어와!"...매일 옆집 '개친구' 초대해 문 열어 준 강아지 '엄마 없다! 빨리 들어와!'...매일 옆집 '개친구' 초대해 문 열어 준 강아지 보호자 몰래 옆집에 사는 친구를 초대해 문까지 직접 열어준 셰퍼드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한 여성이 이웃집 개가 자신의 집에 어떻게 계속 들어오는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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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몰래 혼자 전철 타고 모험 떠난 개...'33km 여행 후 붙잡혀' 출근길 열차에 강아지 한 마리가 보호자 없이 탑승해 화제가 됐다. 지난 25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모험심 강한 강아지가 집에서 탈출한 후 열차에 탑승해 33km 이동 후 결국 붙잡혀 가족에게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종 '스톰(Storm)'은 보호자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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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새끼 뱀 갖고 논 2살배기..마당 속에 독사 알 110개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한 가족이 새끼 뱀을 가지고 논 두 살배기 덕분에 집 마당에서 독사 알 110개를 발견했다. 집 마당 아래 오래된 뱀 소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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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호주 여행 중 만난 강아지와 인증샷 '찰칵!'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호주 여행 중 만난 강아지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드니 블루마운틴에서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리는 강아지 옆에 앉아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석양을 배경 삼아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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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마다 잠든 집사 안부 확인하는 19살 고양이.."숨 쉬는 고양?" 잠든 집사의 안부를 확인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매일 새벽 3시마다 집사를 깨우는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에 사는 여성 줄스 베일리스는 버드나무라는 뜻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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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잘 개어놓은 세탁물 바닥으로 집어던진 '천사' 리트리버.."여긴 내 구역" '천사견' 리트리버의 반전미 넘치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소파에 앉기 위해 보호자가 잘 개어놓은 세탁물을 바닥으로 집어던진 리트리버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중서부 미네소타주에 사는 여성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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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코알라 안고 우쭈쭈하고 왈라비와 수다떨고... 배우 한지민이 호주에서의 즐거웠던 여정을 공유했다. 한지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이드의 지도 아래 캥거루를 안고, 왈라비 무리 속에서 당근을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게시했다. 한지민과 꼭닮은 친언니가 호주 브리즈번에 거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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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층 난간 고양이 구조하려고` 39층 아파트서 로프 활강한 호주 소방관 오스트레일리아 소방관이 39층 아파트에서 활강해서 18층 난간에 고립된 고양이를 구조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2일(현지시간) 9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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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전용문에 남은 선명한 얼굴 자국.."흙 파운데이션 발랐댕" [노트펫]리트리버는 열심히 흙장난을 한 뒤 강아지 전용문을 통해 집으로 들어갔다. 강아지가 지나간 문에는 녀석의 얼굴이 선명하게 남았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강아지 전용 문에 얼굴도장(?)을 확실히 찍은 리트리버 '타피'를 소개했다. 호주 시드니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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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밥 안 주고 화장실 가자 격노한 냥이.."볼 일 볼 시간 없다옹"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밥 먼저 챙겨주던 집사가 볼 일을 보러 화장실에 먼저 들어가자 고양이는 이 상황을 납득할 수 없다며 화를 내기 시작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뉴톡신문은 집사가 아침밥을 주지 않고 화장실에 가자 분노한 고양이 '세서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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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생이별`..美서 호주로 5개월 만에 반려견 데려온 보호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친구에게 맡긴 닥스훈트 반려견이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1만마일(약 1만6100㎞)을 여행한 끝에 5개월 만에 보호자 품으로 돌아왔다고 미국 CNN방송이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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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왔다가 고양이 있자 분노한 이웃집 냥이.."근데 여긴 내 집이야" 사람 구경을 하기 위해 윗집에 놀러 왔다가 고양이를 발견한 이웃집 냥이는 다짜고짜 화를 내기 시작했다. 집 주인인 고양이는 이웃집 냥이의 적반하장식 태도에 어리둥절해 했다. 호주 시드니에 거주 중인 집사 미송 씨는 저녁을 먹고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하얗고 작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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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자고 싶어 머리 '꿍' 애교 선보인 냥이..'하지만 현실은..' 여동생과 함께 자고 싶었던 오빠 고양이는 머리 '꿍' 애교를 선보이며 천천히 옆에 누웠다. 이를 본 동생은 칼같이 거절하며 현실 남매 모먼트를 보여줬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뉴톡신문은 여동생과 같이 자고 싶은 애교쟁이 오빠 냥이 '투키'와 시크하게 거절하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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