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장면 검색결과 총 1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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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동물들의 거리 행진에 '깜짝'..줄지어 가는 카피바라 떼 브라질의 한 여성이 한밤중에 거리를 따라 행진하는 카피바라 행렬을 목격했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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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양이는 처음' 구명조끼 입고 욕조에서 유유자적하는 수속성 냥이 원래 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직접 나서서 물놀이를 즐기는 고양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추추'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현재 나이가 1살이 채 안 된 '캣초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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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 아기 사슴을 만난 리트리버 '디즈니 한 장면 같아' 산책 중 만난 사슴과 리트리버의 모습이 마치 '디즈니 영화' 속 한 장면 같아 미소를 자아냅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매체 퍼레이드펫츠에서 소개한 이 이야기 속 주인공은 미국에 살고 있는 리트리버 '브룩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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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웰시코기가 경찰견을? '나도 잘할 수 있다개' 보통 경찰견은 빠르고 강인한 이미지의 저먼셰퍼드, 도베르만, 로트와일러 같은 종이 많다. 하지만 짧은 다리의 귀여운 웰시 코기도 경찰견이 될 수 있을까?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웨이팡시에서 열린 경찰 행사에는 웰시코기 경찰견이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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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타는 강아지? 유유히 바운스 즐기는 모습..'너네도 같이 탈래?' 한 네티즌이 길을 가다 우연히 강아지가 시소를 타고 있는 모습을 목격해 찍은 영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는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장면 목격. 할아부지 너무 귀여우시당.. 그와중에 리드줄도 꼭 잡고 계심"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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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한 장면인 줄' 눈 내리는 거리에서 혼자 눈싸움하는 길냥이 포착 고양이는 내리는 눈이 신기한지 잡으려고 폴짝폴짝 뛰며 눈밭을 달렸다. 지난 5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눈 내리는 거리에서 혼자 눈싸움하는 길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국인 여성 AJ는 지난 3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눈 속에서 놀고 있는 작은 길고양이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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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가 먼 강아지가 주인이 온 것을 알아차리는 방법..15년간 맡아온 체취 눈과 귀가 먼 강아지가 주인이 퇴근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거주하는 제라드가 틱톡에 올린 감동적인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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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떨며 다가오는 '공포' 강아지..'무섭도록 귀여움' 공포 영화의 한 장면처럼 다가오는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신기한 자세로 밥을 향해 다가오는 강아지의 모습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인스타그램 @edamameshib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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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싸움 말린 썰 푼다"..도로서 싸우는 너구리들 중재한 남성 너구리들의 싸움을 중재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종호 씨는 한 반려동물 온라인 커뮤니티에 "차도에서 싸우는 너구리 말렸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에는 도로에서 싸움을 벌이고 있는 두 마리 너구리들의 모습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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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언덕 아래로 떨어트린 슬리퍼 되찾아준 착한 오리 잃어버린 소년의 슬리퍼를 찾아준 건 다름 아닌 '오리'였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필리핀의 한 마을에서 언덕 아래로 떨어진 슬리퍼 한 짝을 주인에게 되찾아준 오리의 사연을 보도했다. 최근 밀라 아귈라(Myla Aguila)는 필리핀에 있는 자신의 집 근처의 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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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민을 웃게 만드는 반려견 '느낌'과 '나리' 솔직한 입담과 넘치는 끼, 미모까지 모두 갖춘 데뷔 14년 차 만능 개그우먼 김지민이 반려견들과 특별한 외출에 나섰다. 장모치와와 '느낌(3살)'과 '나리(9개월 추정)'를 태운 개모차를 끌고 등장한 김지민에게서는 베테랑 반려견의 포스가 느껴졌다. 친남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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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귀가한 집사에 '사랑의 매' 드는 고양이 늦게 귀가한 집사를 따끔하게 혼내는 고양이의 사진이 랜선 집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성진 씨는 지난 18일 반려묘 '둥가' 앞에 무릎 꿇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면서 당시 상황에 맞는 문답 형식의 설명을 덧붙였다. 고양이: 몇 시까지 들어오라고 했어집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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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내 앞니 어디 갔냐"..이 빠진 고양이 '냥이둥절' 생후 6개월 된 고양이 '마리' 한창 이갈이를 하고 있던 마리의 입을 우연히 보게 된 집사는 마리의 앞니가 사라져버린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뾰족했던 앞니 대신 앙증맞은 '아가 이빨' 두 개가 나란히 새로 나고 있었던 것이다. "집사야, 내 앞니 어디 갔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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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짜 한국인의 개기일식 관람기 가족들과 미국에 함께 온 지 벌써 한 달이 됐다. 한국과는 여러 면에서 다른 미국 생활은 여전히 낯설고 힘들다. 하지만 미국도 사람이 사는 동네라 방식의 차이는 있지만 근원적으로 크게 다르지는 않는 것 같다. 지난 일주일 미국 뉴스를 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이슈는 일식과 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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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오리 부부 2013년 겨울, 필자는 안양에 있는 학의천을 가로지르는 다리 위를 걷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다리 아래에는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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