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 검색결과 총 5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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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 1시간 전부터 '밥' 달라고 행패부린 개...'당장 주시개!' 식사 시간 1시간 전부터 밥이 먹고 싶었던 개.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이 개는 얼른 밥을 달라고 집사에게 행패(?)를 부렸다. 일부 개들은 훈련을 받을 경우, 제때 식사를 하거나 집사가 시키는 심부름까지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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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굴 귀여워해?'...구조된 고양이 핥아주는 새끼 사슴들 구조된 고양이를 핥아주는 새끼 사슴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고양이가 자신의 털을 손질하는 그루밍을 하는 것과 사슴이 소금을 핥아 먹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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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관절염 원인과 증상 그리고 관리법까지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골관절염으로 인한 관절통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나이가 많은 강아지 또한 관절염을 앓고 있으며 모두 통증 완화를 위한 처방약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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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밖으로 던져진 고양이...심술궂은 얼굴 뒤에 감춰진 가슴 아픈 상처 차 밖으로 던져진 고양이가 가슴 아픈 상처를 안고 새로운 집사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에 위치한 고양이 보호 단체 'Frankie's Friends Cat Rescue'에는 슬픈 사연을 가진 수컷 고양이 '넬리(Nelly)'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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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일찍 깨우자 '10시 10분' 눈으로 째려보는 리트리버...'심술났개!' 평소보다 일찍 깨우자 심술궂은 표정으로 보호자를 째려보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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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왜 그렇게 떠?"...새 강아지 입양하자 심기 불편해진 리트리버 심기가 불편한 듯 눈을 가늘게 뜨고 있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새로운 강아지를 입양하자 불만스러운 눈빛을 보내는 리트리버 '데이지(Daisy)'의 사연을 소개했다. 캐나다에 사는 3살 난 암컷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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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강아지 버린 `파렴치한 승객`..강아지 입양한 택시기사 콜롬비아에서 택시기사가 승객이 버리고 간 가방에서 강아지와 쪽지를 발견했다. 기사는 강아지를 입양해서, 강아지와 함께 택시를 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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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삶이란...' 비 오는 날 산책하는 냥이 위해 우산 들어준 집사 고양이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집사의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비 오는 날 산책하는 고양이를 위해 우산을 들고 뒤따르는 집사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국 잉글랜드 남부 버크셔주에 사는 18살 고양이 '스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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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받는 꼬마집사 곁 지킨 고양이..암과 같이 싸워준 `찐우정` 새끼고양이가 항암치료를 받는 꼬마 집사의 곁을 떠나지 않고 지켜줬다. 고양이 덕분에 꼬마 집사가 암을 이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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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줄 때와 놀아주지 않을 때 `고양이의 온도차`..냉탕과 온탕 집사가 놀아줄 때와 놀아주지 않을 때, 고양이가 극명한 온도차를 보여줘서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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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시원하십니까?' 빛보다 빠른 치와와의 '효댕손' 빛보다 빠른 발놀림을 자랑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멍자'의 보호자 소민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초에 후벼팔까요"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소민 씨를 위해 '효자손'을 자처한 멍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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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랑 쌀보리 놀이하는 댕댕이 '이번엔 잡고야 말겠다개!' 한껏 올라간 텐션으로 주인과 쌀보리 놀이를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다올 씨가 기르고 있는 포메라니안 '땡구'는 올해로 4살이 된 강아지로 3살 차이 나는 형제 강아지 '야미'와 같이 지내고 있다. 안녕~ 내 이름은 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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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셀프 미용 후 심기 불편해진 고양이..'냥무룩' 미용 후 심기 불편해진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꼬비'의 보호자 승도 씨는 SNS에 "날이 더워서 한 달 만에 또 밀었어요. 모양은 전문가가 아니어서 무조건 밉니다.ㅋㅋ"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꼬비의 미용 전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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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간식 주자 멍멍이가 보인 반응..'자고 있는 아기에게 선물' 보호자가 준 간식을 물고 아기를 찾아간 강아지는 망설임 없이 자신의 간식을 아기에게 줬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자고 있는 아기에게 자신의 간식을 선물한 강아지 '투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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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슴츠레한 눈 보고 반려견 바뀜 직감한 견주.."우리 엄마 아닌댕! 누구개?" 애견미용실에서 반려견이 바뀌는 실수는 종종 있다. 한 애견미용실이 엉뚱한 개를 내줬지만, 매의 눈을 가진 견주가 게슴츠레한 개의 눈을 보고 바로 알아챈 덕분에 진짜 반려견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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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이 아는 척하자 와락 안긴 길냥이.."집사가 필요해옹!" 차 밑에 몸을 웅크리고 숨어 있던 길냥이는 한 행인이 자신에게 아는 척을 하자 반가움에 달려가 안겼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길을 가던 한 남성이 아는 척을 하자 달려와 와락 안긴 고양이 '릴리'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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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노묘가 계단 못 내려가게 되자 손수 '엘베' 만들어준 집사..'끝까지 행복하도록' 나이 든 반려묘가 더 이상 계단을 오르내리지 못하게 되자 엘리베이터를 만들어준 집사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펜실베이나주 신문 펜라이브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출신의 DIY 유튜버 리암 톰슨(Liam Thompson)이 20살 된 반려묘를 위해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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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혼자 들어간 집사..삐진 고양이의 소심한 복수 고양이가 자신만 빼고 화장실에 혼자 들어간 집사에게 소심하게 복수한 틱톡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됐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 치과에서 독심술 마스터 만난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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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가 유기동물 페이지에?'..유기묘인 척 음식 얻어먹다 딱 걸린 고양이 반려묘의 사진을 유기 동물 페이지에서 발견한 집사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유기묘인 척 이웃집에서 음식을 얻어먹다 딱 걸린 고양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론(Ron)'은 브란디 슈미트에게 임시 보호를 받던 고양이다. 당시 슈미트는 이미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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