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지킨 개 검색결과 총 3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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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개가 있다!” 신고에 출동했더니..반전의 댕댕이들 미국에서 동물관리당국 공무원이 공격적인 개가 활보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서 만난 개들을 담은 영상으로 화제가 됐다. 실제로 공격성은 1도 없는 반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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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꼬대하는 친구를 본 강아지의 가슴 따뜻해지는 행동 '서로 의지하는 사이랍니다' 잠꼬대하는 친구가 걱정됐는지 옆에 같이 누워준 강아지의 모습이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얼마 전 자두, 앵두 보호자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잠꼬대 심한 자두. 앵두가 엉덩이 비고 누우니까 멈춤"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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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머리 쿵'할 뻔한 아가 막은 앞발..아기 지킨 야옹이 형아 집사를 도와서 아기를 보호한 고양이가 화제다. 아기가 책상을 향해 기어오다가 머리를 부딪칠 것 같자, 책상 위에 앉은 고양이가 앞발로 아기의 머리를 밀어서 보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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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동생 곁 지키던 생후 4주 차 아깽이..'구조 후 사회화도 도와' 자기도 아기이면서 동생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구조 후에도 사회화를 도운 아기 고양이의 사연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31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겁이 많은 동생 냥이 '메이슨'을 끝까지 지킨 생후 4주 차 아기 길냥이 '미스티'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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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잠시 자리 비웠더니..엄마 마음으로 잠든 아기 곁 지킨 돼지 엄마가 아기를 재우고 잠시 자리를 비웠더니, 반려동물 미니돼지가 엄마 마음으로 아기 옆에 누워서 아기를 지켜줘 엄마를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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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집사 꿀잠자게 푹신한 베개 되어준 육아냥이..'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아가 집사가 꿀잠을 잘 수 있도록 푹신한 베개가 되어준 고양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광호'의 보호자 려누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에겐 최고의 도우미"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서 잠들어 있는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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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넘은 아기 앞발로 막은 댕댕이..`내 동생은 내가 지킬개` 1살 아기가 안전 울타리를 넘어 소파 위로 올라가려고 하자, 이를 막아서서 아기를 보호하려고 애쓴 푸들 반려견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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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폐허가 된 거리서 만난 냥이 가족 품어준 강아지 삼형제 우크라이나에서 살고 있는 한 남성은 서로에게 의지하고 있는 고양이 가족과 강아지 삼 형제를 발견하고 녀석들을 돌봐주기로 결심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거리에서 만난 고양이 가족을 온몸으로 지킨 강아지 삼 형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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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한 달차 아기와 고양이의 우애..집사 엄마도 못 끼는 `찐우정` 생후 한 달 차이 나는 아기와 고양이가 함께 자라면서, 엄마도 못 끼어드는 둘만의 우정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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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집사 육아에 진심인 야옹이..'뒤집기 하려 하자 후다닥 달려가' 아기 집사가 몸을 비틀며 뒤집기를 하려 하자 고양이는 후다닥 달려가 아기의 몸을 붙잡았다. 아무래도 조금 위태로워 보였던 모양이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아기 집사 육아에 진심인 고양이 '코나츠'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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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째 버려진 신생아 살린 어미개..자기 새끼와 함께 돌봐 인도에서 탯줄째 버려진 신생아가 어미개가 자기 새끼들과 함께 돌본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인도 매체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지난 20일(현지 시간) 인도 중부 차티스가르주 문겔리 지역의 사리스탈 마을 들판에 버려진 여자 아기를 어미 들개가 물어와 지킨 소식을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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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머리 찧고, 아기방 지킨 댕댕이..질식한 아기 구사일생 반려견이 아기방 문을 머리로 찧으면서 주인 부부에게 경고한 덕분에 질식한 아기를 제때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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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도심속 쉼표가 되어줄 EVERYDAY FARM '플레이스콤마' [반려생활] 어릴 적 방학때마다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가면 풀도 뽑고, 과일도 따고 흙강아지가 될때까지 놀았는데 말이죠. 별거 안해도 그렇게 하루종일 재밌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진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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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서 떨어질라`..잠든 아이 곁 지킨 천사 고양이 고양이가 소파에서 잠든 집사의 아이를 떨어질까 봐 지켜준 모습에 집사는 물론 누리꾼까지 감동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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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돼 줄개"..산책길에 '냥줍'한 아깽이 보듬어 준 강아지 집사와 산책을 하던 중 아깽이를 '냥줍'한 강아지는 녀석의 엄마가 되길 자처하며 열심히 돌보기 시작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재팬은 산책 중 발견한 아깽이 '유즈'를 엄마처럼 보듬어 준 강아지 '카린'의 사연을 전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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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경보기보다 강아지`..콘센트 불씨 미리 알려 화재 막은 댕댕이 강아지가 전기 콘센트의 숨겨진 불씨를 감지하고 보호자에게 미리 알린 덕분에 가족이 추수감사절에 화재 위기를 모면했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5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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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공격한 유기견 막아선 길고양이..`CCTV가 포착한 21초` 브라질에서 거리를 떠돌던 개가 어린 아이를 공격하자, 길고양이가 그 개에게 쏜살같이 달려들어서 아이를 구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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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못해 속상한 아기 집사 뽀뽀로 달래준 '사랑둥이' 고양이 아기 집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마음껏 외출을 할 수 없어 속상해하자 고양이는 그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뽀뽀를 '쪽' 해줬다. 매일 딸아이 알콩이와 산책을 나가던 집사 혜준 씨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 밖에 나가 노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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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놀다 길 잃은 3살 아기 끝까지 지킨 강아지 강아지는 형제들과 숲 속에서 놀다가 길을 잃은 3살 아기 옆에 꼭 붙어 낯선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보호했다. 20일(현지 시간) 미국 폭스뉴스는 길을 잃은 3살 아기가 구조될 때까지 그 옆을 지킨 강아지 버디(Buddy)의 사연을 전했다. 지난 19일 미국 플로리다 주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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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주사 맞은 반려견 곁 끝까지 지킨 소년.."혼자 가서 외로울까봐" 소년은 자신의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며 외롭다고 느낄까봐 강아지의 몸에 손을 얹은 채 끝까지 옆을 떠나지 않았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러브왓매터스는 안락사 주사를 맞은 반려견 곁을 끝까지 지킨 소년 로비(Robbie)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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