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입원 검색결과 총 21 건
-
심장마비로 병원 입원했던 집사가 돌아오자 자식처럼 맞아준 반려묘들 심장마비로 병원에 입원했던 집사를 잊지 못한 반려묘들의 모습이 네티즌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저스틴(Justin·남) 씨는 심장마비 때문에 며칠간 병원에 입원해야 했습니다.
-
남편한테 아내 심부름 단호하게 전달한 댕댕이..(feat. 음성버튼) 부부싸움을 한 부부 사이에서 자녀가 가교 역할을 하기도 한다. 미국에서 영리한 반려견이 남편과 아내 사이를 오가면서 음성 버튼으로 메시지를 전달해서 화제가 됐다.
-
태어난 지 4개월차 아기 고양이, 네 가족 살렸다..일산화탄소 샜다고 울어 태어난 지 4개월 된 새끼고양이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네 가족의 목숨을 구하는 큰 일을 해냈다.
-
숨 쉴 때마다 귀여움 뿜어대는 강아지..'콧김마저 사랑스러워' 숨 쉴 때마다 귀여움을 뿜어대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치치'의 보호자 상희 씨는 SNS에 "콧김 무엇♥ 콧김마저 귀여우면 어쨍"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가족들과 차를 타고 여행을 가고 있는 치치
-
씩씩하게 헌혈 마친 멍멍이가 울음 터진 이유.."아빠! 나 아야 했어" 병원에 가서 씩씩하게 헌혈을 마친 강아지는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아빠 보호자를 데리러 갔다. 하지만 아빠를 보는 순간 울음을 터트리며 어리광을 피우기 시작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씩씩하게 헌혈을 마친 뒤 아빠 보호자를 보자 울음이 터진 강아지 '
-
"이 악물고 확대시켰습니다" 배수관에 끼어 발버둥치던 아기 고양이 1년 뒤 모습 "이 악물고 확대시켰습니다. 네, 전 확대범입니다." 어미에게서 떨어진 새끼 고양이를 '이를 악물고 확대시켰다'는 집사의 자백(?)에 수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짧고 강렬하면서도 자부심 넘치는 이 자백. 이런 자신감이 어떻게 생겼는지 집사에게 들어봤다. 친구들에게 조언을
-
임보 중인 고양이와 사랑에 빠진 할아버지 집사..'죽어도 못 보내~' 임시 보호 중인 고양이와 사랑에 빠져버린 할아버지 집사의 사연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묘 '레오', '레아'의 보호자 정현 씨는 SNS에 "현재 임보하는 냥이예요. 12월에 범백 치료를 위해 병원에 일주일 입원했다가 우리 집에 왔을 땐 삐쩍 마르고 콧물 줄줄
-
집사가 쓰러지자 가족들 깨우러 간 고양이..'덕분에 무사히 병원으로' 집사가 쓰러지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자고 있는 가족들을 깨우기 위해 방문 앞에서 큰 소리로 울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쓰러졌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한 고양이 '시예'를 소개했다. 말레이시아 믈라카주에 거주 중인 숀은 현재 3살
-
'아빠가 안 움직여'..왈왈 짖고 옷자락 물어 끌고가 아빠 구한 반려견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아빠는 반려견이 짖고 물으며 가족에 알린 덕분에 위험한 순간을 넘길 수 있었다. 경남 거제에 살고 있는 유정 씨 가족은 지금 얼마 전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아버지의 치료에 온힘을 쏟고 있다.
-
강아지 치료비 벌려고 포켓몬카드 판 8살 소년, 크게 `돈쭐`났다! 아픈 강아지 치료비를 마련하려고 수집한 포켓몬 카드를 판 소년이 크게 ‘돈쭐’났다.
-
입원한 주인과 6주 만에 만난 리트리버..'반가움에 아기처럼 폭 안겨' 보호자가 병원에 입원하며 장기간 떨어져 지냈던 리트리버는 그를 보자마자 온몸으로 반가움을 표현하더니 품에 폭 안겼다.지난 24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는 병원에 입원한 주인과 6주 만에 만나 반가움을 주체하지 못한 강아지 '아스펜'의 사연을 전했다.
-
매일 병원 문 앞서 입원한 주인 기다린 강아지..'병실서 특별 만남 이뤄져' 매일 병원 문 앞서 입원한 주인 기다린 강아지..'병실서 특별 만남 이뤄져' 매일 병원 문 앞을 찾아 보호자를 기다리는 강아지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터키에서 입원한 보호자를 기다리던 강아지가 병실서 보호자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고 보
-
병원서 차례 기다리다 냥이에게 발 내민 멍멍이.."무서우니까 잡아줘" 접종을 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강아지는 무서워서 벌벌 떨다가 옆자리 고양이에게 살포시 발을 내밀었다. 비록 잡아주지는 않았지만 냥이는 멍멍이가 안심을 할 때까지 가만히 옆에 있어줬다. 최근 연주 씨는 강아지 '장구'의 3차 접종을 위해 동물 병원을 찾았다. 순서를 기다
-
밤새 문 앞에서 아픈 아빠 기다린 댕댕이..`아빠에게 반려견 양보할 수밖에` 딸의 반려견이 병원에 입원한 아빠가 집에 돌아올 때까지 밤새 현관문 앞에서 기다려서, 딸이 아빠에게 반려견을 양보할 수밖에 없었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4일(현지시간) 전했다.
-
산책 후 떡실신해 안겨서 이송(?)되는 댕댕이.."하얗게 불태웠개" 산책 후 떡실신한 강아지가 주인 품에 안겨 이송되는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히포'의 보호자 지은 씨는 SNS에 "산책 전과 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책 전과 산책 후 180도 달라진 히포의 모습이 담겼다. 산책 전, 밖에
-
`할아버지 목발 짚자`..바깥에 나가 함께 걸어준 보디가드 고양이 재활치료사나 가족보다 더 할아버지 재활에 도움이 된, 기특한 고양이가 있다. 다정한 고양이가 매일 목발을 짚고 느리게 걷는 할아버지에게 발을 맞춰줬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전했다.
-
작별인사 위해..주인 숨 거두는 순간까지 옆을 지킨 강아지 사랑하는 주인이 자신의 곁을 떠날 것임을 직감한 강아지는 집에 가는 것을 거부하고 끝까지 병상을 지켰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주인이 떠나는 순간까지 옆을 지킨 강아지의 사연을 전했다.
-
새끼처럼 아낀 곰인형 병간호한 반려견?..아빠의 농담! 반려견들의 장난감인 테디베어 인형이 망가지자, 인형을 바느질로 소생시킨 아빠의 재치 있는 농담이 트위터에서 화제가 됐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전했다.
-
"못나가요. 안나가요!"..넉살좋은 낯선 진돗개 갑자기 나타나 1주일 넘게 가지 않고 자기 집인양 생활한 진돗개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고등학교 3학년 유정 씨는 지난달 말 집에 갔다가 집마당에서 자고 있는 진돗개 한 마리를 발견했다. 이 녀석은 유정 씨의 인기척에 잠을 깨더니 짖어댔다. 유정 씨가 앞에 쪼그려 앉아 "
-
화장실 간 엄마 보고 강아지가 '갸우뚱'한 사연 화장실에 들어간 보호자를 보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꼬물이 강아지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 속 강아지는 자다 깬 듯 졸린 눈으로 앉아 갸우뚱 갸우뚱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