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말 검색결과 총 3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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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모든 택배 기사를 좋아하게 된 계기..'처음 보는 사람도 너무 좋아' 택배 기사님들을 볼 때마다 뛰어가서 인사하고 애교 부리는 강아지의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5살 암컷 말티즈 '서동이'는 자신만의 고집과 기준이 확고한 강아지인데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기준도 분명했으니, 그것은 바로 택배 기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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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한테 속았다' 사료 섞어주는 척만 했더니 표정으로 화낸 댕댕이 밥그릇에 달라붙은 사료를 떼달라는 강아지에게 사료를 섞는 척만 했더니 속아 넘어간 녀석. 뒤늦게 사실을 알고 화를 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26일 닉네임 '서동이 보호자'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강아지한테도 원효대사 해골물이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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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반겨주지 말래서..' 아예 바닥에 누웠더니 더 신난 강아지 퇴근한 주인을 보고 신난 강아지가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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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코에 닿은 스위치 '삑삑' 소리가 신기한 강아지..'이게 뭐지?' 호기심 많은 강아지가 혼자 놀다가 우연히 터치식 스위치를 코로 건드리고 신기해하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달 22일 지혜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모모'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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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아니고...저것도 아니고...' 장난감 고르는 강아지의 신중한 태도 장난감 가게에서 매우 신중한 태도로 자기가 가지고 놀 장난감을 고르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8일 해주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얘 제일 웃길 때, 자기 장난감 스스로 고를 때"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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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빠진 말 '힝힝'...눈앞 캄캄할 때 손 내민 이들은? 마구간을 탈출한 말이 우물에 빠져 곤혹을 겪었다. 11일(현지 시간) FOX59 등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에 있는 한 우물에 암컷 말 '에바(Eva)'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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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말티즈는 참지 않지...' 어떻게 될지 알면서 강아지한테 손 내민 견주의 최후 순한 외모에 '혹시...'하며 말티즈에게 손 내밀어 본 견주가 호되게 당하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6일 윤하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말티즈의 현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요즘 SNS에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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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면 앞도 안 보고 주인만 보면서 달리는 쪼꼬미 강아지 '통통 튀는 귀여움' 산책길에 앞은 안 보고 주인만 보며 뛰어가는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선사한다. 얼마 전 닉네임 하루아빠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앞에 봐 앞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한 편 올렸다. 영상에는 보호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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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 돌아다니다 고양이 언니한테 냥펀치 맞고 어리둥절한 강아지 천진난만하게 뛰어다니며 노는 강아지가 문밖에서 기다리던 고양이한테 '냥펀치'를 맞고 어리둥절하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초롱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냥아치... 둘이 좀 더 친해지길 바라"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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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사료 나올 때까지 노즈워크 돌리는 강아지..'나올 때까지 돌린다' 남은 사료가 나오길 바라며 하염없이 노즈워크를 돌리고 있는 강아지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유미 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반려견 '앵두'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 올렸다. 사료가 들어 있는 장난감 통을 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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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킬 줄 알았는데...' 도둑질하다 들키고 그대로 얼어버린 강아지 주인이 안 볼 때 물건을 슬쩍 훔쳐 가다가 들키고 깜짝 놀란 강아지의 반응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선화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완전범죄 실패~ 현장 검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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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강아지도 참지 못하는 것 하나...'내 코만큼은 못 뺏긴다!' 다른 건 다 참아도 자기 코만큼은 빼앗길 수 없다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태리보호자 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태리'의 영상을 한 편 올렸다. 당시 보호자는 태리의 코를 떼어내 뺏어 먹는 시늉을 하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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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던져 잠자리 정리하는 쪼꼬미 강아지 '털어서 먼지 한 톨 안 나오게' 독특하게 잠자리를 정리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정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혹시 잠자리 정리 저렇게 하는 강아지 또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정은 씨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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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힘 부족한 강아지의 민망한 운동 장면 '다리가 바들바들' 다리 힘이 부족한 강아지가 짐볼 위에서 덜덜 떨면서 버티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지혜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짐볼 넘 잼나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지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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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에 그친 시골 강아지의 일탈 '안 들킬 수 있었는데...' 창문으로 탈출해 일탈을 즐기려던 강아지가 엄마한테 딱 걸려 오도 가도 못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가빈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당탕탕 시골견생의 미수에 그친 일탈 ㅋㅋ"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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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시키려는 주인과 벽 잡고 버틴 절박한 강아지 목욕하러 화장실로 끌려가는 강아지가 너무 싫었던 나머지 벽을 붙잡고 버티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안나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렇게까지 목욕하기 싫은 갱얼즤!!! #살려줘"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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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투정하는 강아지에게 인형으로 질투심 유발 작전 시도한 견주 밥 안 먹고 버티는 강아지에게 사료를 먹이고자 인형으로 질투심 유발 작전을 시도한 견주의 행동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SNS에는 "밥 안 먹는 말티즈한테 경쟁자를 심어줬는데.."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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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퇴근해도 방석과 '물아일체' 중인 댕댕이...미동조차 없어 퇴근하고 집에 들어온 주인에게 마중은커녕 소파에 누워 미동도 하지 않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혜리 씨는 SNS에 "혹시... 퇴근해도 안 반겨주는 애들도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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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감으면 머리카락 뜯어먹는 강아지.."촉촉하개!" 사정없이 주인의 머리를 물어뜯는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민석 씨는 SNS에 "이렇게 머리 물어뜯는 말티즈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견 '찹쌀이'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찹쌀이는 민석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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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버리고간 10살 말티즈 자동차에서 유기된 말티즈 강아지가 동물보호소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경남 사천 벌리에서 발견 구조한 암컷 말티즈가 7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흰색 말티즈는 몸무게 3.5Kg에 2012년생으로 올해 10살로 추정된다. 분홍색 패딩을 입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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