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표정 검색결과 총 2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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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밥 다 훔쳐먹었어' 캠핑장에서 고양이한테 밥 뺏긴 푸들의 억울한 표정 밥을 빼앗기는 것만큼 억울한 일도 없는데요. 하룻밤 사이에 누군가 자기 밥을 전부 다 훔쳐먹어 상심한 푸들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당시 푸들 '별이'를 키우는 보호자는 반려견 동반 캠핑에 갔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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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세 번이나 목욕 당하고 억울했던 강아지 '나 원래 회색이라고!' 원래 회색털인데 더러워진 줄 알고 미용실에서 세 번이나 목욕을 한 강아지가 속상한 표정을 지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중국 SNS 샤오훙수에서 네티즌들의 인기를 끈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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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축구 경기를 싫어하는 이유..'도무지 잠을 못 잔다개' 축구에 열광하는 보호자 때문에 몹시 불쾌해진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달 18일 소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축구 경기만 하면 엄마랑 멀리하고 싶은 이유.." 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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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울리고 분리당해 억울한 고양이..내가 뭘 잘못했냥? 아기와 놀다가 울린 고양이가 부모에게 붙잡혀 분리 당하자, 억울함을 호소해서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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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촬영 중 만난 강아지들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촬영 중 만난 강아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다전원일기 봐야 하는 이유. 오늘은 6화 보는 날♥"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끼 강아지들을 품에 안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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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급격하게 억울해진 고양이..'볼이 핼쑥' 그냥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급격하게 억울해진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꽁이'의 보호자 유리 씨는 SNS에 "헤이아치 컷. 이렇게 안쓰럽게 생길 수가... 털 밀리고 자다 일어났는데 눈썹 털이 눌림. 아가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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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손 물고 놀다 "아!" 소리에 깜짝 놀란 야옹이.."많이 아팠냥?" 집사의 손을 물면서 놀던 고양이는 집사가 "아!" 하고 소리를 내자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아무래도 아프게 할 생각은 없었던 모양이다. 최근 집사 주연 씨는 잠이 오지 않아 새벽까지 깨어 있었다. 그런 집사가 걱정이 됐는지 고양이 '뽀리'도 뜬 눈으로 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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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배달음식 훔쳐 먹다 딱 걸린 캠퍼스 멍멍이..'잔소리하자 서러움 폭발' 한 학생이 배달음식을 훔쳐 먹은 캠퍼스 강아지에게 그러면 안 된다고 잔소리를 하자 녀석은 억울한 표정으로 벽에 딱 붙어 울먹거리기 시작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중시신문망은 학생들이 주문한 배달음식을 훔쳐 먹다가 딱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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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잘 먹는 줄 알았더니.." 입안에 알약 숨기고 모르쇠 한 멍멍이 알약을 먹기 싫었던 강아지는 보호자 앞에서 약을 꿀꺽 삼키는 척한 뒤 몰래 입안에 숨겨뒀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입안에 알약을 숨기고 모르는 척 연기한 멍멍이 '벵지우'를 소개했다. 대만 타오위안시에 거주 중인 첸 씨는 최근 5살 된 강아지 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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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학원 따라갔다 사고 친 강아지..'강제 공부에 댕무룩' 아빠 보호자를 따라 학원에 갔다 강제로 공부를 하게 된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구름이'의 엄마 보호자는 SNS에 "남편 학원 따라간 갱얼쥐의 최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름이 보호자 부부가 나눈 메시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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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 먹었어!"..입에 증거 묻히고 '냥억울' 표정 지은 고양이 집사가 자신을 샐러드 도둑으로 몰아가자 고양이는 세상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 묵비권을 행사했다. 하지만 녀석의 입가에는 선명한 증거가 남아 있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몰래 집사의 샐러드를 훔쳐 먹고 모르쇠로 일관한 고양이 '츠키'를 소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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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왔다가 고양이 있자 분노한 이웃집 냥이.."근데 여긴 내 집이야" 사람 구경을 하기 위해 윗집에 놀러 왔다가 고양이를 발견한 이웃집 냥이는 다짜고짜 화를 내기 시작했다. 집 주인인 고양이는 이웃집 냥이의 적반하장식 태도에 어리둥절해 했다. 호주 시드니에 거주 중인 집사 미송 씨는 저녁을 먹고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하얗고 작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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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는 집사 보고 냥이가 화낸 이유.."왜 내 간식 뺏어 먹냥!" 다수의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짜 먹는 간식은 스틱 형태로, 사람용 짜 먹는 홍삼이나 요플레, 약 등과 비슷하게 생겨 종종 냥이들을 혼란에 빠지게 만든다. 최근 집사 밤비누나의 동생은 속 쓰림 때문에 약을 먹다가 고양이 '밤비'의 원성을 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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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서 놀다 친구에게 두들겨 맞고 시무룩해진 강아지.."너무 슬프개" 애견공원에서 신나게 뛰어놀던 강아지가 친구에게 두들겨 맞고(?) 시무룩해진 '웃픈' 모습이 웃음과 안쓰러움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최근 강아지 '보리'의 보호자 선아 씨는 주말을 맞아 보리를 데리고 삼막애견공원을 찾았다. 평소 공원을 뛰어다니며 산책을 하는 것을 좋아했던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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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깔고 앉은 퍼그.."모른 척해서 더 귀여워" 호주의 한 보호자가 퍼그 남매의 귀여운 영상을 소개해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3일(현지 시각) "가장 귀여운 강아지 영상"이라며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촬영된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생후 6개월령 꼬마 퍼그가 자기보다 3개월 어린 여동생 퍼그를 깔고 앉은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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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삼매경인 주인을 바라보는 반려견의 아련한 눈빛 반려견을 앞에 두고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진 이들에게 일침을 놓을만한 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혜진 씨는 지난 5일 SNS에 반려견 몽실이의 애틋한 시선을 담은 영상을 공유했다. 그는 "애기 앞에서 휴대폰 하는 척하면서 동영상 찍었어요"라며 영상 촬영 배경을 함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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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준비하는 주인을 대하는 허스키의 온도차 혼자 나갈 때와 함께 나갈 때 외출준비를 하는 주인을 대하는 온도차가 극명한 허스키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엄마 혼자 나갈 준비할 때와 같이 나갈 준비할 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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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지만 까다롭개 치명적인 억울함이 매력 '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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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 냥무룩 세상에서 제일 억울한 고양이
- 코카와 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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