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살 검색결과 총 3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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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친 강아지 혼냈더니...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사고 친 강아지를 혼냈더니 덜덜 떨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영상은 지난 4월 28일 SNS에 올라오고 현재 5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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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만 보면 수술한 줄..아프다고 눈 질끈 감은 허스키 식 '헐리우드 연기' 너무 아프다는 듯 눈을 질끈 감은 허스키의 표정과 대비되는 자그마한 노란 붕대가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X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 허스키의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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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다친 리트리버가 안 아픈 척한 이유..'들키면 장난감놀이 안 할까봐' 리트리버가 다리를 다쳐 불편해하면서도 애써 안 아픈 척 연기한 이유가 웃음을 준다. 지난달 18일 유튜브 '프응TV'에는 "다리 접질러놓고 안 아픈척하는 양봉장 리트리버 병원 데리고 가기"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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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받다 병원 따나가라 소리 지른 엄살쟁이 댕댕이..'너 진돗개 맞니?' 어린 진돗개가 백신 접종을 받다 병원이 떠나가라 울부짖는 바람에 수의사 선생님한테 정체성을 의심받은(?) 사연이 웃음을 준다. 사연 속 주인공은 이제 9개월 된 강아지 보명이다. 지금은 제법 듬직하고 의젓한 진돗개지만 보명이도 '하룻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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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통통배' 드러내고 누워서 마사지 받는 댕댕이 모습 강아지가 하늘을 보고 누운 채 배를 드러내고 마사지 받고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미소를 선사한다. 지난달 29일 미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 손은 약손. 엄마가 여기저기 문질문질 해주니까 꿀꿀거리는 핑돼 아치"라는 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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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리 듣고 오면 착한 강아지라던데...' 한심한 눈빛만 날린 삼형제 SNS에서 유행하는 '#착한강아지테스트'를 해봤다가 마음의 상처만 받은 견주의 사연이 웃음을 자아냈다. 얼마 전 닉네임 '삼둥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착한 강아지인지 그만 알아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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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인 줄..' 사이좋게 꼭 붙어있는 '민들레 홀씨' 강아지들 민들레 홀씨를 연상케 하는 강아지 남매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곰이', '솜이' 남매의 보호자 상희 씨는 반려견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 @som._.gom에 "사이좋은 민들레 홀씨 두 마리"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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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너무 무서워 낑낑대는 대형견..'엄마 품에 찰싹' 병원 검사가 너무 무서웠던 대형견이 잔뜩 겁에 질려 낑낑대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J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누나 나 이거 싫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견 '초은이'의 영상을 한 편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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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 형아한테 장난치다 매운맛 본 동생 고양이..'두 발 들고 항복!' 밥 먹는 형아한테 장난을 치다 매운맛을 보고만 동생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체리', '치즈' 형제의 보호자 정문 씨는 SNS에 "형아 밥 먹는데 귀찮게 해서 한대 맞았어요ㅋㅋㅋ일어나지를 못하는 아가..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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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도 할 말은 하는 개린이의 앙칼진 호통.."당장 밥 주개!" 어려도 할 말은 똑부러지게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햇반'이의 보호자 지연 씨는 SNS에 "밥 줘!! 밥!"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연 씨에게 호통을 치고 있는 햇반이의 모습이 담겼다. 똘망똘망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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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냥이 잡네!"..엄살 냥이 울음소리에 우르르 몰려온 야옹이들 화장실에서 온갖 것들을 묻히고 나온 고양이는 집사에게 붙잡히자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울기 시작했다. 집사가 한 것이라곤 뒷발만 살짝 닦은 것 밖에 없는데 말이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뒷발만 씻는데 온 집안이 떠나가라 운 엄살쟁이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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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인 줄 알았는데 병원 가자 잔뜩 화난 강아지..'인상 팍!' 산책하러 나가는 줄 알았는데 병원에 가게 되자 인상을 팍 쓴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호두'의 누나 보호자는 SNS에 "산책가는 줄 알았는데 병원 갔다 와서 화난"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을 나서기 전후 18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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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만 하면 격한 환영 받는 회사가 있다?!..'사무실 냥이의 특급 포옹' 직원이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오자 너무 반가웠던 사무실 냥이는 머리를 붙잡고 몸을 비비기 시작했다. 최근 지연 씨는 주말 동안 잘 쉬고 출근을 했다. 피곤하긴 했지만 사무실 냥이 '쿤이'를 볼 생각에 마음은 들떠있었다.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쿤 사원이 포르르 마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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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3마리에게 '화이팅' 하자고 했더니..'3견 3색' 각기 다른 반응! 개성 뚜렷한 강아지 3마리에게 '화이팅'을 하자고 했더니 보여준 각기 다른 반응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셀리', '탄이', '보노'의 보호자 닉네임 '셀탄보 집사'는 SNS에 "화이팅 하자고 했을 때 다양한 반응 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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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는 걸까옹?"..집사의 우쭈쭈 받아주다 '현타'온 고양이 집사들의 눈에는 고양이의 모든 행동들이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다. 그냥 제 갈 길을 가는 모습만 봐도 안아주고 싶고, 뽀뽀해 주고 싶고, 마구 애정표현을 해주고 싶기 마련인데. 최근 남집사 성수 씨 역시 막내 고양이 '하치'를 보고 참을 수 없는 귀여움을 느꼈다.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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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다옹"..집사 놀아주기 모드 OFF하고 '방전(?)'된 고양이 집사와 놀아 주고, 먹고, 싸는 '집냥이 모드'를 끈 고양이는 그대로 방전 상태가 됐다. 아무래도 하루를 무척 알차게 보낸 모양이다. 며칠 전 집사 지연 씨는 그루밍 삼매경에 빠진 고양이 '임마(성이 임씨)'를 보고 얼른 카메라를 들었다. 앞발로 열심히 고양이 세수를 하던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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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매달린 껌딱지 동생 냥이에 당황한 오빠 강아지.."떼어주시개" 장난에 항상 진심인 고양이는 자리를 피하려는 오빠 강아지의 다리에 찰싹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그런 동생의 끈질긴 질척임에 강아지는 어쩔 줄 몰라 했다. 집사 루시 씨는 현재 고양이 7마리, 강아지 1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그중 막내 고양이 '폴리'와 강아지 '토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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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주사 놓지도 않았는데..' 엄살 대마왕 '솜뭉치' 강아지의 오두방정 동물병원을 찾은 강아지가 주사도 맞기 전 엄살 대마왕의 면모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모찌'의 보호자 소연 씨는 SNS에 "접종 맞추러 갔더니 오두방정 모찌둥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주사를 맞기 위해 진찰대 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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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독이다옹!"..집사가 비키라고 하자 고양이가 지은 표정 "집사! 나랑 노는 것보다 이게 더 좋냐옹?" 집사와 놀고 싶어 컴퓨터 모니터 앞에 자리를 잡은 고양이는 비키라는 말에 험악한 표정을 지으며 잔소리를 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키라고 몸을 밀었더니 째려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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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깎이 들자 엄마에게 달려가 안긴 강아지.."살려주시개!" 평소 가족 중 언니를 가장 좋아했던 강아지. 그러나 언니가 발톱깎이를 들자 급하게 엄마의 품으로 달아간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발톱 깎자니깐 엄마에게 달려가 안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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