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진창 검색결과 총 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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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 다음 날 카페 출근했더니..밤새 엉망진창 만든 '귀여운 침입자' 한 카페에서 휴무일 사이에 난장판을 만든 '귀여운 침입자'의 정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끌었습니다. 서울 마포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소영 씨는 최근 신기한 일 하나를 경험했는데요. 소영 씨의 카페는 매주 월요일이 정기 휴무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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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마비 상태로 방치되다 구조된 개 '행운이'..'꼭 걸을 수 있으리라 믿어요' 1m 목줄에 묶인 채 사지 마비 상태로 고통스러워하던 개가 구조 후 치료를 받으며 회복해 나가는 과정이 네티즌에게 감동을 줬다. 사연의 주인공은 '행운이'로 구조자가 처음 발견한 때는 지난 2월 중순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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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운다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사진 한 장 개를 키운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2일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트위터 계정 @tsubutsubu0908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사진에는 거실 한가운데에 누워있는 개 한 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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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못 참겠다옹!"..목욕 시간 길어지자 방언 터진 고양이 벼룩 제거 때문에 목욕 시간이 길어지자 분노한 고양이는 속사포로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목욕하던 중 특이한 소리로 울어 집사를 당황하게 만든 고양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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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160만원짜리 노트북 뺏긴 사연 "내 베개로 딱이다냥~" 집사의 노트북을 베개 삼아 뻔뻔하게 자는 고양이. 심지어 깨우니까 성질까지 부리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며칠 전 수진 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반려묘 '나무'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나무는 세상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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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아지 맞아?' 털 잔뜩 빠지고 뱃속엔 돌 가득찼던 강아지의 반전 올초 차마 제대로 바라보기 힘들 정도로 처참한 모습으로 구조됐던 강아지가 6개월 여가 흐른 지금 본모습을 되찾고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9일 동물보호단체 행강에 따르면 지난 2월말 전라북도 정읍의 산 속에서 구조됐던 백구 보리가 치료를 끝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입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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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 아닙니다"..아빠 집사 청소 돕다 털색 변한 냥이 아빠 집사의 청소를 도와주던 냥이는 그만 '검은 고양이'로 변신해버렸다. 지난달 27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난로 청소 중인 집사의 근처를 머물다 그을음을 뒤집어쓴 고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레이첼 로이는 암컷 고양이 '카미(Cami)'가 아기 고양이였을 때부터 함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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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뿌리개에 머리 낀 여우 풀어줬더니..동물병원 휘저은 여우 수의사가 물뿌리개에 머리가 낀 여우를 풀어줬더니, 겁에 질린 여우가 동물병원에서 소동을 벌였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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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고 자?"..몸 반만 걸친 불편한 자세로 꿀잠 자는 리트리버 보는 사람까지 불편하게 만드는 특이한 자세로 꿀잠을 자는 리트리버가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매일 몸을 반만 걸치고 자는 리트리버 '하워드('Howard')의 사연을 소개했다. 골든리트리버와 래브라도 리트리버 사이에서 태어난 하워드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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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기 전 자리 정리부터 하는 깔끔쟁이 강아지, 결과에 멍무룩 해진 이유 이불 위에 누우려던 강아지는 커버가 깔끔하게 펴지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열심히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거실에서 일을 하고 있었던 보호자 Y씨. 한참 집중을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계속 '북북' 긁는 소리가 났단다. 소리를 따라가보니 그곳에는 강아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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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거기에?'..문 닫힌 상점서 집 나간 고양이 발견한 집사 집 나간 고양이를 발견한 집사는 반가움과 함께 당혹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지난 24일(현지 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는 2주 동안 집을 나갔던 고양이를 문 닫힌 상점 유리창 너머에서 발견한 집사의 사연을 소개했다. 루스와 리처드 부부는 생후 18개월 된 반려묘 '프랭키(Frankie)'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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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아기 여우, 반려견과 종(種) 뛰어넘은 우정 영국에서 부모가 버린 새끼 여우가 반려견과 친구가 돼, 종(種)을 뛰어넘은 우정을 맺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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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하루 외박했다고 뿔난 고양이들의 파괴력.."다 부셔버릴거다옹!" 집사의 외박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고양이들은 합심하여 집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고, 그 파괴력은 어마어마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외박한 집사 때문에 화가 나 집 안을 쑥대밭으로 만든 고양이 '탕미엔'과 '간미엔'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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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두고 여행간다는 말에 주인 여권 찢어 버린 멍멍이 주인이 혼자서 여행을 간다는 사실을 안 멍멍이는 배신감에 여권을 못 쓰게 만들어 버렸다. 1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자신을 두고 여행가는 주인의 여권을 갈기갈기 찢어버린 강아지 키미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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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장만하고 휴가 다녀오니..`엉망진창 됐다람쥐!` 한 부부가 겨울 휴가를 떠난 동안, 다람쥐가 부부가 처음 장만한 집을 망가뜨렸다고 미국 AP통신이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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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길냥이 임보 이야기..'고양이 임보일기' 출간 임보를 했고, 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보내는 작은 위로와 응원 사진=책공장더불어 제공 동물 전문 1인 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마흔두 번째 책 '고양이 임보일기'가 출간됐다. '임보'란 '임시 보호'의 줄임말로, 안락사가 임박한 유기동물 보호소의 유기동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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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따라 '아장아장'..걸음마 연습하는 강아지 걸음마를 연습하는 강아지의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2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트럭 짐칸에 올라가 난간을 잡고 아장아장 걷는 강아지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글을 게시한 한나 씨는 "원래 이렇게 걸어오나요"라며 반려견 믿음이가 걷는 영상과 함께 질문을 올렸다. 영상 속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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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미국에서 구박받는 이유 미국인들은 일상적인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나누는 대화를 스몰 토크(small talk)라고 한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주제가 날씨와 스포츠다. 얼마 전 필자가 사는 동네의 마을 아저씨들도 그런 스몰 토크를 나눈 적이 있었다. 아직 본격적인 스포츠 시즌이 되지 않아서 그날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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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아파요! 개·고양이 필수 건강백과 개와 고양이를 데려 오면 처음에는 아주 열심히 공부한다. 예방접종 스케줄부터 살면서 걸릴 수 있는 각종 병에 대해서도 아낌없이 시간을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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