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사 검색결과 총 2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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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이 뭐개?"..손님들에게는 '엽사'만 허락하는 리액션 부자 강아지 집에 손님들이 오면 너무 신나 웃긴 모습이 담긴 사진만 찍을 수 있게 만드는 강아지의 사연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오타쿠마 경제신문은 집에 손님들만 오면 좀처럼 진정하지 못해 '엽사'만 남기게 된 강아지 '키아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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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길에 낚싯바늘 끼운 소시지.."먹었으면 끔찍" 인천의 한 공원에서 낚싯바늘을 끼운 소시지 뭉치를 발견했다는 제보가 나왔다. 발견자는 누군가의 악의적인 행동으로 보고, "강아지가 먹었을 것을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견주 A씨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오늘 강아지 산책하다가 비엔나 소세지를 발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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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피해 낙엽 위서 웅크리고 자던 길냥이..구조 후 침대 껌딱지냥돼 캐나다의 매서운 추위를 피해 낙엽 사이에 몸을 파묻고 있었던 길냥이는 구조 후 침대의 매력에 푹 빠져 '침대 껌딱지냥'이 됐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추위를 피해 낙엽 위에서 웅크리고 자다 구조된 길냥이 '페르디난드 불리온'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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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도취에 빠진 고양이의 셀카 '인싸고양이를 꿈꾸며...' 고양이가 자신의 미모를 뽐내려는 듯 집사의 핸드폰을 빼앗아 셀카를 찍는 포즈를 취했다. 혜연 씨는 SNS를 통해 반려묘 '호야'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호야는 혜연 씨의 핸드폰을 양손으로 부여잡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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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나 안 잔다" 엽사 찍는 집사랑 눈 마주치자 정색한 야옹이 눈을 희번덕 뜨고 자는 냥이를 보고 사진으로 남기려던 집사는 냥이에게 딱 걸려 분노의 눈총을 맞아야 했다. 최근 집사 효정 씨는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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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사' 찍는 집사랑 눈 딱 마주치자 정색한 냥이.."잘 때 사진 찍기 있냥?" 눈을 희번덕 뜨고 자는 냥이를 보고 사진으로 남기려던 집사는 셔터 소리 때문에 냥이에게 딱 걸려 분노의 눈총을 맞아야 했다. 최근 집사 효정 씨는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게 됐다. 이 소식을 듣고 가장 좋아한 건 역시 고양이 '레니'였다. 집사가 재택근무를 하는 사이 레니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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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누워 꿀잠 자는 고양이.."자는 법 잘못 배운 거냥?" 집사들과 함께 TV를 보던 고양이는 물고기 인형을 베개 삼아 베고 꿈나라로 떠났다. 최근 집사 정은 씨의 남편은 소파 위에서 4개월 된 고양이 '탄이'와 신나게 놀아줬다. 그러다 쉬는 시간을 가질 겸 소파에서 내려와 정은 씨와 함께 TV를 봤다는 남집사. 탄이는 집사들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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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빈자리를 대체한 요크셔테리어 설치류(rodent)는 쥐목(目, order)에 속하는 동물들의 총칭이다. 이들은 평생 앞니가 자란다는 매우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호두, 도토리 같은 단단한 껍질을 깰 수 있는 설치류의 앞니는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존재이지만 마치 양날의 검처럼 반대급부도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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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간식은 주고 자야지!" 술 취한 집사에 삐친 고양이 간식 얻어먹을 생각에 집사가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고양이가 귀가한 집사를 보고 삐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공개됐다. 세형 씨는 지난 17일 SNS에 "아ㅡㅡ 집사 취해서 간식도 안 주고 잔다"며 사진 1장을 올렸다. 사진 속 고양이는 귀를 뒤로 젖힌 채 불만이 있는 듯한 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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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쓰담쓰담 하던 개냥이, '정수리' 때문에 돌변한 사연 애정 가득한 손길로 집사의 머리칼을 '쓰담쓰담' 해주던 고양이가 한순간에 돌변한 사연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뭔데… 그렇게까지 놀랄 필욘 없잖아… 정수리에 문제있냐구…"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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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떫~네~"..덜 익은 '홍시' 맛, 몸으로 표현한 강아지 학창시절 학교마다 한 명씩은 혀가 긴 친구가 있었다. 이 친구들은 혀만을 이용해 버찌 줄기로 매듭을 짓는 건 예사고, 혀로 영어 알파벳 W를 만드는 장기를 보였다. 아무 쓸모도 없지만,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희귀한 장기인 건 분명하다. 그런데 사람도 하기 힘든 혀 장기를 해내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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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 멧돼지 7마리 출몰..'굶주림'이 원인 서울 주택가에 멧돼지 7마리가 무리지어 나타나 심야 추격전 끝에 일부는 사살되고, 일부는 달아났다. 강동소방서는 지난 6일 오후 11시 53분께 서울 강동구 둔촌동 일대에 멧돼지가 출몰했다는 신고 10여 건을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 소방당국은 근처 산에서 서식하던 멧돼지 7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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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예능 치트키? 마음 오픈하니 두려움 없어졌죠" 제아와 몽실(좌), 반달(우)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는 8살 반달이와 7살 몽실이와 함께 살고 있다. 강아지의 나이를 소개하며 대뜸 "생각보다 동안이죠?"라고 묻는다. 반달이는 살이 포동포동하게 쪄서 10kg에 육박 한다고 구박 아닌 구박을 하면서도 이내 "완전 세바스찬이다.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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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늘 뒤덮었던 여행비둘기의 멸종 100여 년 전만 해도 북미 대륙에는 하늘을 뒤덮을만한 규모로 집단 비행을 하던 여행비둘기(Passenger Pigeon)라는 새가 있었다. 1850~1890년 불과 40년 동안 여행비둘기는 30~50억 정도가 사람들에게 사냥당할 정도로 엄청난 개체수를 자랑했지만, 지금은 단 한 마리도 남아있지 않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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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하품해도 귀여운 반려묘 뚜뚜 배우 이성경이 오랜만에 자신의 반려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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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들의 SNS를 달군 '실패한 고양이 사진을 보여주세요' 일본 SNS상에서 일명 '엉터리 고양이 사진 선수권'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SNS에 공개하지 않았을 법한 실패한 사진들을 일부러 공개해 해쉬태그를 거는 것. 이에 고양이 집사들이 앞다퉈 자신의 실패한 사진들을 SNS에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순간적인 '엽사(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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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녀석들 폭소 만발! 동물들의 엽기 표정 순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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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를 변태로 만드는 고양이의 마법 얼마 전 아리가 내 무릎 위로 올라와 앉더니 뱃살에 대고 평소처럼 꾹꾹이를 시작했다. 나는 별 생각 없이 한 손으로 아리 머리를 쓰담쓰담 만져주고 있었다. 이건 우리만의 완벽하고 여유로운 휴식 시간이다. 아리는 내게 무한한 신뢰와 애정을 보내는 듯했고, 나는 아리의 부드러운 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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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잠들면 엽사? 꿀잠에 녹아드는 잠만보 고양이의 엽기적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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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오늘도 주인님 엽기사진 찍는 중 3년째 주인님의 엽기사진 찍사로 활동 중인 진경 씨. 둘째 고양이를 입양한 이후 첫째가 잠잠하다 싶더니 둘째가 이러고 논답니다. 그래도 고양이는 늘 사랑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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