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검색결과 총 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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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항공 화물칸에서 탈출한 곰..이륙 1시간 지연 곰이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막 이륙하려던 이라크 국적기 화물칸에서 탈출하는 바람에, 승객이 비행기에서 내리고, 이륙이 한 시간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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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겨우 일어난 `직장인 닮은` 곰..반전 과거 우크라이나에서 월요일 아침 겨우 일어나서 굴에서 나온 곰의 틱톡 영상이 직장인의 공감을 샀다. 평생 느긋했을 것만 같은 곰에게 반전 과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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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훈장 받은 우크라이나 지뢰탐지견..`꼬리 흔들고 멍멍`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뢰탐지견 ‘파트론’에게 훈장을 수여했다고 영국 로이터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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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반려동물 돌봄 국가가 책임지겠다"..펫보험 공적보험화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반려동물 돌봄의 국가책임제를 내걸었다. 특히 건강보험과 마찬가지로 펫보험도 공적자금을 투입해 가입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세균 전 총리는 19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동물자유연대에서 이같은 내용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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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주년에 간식 삭감당한 英총리관저 고양이 래리 권불십년이란 말대로 집권 10년차 고양이 래리의 권력이 간식남용으로 위기를 맞았다. 영국 총리 관저의 수석수렵보좌관 고양이 래리가 코로나19로 불어난 체중 탓에 간식을 삭감 당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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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생후 15주 유기견 입양..고양이 래리 라이벌?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연인 캐리 시먼즈가 다우닝 10번지에 생후 15주 된 잭 러셀 테리어 강아지를 입양했다고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를 비롯한 영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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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입 연 운전자..뉴질랜드 '퍼스트캣' 사망사고 뒷이야기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의 고양이 패들스를 차로 치어 죽인 운전자가 사고 1년만에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입을 열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0일(현지 시각) 뉴질랜드 '퍼스트 캣' 패들스를 차로 친 크리스의 고백을 전했다. 아던 총리의 오클랜드 자택 인근에 사는 크리스는 지난해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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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뚫린 트럼프 美 대통령 경호? 고양이 한 마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길에 화제로 떠올랐다. 4일(현지 시간) CNN 등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영국 총리 관저 방문 소식을 전하면서 난데없이 고양이의 활약을 비중있게(?) 다뤘다. 지난 2011년부터 총리 관저 수렵보좌관이라는 공식 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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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산비둘기 케레루, 뉴질랜드 올해의 새 뉴질랜드 토종 산비둘기 ‘케레루’가 뉴질랜드에서 2018년 올해의 새로 선정됐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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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치권 “개고기 안 먹어도 불법화하자!” 영국 법에 따르면, 개고기를 사거나 팔 수 없다. 하지만 소유한 개가 숨지면, 그 개의 고기를 먹어도 불법이 아니다. 영국 정치권을 중심으로 개고기 먹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만들자는 입법 청원이 제기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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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만에 최고 무공훈장 받은 군견 미군 군견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무공을 세운지 75년 만에 동물판 영국 무공훈장인 디킨 메달을 수훈했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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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강아지 분양 대수술..어미 없는 강아지 못 판다! 애견인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영국 개 사육업계에 66년 만에 가장 큰 메스를 댔다. 영국 정부가 개 사육장(개 농장)을 근절하기 위해 어미 없는 강아지 판매를 금지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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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외무부 고양이, 쥐 27마리 포획..인사고과 A 영국 외무부 고양이 ‘파머스턴’이 쥐 27마리를 잡아서, 경쟁자인 총리실 고양이 ‘래리’를 앞섰다고 영국 일간지 이브닝 스탠더드가 지난 3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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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 끝판왕 등장..2kg에 37만원! 한 입에 1800원(1.25파운드), 한 그릇에 1만8000원(12.5파운드), 하루에 3만6000원(25파운드), 한 달에 110만원(750파운드) 짜리 초고가 고양이 사료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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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지지한다. 그래서 개에게 대통령 이름을 붙여줬다' 아무리 열렬한 지지의 표시로 하는 행동이라도 그 방식을 두고는 이견이 있는 모양이다. 부패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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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집사설 캐머런 전 영국총리 "사랑해요. 그런데 못 데려가요"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가 트위터에 올린 래리 사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투표의 단초를 제공한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가 마지막 의회 질의응답 시간을 브렉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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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주역' 캐머런 영국 총리, 고양이 버린다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의 내각이 모두 물갈이 될 전망인 가운데 테레사 메이 영국 신임 총리 내정자가 전임자의 고양이 각료를 물려받게 됐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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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잘못 다뤘다간 쪽박찰 수도'..개 스캔들의 역사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정치적 논쟁에 휘말린 반려견의 역사를 짧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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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정치인을 '푸들'이라 비꼬는 이유 푸들(Poodle)은 많은 견종 중에서도 가장 영리하고 길들이기 순한 개로 손꼽힌다. 작고 예쁘지만 새침한 성격의 요크셔 테리어나, 개인주의적 경향이 강한 포메라니언 같은 다른 소형견들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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