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검색결과 총 4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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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펫푸드, "사료 공장 이렇게까지 관리한다" 하림펫푸드가 ‘100% 휴먼그레이드, 0% 합성보존료’라는 철학을 담아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재료와 철저한 위생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하림펫푸드는 지난 2017년 강아지·고양이 사료 ‘더리얼’과 ‘밥이보약’, ‘가장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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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반려동물 사료회사 증시 데뷔한다 '순도 100%' 펫푸드 회사가 주식시장에 데뷔한다. 유기농 반려동물 펫푸드 전문 제조업체 오에스피(OSP)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오에스피는 우진비앤지 자회사로 지난 2012년 유기농 펫푸드 생산라인 준공을 시작으로 반려동물 펫푸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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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펫푸드 주도한 하림 장녀 김주영..하림펫푸드 등기이사 등재 하림그룹의 펫푸드 전문 계열사 하림펫푸드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의 장녀 주영 씨가 등기이사로 정식 등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영 씨는 하림펫푸드 출범 초기부터 마케팅을 이끌며 회사 성장을 주도해왔다. 18일 하림펫푸드가 지난달 13일 공시한 임원의변동에 따르면 하림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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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펫푸드, 설립 5년만에 흑자 하림그룹의 펫푸드 전문 계열사 하림펫푸드가 덩치를 불려가며 설립 5년 만에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하림펫푸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하림펫푸드의 지난해 매출은 285억9200만원으로 전년보다 44.6% 확대됐다. 지난 2017년 설립 첫 해 2억3200만원에 불과했으나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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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 게 없다!' 로얄캐닌, 펫푸드 최초 연매출 2천억원 돌파 로얄캐닌이 질주를 계속했다. 국내에서 경쟁자가 없는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일 공개된 로얄캐닌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로얄캐닌코리아는 지난해 2092억6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국내에 본사를 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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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펫푸드 1위 우리와, 확 늘지 않는 외형에 적자 지난해 매출 1076억원..전년비 2.6% 증가 토종 펫푸드 1위 대한제분 우리와의 외형이 기대만큼 늘지 않는 가운데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우리와의 감사보고서(개별)에 따르면 우리와의 매출은 지난해 1076억1100만원을 기록, 전년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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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료 1위 로얄캐닌코리아, 5000만불 수출의탑 수상 로얄캐닌코리아가 5000만불 수출의탑을 수상했다. 국내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생산기지로서 갈수록 수출 실적이 느는 모양새다. 지난 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제58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로얄캐닌코리아는 광천김 등 27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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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벳, 1분기 매출 3.7% 증가..반려동물부문 호조 이글벳은 지난 1분기 매출이 9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성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응ㄴ 각각 136%, 69% 늘어난 14억과 1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글벳은 반려동물 제품 유통 사업 호조와 매출 원가 감소로 외형과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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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코리아 실적공개..타의추종 불허하는 펫푸드 1등 지난해 매출 1568억원..우리와보다 50% 많아 로얄캐닌코리아의 공식 실적이 알려지면서 놀랍다는 반응이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수출까지 호조를 타면서 1등 자리를 탈환했을 것으로 추정은 했으나 기대 이상의 실적이라는 평가다. 지난 2일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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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용품 기린아' 페스룸 얼마나 벌었나 반려동물용품업계의 마케팅 실력자로 통하는 페스룸. 소문만 무성한 게 아니었다. 9일 반려동물용품업계에 따르면 페스룸 브랜드를 전개하는 비엠스마일은 지난해 198억4400만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지난 2018년 8월 설립돼 본격 영업을 시작한 2019년 81억5800만원 매출에 이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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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제 박인비, LPGA 우승 기념 동물보호소에 사료 기부 골프여제 박인비가 2021년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LPGA) 기아클래식 우승을 기념해 후원사와 함께 동물보호소에 사료 5톤을 기부키로 했다. 박인비의 서브후원사인 유기농 반려동물 사료회사 오에스피는 1일 이같이 밝혔다. 박인비는 지난달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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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대통령' 펀엔씨, 지난해 매출 321억..3년만에 흑자 반려동물 온라인 전문몰 1위업체인 펀엔씨가 지난해 3년 만에 흑자를 냈다. 외형보다는 수익성 경영을 펼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4일 반려동물 업계에 따르면 강아지대통령과 고양이대통령을 운영하는 펀엔씨는 지난해 320억9400만원의 매출을 기록, 2018년 318억3900만원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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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호황?..영미 반려동물 유통사 "이례적 주문 폭주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위기 속에서 영미권 반려동물 유통업체들이 이례적인 호황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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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 인터펫코리아, 작년 매출 463억..순이익 2억원 반려동물용품 프랜차이즈 '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지난해 외형과 순이익 면에서 둘 다 성장세를 탔다. 3일 인터펫코리아가 최근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인터펫코리아는 지난해 463억1000만원 매출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억2100만원과 2억500만원을 기록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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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계와 갈등봉합한 조에티스, 지난해 매출 400억원대 복귀 세계 1위 동물의약품업체 조에티스의 한국법인 한국조에티스가 지난해 400억원대 매출로 복귀했다. 수의계와의 갈등을 봉합한 이후 외형은 전부는 아니지만 회복됐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조에티스는 지난 회기(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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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휴일·야간에도 유기동물 구조·보호·치료한다 17일부터 사각지대 유기동물 구조단 시범운영 유기동물 응급치료센터와 연계, 24시간 구조 보호 치료 체계 구죽 서울시는 17일 공휴일과 야간시간대에도 유기동물 구조를 전담하는 '사각지대 유기동물 구조단'을 이날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구조단은 유기동물 응급의료센터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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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나우' 이글벳, 1분기 펫푸드 매출 42억..11% 감소 이글벳의 지난 1분기 펫푸드 매출이 41억9400만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상장사인 이글벳이 지난 15일 제출한 분기보고서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8억4900만원과 8억3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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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오츄르 등에 업은 팻맨, 2년째 연매출 100억원 돌파 반려동물 업체 팻맨이 고양이 마약간식 챠오츄르를 등에 업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팻맨은 지난해 126억4000만원 매출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0억7000만원과 8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19%,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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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뒷걸음질 친 한국조에티스..'수의계 파워?' 국내 동물의약품 시장에서 손꼽히는 한국조에티스의 지난해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조에티스는 지난해 심장사상충약 약국 공급 문제를 두고 수의계와 갈등을 빚었고, 노사갈등까지 일어나면서 대표이사가 전격 교체됐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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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고' 이글벳, 5년 만에 뒷걸음질..펫사료 경쟁격화 탓 반려동물 사료 '나우'와 '고'를 수입판매하는 이글벳의 외형성장세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반려동물 사료 판매가 뒷걸음질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글벳은 지난 13일 지난해 매출액이 302억6200만원을 기록, 전년보다 11.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 감소에 영업이익도 전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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