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언셰퍼드 검색결과 총 3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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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침대에 누워있는 주인에게 '물' 갖다주며 간호하는 강아지...'마시고 빨리 낫개' 아픈 보호자를 간호해 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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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강아지 데려온 견주..배신감 느낀 만큼 거리 둔 댕댕이 반려견이 새 강아지를 데려온 견주를 보고 배신감을 느낀 끝에 이렇게 행동했다. 견주와 멀찍이 떨어진 곳에 앉아서 고개를 돌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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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마중 나온 반려견이 주인 보자..`기쁨 넘치는 재회` 공항에 부부를 마중 나온 반려견이 견주를 보고 반가움을 주체하지 못했다. 평범하면서도 감동적인 재회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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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다! 빨리 들어와!"...매일 옆집 '개친구' 초대해 문 열어 준 강아지 '엄마 없다! 빨리 들어와!'...매일 옆집 '개친구' 초대해 문 열어 준 강아지 보호자 몰래 옆집에 사는 친구를 초대해 문까지 직접 열어준 셰퍼드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한 여성이 이웃집 개가 자신의 집에 어떻게 계속 들어오는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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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천m 설산에서 추락한 강아지..`산악구조대 덕분에 구사일생` 4000m 넘는 미국 설산에서 추락한 강아지가 산악구조대 덕분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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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해 어떻게 건넜지?..241㎞ 바다 건너 본토에서 찾은 알래스카 반려견 미국 알래스카 섬에서 잃어버린 반려견이 바다 건너 241㎞ 떨어진 본토에서 발견됐다. 북극곰이나 바다표범 같은 야생동물에게 물린 영광의 상처와 함께 무사히 주인 품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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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사람 살린 도우미견`..카메라가 포착한 도우미견의 일상 도우미견(service dog)이 한 사람의 삶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체감하기 어렵다. 기립성 빈맥 환자 도우미견의 일상 영상이 누리꾼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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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냐, 간식이냐`..공도 놓기 싫고 간식도 먹고 싶었던 댕댕이 입에 문 테니스공과 간식 사이에서 갈등한 반려견이 누리꾼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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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 어미냥이 '육아휴식' 시켜준 강아지.."내가 대신 돌봐줄개!" 어미 고양이가 휴식을 취하는 동안 새끼 고양이들을 대신 돌봐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반려동물매체 데일리퍼스는 출산한 고양이 친구를 대신해 보모를 자처한 강아지 '토비(Toby)'의 모습을 공개했다. 미국 서부 유타주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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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강아지 돌아오게 만든 아기 울음소리..`5개월 찐우정` 가출한 반려견이 갓난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온 덕분에, 가족이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았다고 반려동물 전문매체 데일리퍼스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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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머리 위에 앉은 똑댕이..소시지만 먹고 `알약 퉤` 주인이 반려견에게 약을 먹이려고 영리하게 소시지 안에 약을 숨겼지만, 더 영리한 반려견이 주인의 꾀에 넘어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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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할아버지 반려견 입양한 손주..안락사 위기 직전에 구해 최근 별세한 할아버지의 반려견이 안락사 위기에 처하자, 소원했던 손주가 그 개를 찾아내서 안락사 직전에 입양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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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붓 물고 '해바라기' 그림 그린 강아지..'누리꾼 입이 쩍!' 남다른 그림 실력으로 누리꾼들을 놀라게 만든 강아지가 있다. 27일(이하 현지 시각) 인도 신문 타임즈 오브 인디아는 입으로 붓을 물고 멋진 해바라기 그림을 그려낸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 '시크릿(Secret)'의 모습을 소개했다. 지난 19일 인스타그램 계정 @my_aussie_gal에 올라온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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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집안일을?'..남다른 빨래 정리 클라스 보여준 '천재' 강아지 보호자의 집안일을 도와주는 똑똑한 강아지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22일(이하 현지 시각)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 타임스는 빨래하는 보호자를 돕는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 '시크릿(Secret)'의 모습을 소개했다. 인스타그램 계정 @my_aussie_gal에 지난 4일 올라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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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 실종된 보더콜리..이틀간 목장에서 양 치다가 컴백홈 교통사고를 당한 보더콜리 반려견이 없어졌는데, 본능대로 인근 목장에서 이틀간 양을 치다가 발견됐다고 미국 ABC 뉴스10 지역방송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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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다리로 척척!'..주인 요가 동작 그대로 따라 하는 강아지 짧은 다리로 요가 동작을 척척 해내는 강아지가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각) 인도 매체 인디아 투데이는 요가 중인 보호자를 그대로 따라 하는 강아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my_aussie_gal에 올라온 영상 한 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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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여섯, 꼬리 둘` 강아지, 생후 1주 됐다!..출산 자체가 기적 생존확률이 희박한, 다리 6개, 꼬리 2개인 강아지가 건강하게 태어난 데다, 생후 1주차를 무사히 넘겼다고 미국 CNN 방송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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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석받이로 키워놓고 날 버린 아빠..`코로나 실직` 유기견에서 수색견으로 유기견의 목줄에 남긴 편지 한 장에 슬픈 사연이 담겨있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실직한 보호자가 반려견을 포기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그 개가 소방서 수색견으로 새 삶을 살게 됐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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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잘 지켰고, 절대 안 먹었어요!”..빨간 주댕이 사총사 보호자가 반려견들에게 수확한 용과를 지키라고 시켰더니, 반려견 4마리가 용과 상자 앞에서 빨갛게 된 입을 닦지도 않고 천연덕스럽게 보호자를 기다렸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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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강타 후 실종된 강아지, 2달 만에 가족 품으로.."보고싶었개" 실종된 지 54일만에 강아지는 그토록 그리워하던 가족의 품에 안길 수 있었다. 지난 27일(현지 시각) 미국 오마하 WOWT 6 News는 토네이도로 인해 실종됐던 강아지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플로라다주 퍼트넘 카운디에 사는 에릭과 페이트 존슨은 지난달 3일 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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