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검색결과 총 3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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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한 고양이 인큐베이터에 네임펜으로 욕설 적어놓은 동물병원 논란 영국 런던의 한 동물병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입원 중이던 고양이가 사망한 후 인큐베이터에서 부적절한 문구가 발견된 것입니다. 이 사건은 런던 베케넘의 한 동물병원에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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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쪽지'와 함께 발견된 상자, 동물병원 앞에 떡 하니...'중성화 수술비 X같네' '욕설 쪽지'와 함께 발견된 상자가 동물병원 앞에 떡 하니 버려져있었다고 지난 2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매체 1news가 보도했다. 상자 안에선 새끼 고양이들이 나와서 충격을 줬다. 매체에 따르면,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동물병원 문 앞에선 테이프로 밀봉된 플라스틱 상자 하나가 놓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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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중 목숨 잃은 고양이 인큐베이터에 충격적인 욕설 적어놓은 동물병원 영국의 한 동물병원에 입원한 고양이가 목숨을 잃었는데 유리문에 욕설이 적혀있었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 앤은 런던 베케넘의 한 동물병원에 고양이를 입원시켰으나 고양이는 자정 무렴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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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줄 안 한 자기 개 물었다고 리트리버 무차별 폭행...'명백한 동물 학대' 리드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이 다른 반려견에게 물리는 사고가 벌어졌다. 그런데 물린 개의 견주가 상대 반려견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건은 지난 3월 28일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에 반려견 동반고객을 위해 옥상에 조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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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사건 보도한 기자 귀에서 무선이어폰 슬쩍한 앵무새 앵무새가 칠레 뉴스 생방송 중에 방송기자의 무선 이어폰을 물고 날아가는 모습이 생방송에 고스란히 담겼다. 강도사건 보도한 기자 귀에서 무선 이어폰을 훔친 앵무새로 해외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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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프렌즈, 제품 후기 기능 강화..‘후기에 댓글’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는 펫커머스 업계 최초로 후기에 댓글을 달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다고 10일 밝혔다. ‘후기 댓글’ 기능은 이용자가 후기를 남기면 다른 이용자가 댓글을 달 수 있는 기능이다. 대부분의 쇼핑몰이 후기는 남길 수 있지만 후기를 남기는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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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물림사고 내고, 개 끌고가 주민들에게 협박·폭언 퍼부은 개주인 평소 개를 키우는 문제로 갈등을 빚어오다 개물림사고를 내고, 개를 앞세운 채로 주민들에게 폭언과 협박을 퍼부은 50대 개주인에게 법원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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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발라 죽일꺼야"..개 끌고가려는 취객에게서 견주 일행 구해준 시민들 대형견들을 산책시키다, 끔찍한 말을 하고 개들을 끌고가려고까지 한 취객에 봉변을 당하던 견주를 시민들이 구해줬다. 부산에서 중대형견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여성은 지난 13일 SNS에 이날 해운대 바닷가에서 있었던 일을 동영상으로 게시하면서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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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반품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바닥에 내려친 中 손님 중국에서 고양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반품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바닥에 내려쳐 죽이는 일이 벌어졌다. 중국 네티즌들은 이에 분노하면서 동물보호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23일 중국 텅쉰망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장시성 핑샹시의 한 펫숍에 이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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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동물원에서 일어난 가족간 난투극..'사람 체면이...'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일어난 가족간 집단 패싸움이 대륙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동물원 측은 난생 처음 싸움을 목격한 동물들이 이를 흉내내 싸움을 벌이기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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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 고양이 사체 던진 80대 검찰 송치..협박 혐의 새끼 고양이 사체를 이웃집에 던진 80대 노인이 협박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다. 포항남부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8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A씨는 길고양이에게 밥주는 것이 싫다는 이유로 이웃집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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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는게 싫다고..' 새끼 고양이 발겨서 이웃집 지붕에 던진 노인 새끼 고양이를 죽여 이웃 지붕 위에 던져놓는 노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길고양이에게 밥주는 것이 싫다는 이유에서 그같은 행동을 벌였다는 주장이다. 20일 청와대 국민청원과 동물단체 케어에 따르면 지난 17일 경북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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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몹쓸 기부`..길냥이는 유통기한 5년 지난 사료 먹이라구요? 한 집사가 쓰레기 버리듯 몹쓸 기부를 해서,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슬프게 만들었다. 한 집사가 유통기한이 5년 넘게 지난 사료를 길고양이 쉼터에 보내서 네티즌의 공분을 샀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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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수의사가 그만둔 이유..반려견 구했더니 진료비 비싸다고 욕설에 멱살잡이 오스트레일리아 수의사가 닭을 통째로 삼킨 반려견을 구했다가 보호자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한 경험을 털어놓고, 수의사 정신건강 문제의 심각성을 호소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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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하다 고양이 던진 美공무원..`스스로 사임` 미국 공무원이 화상회의에서 고양이를 던지고, 술을 마시며 욕설까지 해서, 논란 끝에 스스로 물러났다고 미국 AP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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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식당서 기르는 강아지 걷어찬 남성.."내가 줘팼다. 왜!" 술에 취해 식당에서 기르는 강아지를 마구잡이로 폭행한 남성의 모습이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식당 앞 마당에서 강아지를 구석에 몰고 사정없이 때리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5분 여 짜리 CCTV 영상이 게시됐다. 분노에 찬 가게 주인이 올린 영상이었다. 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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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학대 유튜버 처벌 국민청원 20만 돌파 반려견을 학대하는 방송을 내보낸 유튜버를 처벌하고, 유해 유튜브 단속도 강화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20만이 동의, 청와대의 답변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지난달 29일 올라온 '동물 학대 처벌 강화 그리고 유해 유튜브 단속 강화 청원'은 28일 오전 9시45분 현재 20만710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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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내린 반려견 학대 유튜버..처벌 국민청원 10만 돌파 유튜브 생방송 중 자신의 반려견을 던지고 무차별적으로 때리는 등의 행위로 논란을 빚은 게임방송 유튜버가 31일 자정, 사과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방송에서 유튜버 A씨(29)는 "반려견을 재미로 때린 적은 절대 없다"며 "평소 받았던 스트레스를 반려견에게 푼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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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때린 유튜버가 "또 허위신고했네"라며 경찰에 배짱 부린 배경 생방송 도중 반려견을 때리고 던지는 등의 행동을 한 유튜버에 대한 공분이 가시지 않고 있다. 이 유튜버는 방송 도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대해서도 "누가 또 허위신고했네" "제가 제 개를 때린 게 어때서요?" 등등 배짱을 부려 더 어이없게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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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 때린 게 어때서"..방송 중 반려견 던지고 때린 유튜버 한 유튜버가 생방송 도중 강아지를 때리고 던지는 등의 행동을 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 유튜버의 이런 행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8일 게임방송 유튜버 A씨는 생방송을 하던 도중 자신의 반려견에게 욕설을 내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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