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사연 검색결과 총 2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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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입고 말테야!!' 인간 아빠 재킷 입으려고 옷과 사투 벌인 고양이 아빠의 재킷을 입으려고 옷과 사투를 벌인(? ) 고양이. 녀석의 엉뚱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수컷 반려묘 '커트(Kurt)'는 독특한 취향을 지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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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 귀가 접혀서 병원에 갔더니 수의사가 하는 말이... SNS에서 한 웰시 코기의 귀여운 영상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영상 속 주인공은 뾰족하고 커다란 귀가 매력적인 웰시 코기 ‘구구’인데요. 독특한 사연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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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공의 저주' 강아지와 4시간 넘게 집착의 공놀이한 견주 사연 한 견주가 강아지를 위해 새로운 장난감 공을 사 왔다가 후회하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닉네임 '보리 누나'님은 이제 1살이 된 말티푸 '보리'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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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받으려 문 열었더니...깜짝! '배달원 등에 내 고양이가' 배달원의 등에 앉아 있는 자신의 고양이를 발견한 한 집사의 경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해외 인스타그램 사용자 @doublemeowski가 공유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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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기 싫은 고양이, 가방 안에서 눈빛으로 반항 '집사 밉다옹' 병원에 가기 싫은 고양이가 가방 안에서 눈빛으로 반항하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줬다고 지난 21일 일본 매체 그레이프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에서 5마리의 반려묘들과 함께 살고 있는 한 집사는 최근 동물 병원에 갈 채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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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온 인부들한테 버튼으로 '가세요' 말한 강아지..주인 '당황' 미국의 한 개가 집에 가구를 설치하러 온 인부들에게 '가세요'라고 말해 주인을 당황케 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사는 골든두들 '백스터'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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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다른 개 데려온 줄' 견주도 몰라본 댕댕이의 충격적인(?) 변신 반려견의 미용을 맡겼는데 너무나 충격적인(? ) 변신 때문에 강아지가 바뀐 줄 알았다는 견주의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필리핀의 한 틱톡 유저가 올린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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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갔다 왔더니 '사악해진' 강아지 눈빛 '어디갔다왔냐...' 견주가 출장에 가면서 부모님 댁에 잠시 강아지를 맡기고 돌아왔는데, 180도 달라진 강아지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9일 대만 연합신문망 udn은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한 중국인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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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이 아니라 '샴푸'였네..견주에게 속은 강아지의 허탈한 표정 사람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 견주가 '샴푸'라고 말한 것을 '산책'이라고 잘못 들은 강아지의 허탈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후지 뉴스는 최근 X(구 트위터)에서 화제를 끈 화이트 셰퍼드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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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멍멍이가 동생 최애 인형 물고 산책하는 이유..'독점 못해 버리려고' 동생이 독점하고 있는 인형을 산책길에 가져간 언니 강아지는 그대로 바닥에 버리고 왔다. 아무래도 평소에 가지고 놀지 못하게 해서 불만이 쌓인 모양이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산책을 할 때마다 동생 '오라'의 최애 인형을 물고 가서 버리고 오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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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이 뭐개?"..손님들에게는 '엽사'만 허락하는 리액션 부자 강아지 집에 손님들이 오면 너무 신나 웃긴 모습이 담긴 사진만 찍을 수 있게 만드는 강아지의 사연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오타쿠마 경제신문은 집에 손님들만 오면 좀처럼 진정하지 못해 '엽사'만 남기게 된 강아지 '키아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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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그림 때문에 이틀간 방에 못 들어간 '왕쫄보 고양이' 바닥에 깔려 있는 러그 속 그림이 무서워 구석에 꼭꼭 숨어있는 '쫄보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한울 씨는 며칠 전 SNS에 자신의 반려묘 '만울이'의 사진을 올렸다.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고영씨 '만울' 사진 속에서 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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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술래잡기하다 갈비뼈에 금 간 집사..'냥이는 나 몰라라' 고양이와 술래잡기를 하다 그만 갈비뼈에 금이 가버린 집사의 사연이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시로'의 보호자 진혁 씨는 SNS에 "일 끝나고 주인님이랑 맨날 하는 술래잡기하다가 자빠져서 갈비뼈 금 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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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싸움 말린 썰 푼다"..도로서 싸우는 너구리들 중재한 남성 너구리들의 싸움을 중재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종호 씨는 한 반려동물 온라인 커뮤니티에 "차도에서 싸우는 너구리 말렸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에는 도로에서 싸움을 벌이고 있는 두 마리 너구리들의 모습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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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는 머리 쿵, 집사는 심쿵'..귀차니즘 고양이가 잘 준비하는 법 소파에 앉아 꾸벅꾸벅 졸던 고양이는 자세를 고쳐 잡기가 귀찮았는지 그대로 픽 쓰러져 얼굴로 눕기를 시전했다. 집사 나모 씨는 최근 거실 소파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고양이 '궁금이'를 발견했다. 피곤하면 편하게 누워서 자면 되는 것을 굳이 사람처럼 앉아서 눈만 꿈뻑거리고
- 남친네 사나운 강아지가 결혼을 허락해줬는데요 (후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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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쓰담쓰담 하던 개냥이, '정수리' 때문에 돌변한 사연 애정 가득한 손길로 집사의 머리칼을 '쓰담쓰담' 해주던 고양이가 한순간에 돌변한 사연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뭔데… 그렇게까지 놀랄 필욘 없잖아… 정수리에 문제있냐구…"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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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그놀이 하던 핏불과 주인, '갑분싸'된 사연 '터그놀이'는 보호자와 반려견이 마치 줄다리기를 하듯 진행하는 놀이다. 보호자와 함께하며 신뢰를 쌓을 수 있어 반려견들이 특히 좋아하는 놀이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런 즐거운 놀이가 한순간에 '갑분싸(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지다)'로 돌변한 사연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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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척이는 남자 뿌리치는 '팜므라니안' "우디, 우린 이제 끝났어. 이러지 마." '토이스토리' 주인공 '우디' 인형에게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포메라니안이 있다. 터키 이스탄불에 사는 '실라'(shila).우디는 마치 실라의 다리를 붙들고 늘어지는 모양새고 실라는 귀찮다는 듯 놓으라는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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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그런데 지금 뭘 흘리는거니??' '기다려!' 반려견을 기른다면 '손', '앉아', '엎드려'와 함께 가장 먼저 가르치게 되는 기본적인 명령어다. 동시에 간식을 눈앞에 두고 '기다려'야만 하는 강아지들에겐 가장 괴로운 명령어이기도. 아마 이 꼬마 리트리버에게도 '기다려'의 길은 길고도 험난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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