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법 검색결과 총 46 건
-
개 농장에서 구조된 뒤 서서 졸다 넘어지던 강아지..마침내 편히 누워 잠든 모습 개 농장에서 구조된 뒤 처음엔 누워서 잠들지 못하고 항상 서서 졸다가, 마침내 편안하게 잘 수 있게 된 강아지의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줬다.
-
반려동물 아프면 최대 5일 휴가..'반려동물돌봄휴가' 법안 발의 가족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이 아플 때도 돌봄휴가를 쓸 수 있다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2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대표발의자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
야외 취침 숙련자 길냥이가 자는 법..'내가 눕는 곳이 곧 침대'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길바닥에서 자는 사람처럼 보행자 도로 턱을 베고 자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금일신문은 야외 취침 숙련자의 모습을 보여준 길냥이 '당고'를 소개했다.
-
위례 스타필드시티 펫파크서 '반려견 잡는' 유박비료 살포 사고...일부 반려견 피해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위례 스타필드시티 내 반려동물 운동장에 반려견에 치명적인 유박비료가 살포되고 이를 섭취한 반려견들이 피해를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위례 스타필드시티는 4일 홈페이지에 점장 명의로 "
-
반려동물 양육권 인정 법안 발의 이혼 시 반려동물을 재산분할대상이 아닌 아이처럼 양육해야 하는 존재로 보고 양육권을 부여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 지난 23일 이혼 등의 상황에서 반려동물의 복지를 고려해 양육권을 인정하고 보호자 및 관련 비용 등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이
-
'동물, 물건 아니다' 민법 개정되면서 잇따라 바뀔 4가지 동물에게 물건이 아닌 제3의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민법 개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민법 개정 뒤 잇따라야 정비되어야할 후속 법안들이 발표됐다.
-
'공원, 아파트에서 이 비료 안됩니다' 반려견 잡는 '유박비료' 사용금지법 발의 반려견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는 유박비료의 도심공원과 아파트 단지 내 사용을 금지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광진을)은 유박비료로 인한 반려동물 폐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개정안은 반려동물에게 유
-
펫캠 켰다가 냥이들의 비밀(?) 목격한 집사.."너희 사실 사람이지?" 가족들이 집을 비운 사이 사람처럼 행동하는 냥이들의 모습이 펫캠에 포착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고양이들이 잘 있는지 걱정이 돼 펫캠을 켰다가 깜짝 놀란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에 거주 중인 집사 첸 구아난은 현재
-
`기대와 우려` 펫보험 전문 보험사 생길까 [기고] 심준원 펫핀스 대표 겸 반려동물보험연구소 소장 오는 6월9일부터 개정 보험업법에 따른 소액단기보험사 제도가 시행된다. 보험업을 하기 위한 자본금 규정이 종합보험사인 경우 300억원(1종목만 취급해도 50억원)이상이던 것이 단기소액보험사 설립시에는 20억원으로 완화
-
"무슨 꿈 꿔?"..자면서도 '살랑살랑' 꼬리 흔드는 강아지 잠을 자면서도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강아지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박스'의 보호자 진하 씨는 SNS에 "자면서 꼬리 살랑살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꿀잠에 빠져있는 박스의 모습이 담겼다. 침대에 누워 꿈나
-
반려동물 가정분양 금지법안 발의 '개인이 분양 시 중개업자 통하도록'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교육 이수 뒤 반려동물 입양..교육 의무 내용도 포함 강아지와 고양이의 개인 간 분양 시 판매업자를 거치도록 하자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소위 '가정분양'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사인 간
-
수의사 선생님 품에서 오열하는 고양이.."주사 2대나 맞아 서럽다냥!" 수의사 선생님의 품에 안겨 서럽게 울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묘 '마라'의 보호자 지현 씨는 SNS에 "아푸아아아앙!!!!"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주사를 맞기 위해 동물병원을 찾은 마라의 모
-
개·고양이 식용 금지 법안 제출 개와 고양이의 식용을 금지하자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식용으로 판매한 사람은 물론 식용한 사람까지 처벌하자는 내용이다.
-
'맹견 키울때 허가받도록..' 맹견 사육 허가법안 발의 핏불테리어 등 맹견을 키울 때 허가를 받도록 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은 24일 맹견을 소유·사육하려면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노년층이나 장애인 등이 생활하는
-
“고마해라. 많이 컸다 아이가.”..자기보다 큰 동생 업고 잔 댕댕이 언니 동생 반려견이 언니보다 더 크게 자랐는데도 여전히 언니 등 위에서 낮잠을 고집하자, 언니가 깔리다시피 해서 큰 동생을 업고 잤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일(현지시간) 전했다.
-
'사람이나 다른 개 공격하면 맹견으로..' 맹견 지정 법안 발의 현행법 상 맹견에 속하지 않는 견종의 개라도 공격사고를 냈을 땐 맹견으로 지정, 맹견 관리 기준을 준수하도록 하자는 법안이 제출됐다. 25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안민석(경기 오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대표발의
-
자는 법을 잘못 배운 고양이 '사람보다 더 사람처럼 꿀잠 자는 중' 집사들과 함께 TV를 보던 고양이는 물고기 인형을 베개 삼아 베고 꿈나라로 떠났다. 최근 집사 정은 씨의 남편은 소파 위에서 4개월 된 고양이 '탄이'와 신나게 놀아줬다.
-
반려동물 훈련사 국가자격제도 법안 발의..계획상 2023년 시행 한국애견연맹과 한국애견협회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훈련사 자격을 국가자격으로 만들자는 법안이 발의됐다. 지난해 정부가 내놓은 동물복지 5개년 계획에 포함됐던 내용이 구체화되는 모양새다. 18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김승원(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 의원을 대표
-
사람처럼 누워 꿀잠 자는 고양이.."자는 법 잘못 배운 거냥?" 집사들과 함께 TV를 보던 고양이는 물고기 인형을 베개 삼아 베고 꿈나라로 떠났다. 최근 집사 정은 씨의 남편은 소파 위에서 4개월 된 고양이 '탄이'와 신나게 놀아줬다. 그러다 쉬는 시간을 가질 겸 소파에서 내려와 정은 씨와 함께 TV를 봤다는 남집사. 탄이는 집사들과 함
-
"강아지 고양이 차내방치는 동물학대" 차내방치 처벌법안 발의 반려동물을 차안에 방치하는 행위를 동물학대로 처벌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 정청래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 10인은 지난 1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반려동물의 질식사로 이어질 수 있는 차내방치는 이미 미국과 서구권 국가에서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