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 검색결과 총 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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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느라 안 놀아주는 주인에게 '불쌍한 척' 필살기 쓴 강아지...'결국 성공!' 아빠 보호자와 놀고 싶었던 강아지는 결국 '필살기'로 원하는 걸 얻어낼 수 있었다. 지난 14일(이하 현지 시간)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타임스는 한 견주가 집에서 일하던 중 반려견의 불쌍한 표정을 보자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반려견과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인도 파하드 지역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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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치고 풀 죽은 발걸음으로 다가와 애교부린 강아지..."나 혼낼 거개?" 사고쳐놓고 애교로 상황을 모면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루이'의 보호자 혜민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고뭉치... 기죽어서 오더니 마지막 표정이 킬뽀(킬링포인트)ㅠㅠ. 잘못한 거 알면 흐즈믈르그......"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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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돈 훔쳐 집사에게 가져다준 루팡 냥이..'집사만 죄인 모드' 이웃의 돈을 훔쳐 오는 루팡 고양이 때문에 얼굴을 들고 다니기 힘들다는 집사의 사연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매체 로스 안데스는 이웃의 돈을 훔쳐서 집사에게 가져다준 고양이 '아르투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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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배송하는줄'..동물보호소에 턱하니 고양이 버리고 간 남성 동물보호소에 들어와 물건배송하듯 고양이를 버리고 가는 남성의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동물 유기 행위가 과태료에서 벌금형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됐지만 과거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동물권단체 카라는 15일 최근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카라의 본부 및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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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의 미담 화제..단골 애견미용실 부친상에 500만원 부조 유튜버로부터 지속적인 의혹을 제기당하고 있는 배우 한예슬의 미담이 전해졌다. 강남에서 애견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한예슬과의 일화를 소개하면서 응원하고 나섰다. 한예슬은 바마라는 이름의 치와와를 키우고 있다.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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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밖까지 풀린 휴지 끝에 고양이가!..`안 찢어졌으면 무죄` 화장실 휴지가 화장실 밖까지 길게 늘어져 있어서, 집사가 그 끝까지 따라가 봤더니 모르는 척하는 고양이가 앉아있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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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만 먹으랬더니'.. 세상 '하찮은' 한 입 먹방 보여준 강아지 세상 '하찮은' 한 입 먹방을 선보인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여름'이의 보호자 소민 씨는 SNS에 "한 입만 먹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민 씨 손에 들린 크림빵을 한 입 베어 문 여름이. 야무지게 베어 문 줄 알았건만, 빵은 쥐가 갉아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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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건조기에 넣어 돌리고도 뻔뻔했던 말련 남성의 최후 임신한 어미 고양이를 건조기에 넣고 돌려 죽음에 이르게 만든 남성이 징역 34개월과 벌금 약 1천 120만원을 선고받았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일간 더스타는 무죄를 주장하며 재판을 계속 진행하던 남성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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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도촬 당할라` 걱정에 청혼 순간 놓친 반려견 반려견이 몰래 견주 사진을 도둑 촬영하는 사람을 경계하느라, 견주가 청혼 받는 순간을 놓쳤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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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었던 선배 현실에서 만나자 기뻐하는 후배 경찰견 '맥그러프(McGruff)'는 1980년 미국의 범죄 인식과 개인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만든 인체모형 애니메이션 개다. 경찰은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교육을 위해 맥그러프를 자주 이용했다. 트렌치코트를 즐겨 입으며 늘 말썽을 피하라고 했던 추억의 맥그러프. 믿거나 말거나, 그 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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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환경 불우했다'..입양 고양이 연쇄살해 당당히 밝힌 학대용의자 자신의 불우한 가정환경을 내세우며 입양한 고양이들을 연쇄살해했다고 당당하게 밝힌 동물학대 용의자가 분노를 사고 있다. 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30일 이같은 사실을 밝히면서 학대용의자가 엄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에 따르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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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굴러다닌 아기 고양이 거둔 애견미용학원장 "바람이 강하게 부는데 놔두고 올 순 없더라구요." 태풍 솔릭 때문에 분 강한 바람에 굴러다니던 아기 고양이를 거둔 애견미용학원장이 있다. 경상남도 통영에서 통영애견미용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창용 원장. 23일 밤 11시 쯤 저녁을 마치고 귀가하던 길이었다. 태풍 솔릭 탓에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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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개 암매장하려 쇠뭉둥이 구타 애견숍주 약식기소 손님이 미용을 맡긴 뒤 한참 동안 찾아가지 않은 개 두 마리를 암매장하려 쇠뭉둥이로 구타하다 발각된 애견숍주에 검찰이 약식기소한 알려졌다. 지역 동물보호단체에서는 애견업계 종사자로서 더 큰 윤리의식이 요구되는데도 벌금형에 그치게 됐다면서 정식 재판을 요구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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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문이 열려서 들어간 것 뿐인데'..세상 억울한 강아지 화장실을 너무 좋아하는 10개월 된 남자아이 '라니'. '라니엄마'로 자신을 소개하는 주인과 함께 산다. 주인이 화장실 문을 열기만 하면 어떻게 알았는지 쏜살같이 나타난다. 일단 화장실에 들어가면 가히 빛의 속도로 휴지를 쟁취하는 라니. 주인은 나름대로 철통보안을 지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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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넘은 개혐오..'입마개 안했다고' 처음 보는 견주 폭행 최근 우리 사회에 불어닥친 비이성적인 개혐오가 결국 폭행 사건으로까지 비화했다. 7일 새벽 한 SNS 계정에 자신의 여자친구가 시베리안 허스키를 산책시키는 도중 처음 보는 40대 여성에게 폭행당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단지 입마개를 안했다는 이유에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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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견 무조건 입마개하라고? '멘붕' '분노' 경기도가 마련한 반려견 안전관리대책에 반려견을 키우는 이들이 '상식 밖의 대책'이라면서 분노하고 있다. 성격은 물론 품종에 관계없이 단지 덩치가 일정 정도 된다는 것 때문에 밖에 나갈 때 입마개를 해야 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는 것이다. 유명 한식당 대표 사망 사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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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먹고 뛴 썰매개들?..세계 최고 썰매개 대회 첫 금지약물 양성반응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개썰매 경주대회 ‘아이디타로드 트레일’ 역사상 처음으로 썰매개에게 금지약물이 검출됐다고 캐나다 CBC 뉴스가 지난 19일(현지시간) A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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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태어나서 첫 미용 걸그룹 센터로" 슈퍼주니어의 이특 씨가 20일 인스타그램에 반려견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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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쏘고, 패대기치고, 전기로 죽이고' 최근 SNS를 통해 전파된 진돗개 학대 동영상 속 한 장면. 동영상 캡쳐 최근 몇년새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검거된 인원이 늘어난 가운데 구체적인 사례들이 공개됐다.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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