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 검색결과 총 7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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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만난 멍멍이 형제, 운명 같은 재회...'피는 물보다 진하다멍' 오래 전 헤어진 '멍멍이 형제'가 10년 만에 만났다고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NEWS10 ABC'가 보도했다. 이 형제는 안내견으로 봉사하다가 노년기에 이르러 비로소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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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겨울이 예쁜 겨울 목장 BEST 3 [반려생활] 초록의 푸르름만큼이나 낭만 넘치는 하얀 눈이 쌓여도 아름다운 목장이 전국에 있어요. 반려견과 함께 탁 트인 목장에서 바람 쐬며 동물 친구들이랑 즐거운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전국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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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 만한 종양 달고 다닌 떠돌이개..새 삶 선물한 동네 아주머니 타이완에서 메론 만한 거대한 종양을 달고 다닌 떠돌이 개가 동네 아주머니의 관심 덕분에 종양을 제거하고 반려견으로 새 삶을 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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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벌레 발견하자 벽지 등반 시작한 고양이.."내가 바로 스파이더냥!" 날벌레를 발견한 고양이의 반응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사랑이', '둥이' 자매의 보호자 주선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날파리 사냥하려는 사랑이입니당♥"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캣타워에서 벽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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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앞에서 몇 주째 주인 기다린 개..누리꾼 울린 감동의 재회 노숙자의 반려견이 병원에 입원한 주인이 나올 때까지 병원 앞에서 몇 주째 기다렸다. 그 모습에 감동한 병원 의료진이 주인과 만남을 주선하고, 주인의 자립까지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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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탑승거부 당하고 주인과 생이별한 고양이 임시보호가정에서 임종까지 보호키로 해외 거주 시 입양 사려깊게 생각해야 인천공항에서 서류 부족으로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한 뒤 외국인 주인과 생이별하면서 안타까움을 샀던 고양이가 평생 가족을 찾았다. 국가간 이동 시 반려동물을 동반하는 것이 생각지도 못한 슬픈 결말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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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유기견 해외입양봉사 나서..'변치 않는 진심' 가수 이효리가 유기견 해외입양 이동봉사에 나섰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에 변치 않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이효리. 남편 이상순 역시 얼마 전 해외입양 봉사에 나섰다고 하니 부창부수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부부입니다. 이효리의 친언니는 지난 1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오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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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가는 댕댕이 떨지 말라고' 선풍기 가져와 바람 쐬어준 항공사 직원들 11시간의 해외입양길을 앞두고 심하게 헥헥대는 유기견에게 선풍기를 가져와 바람을 쐬어준 항공사 직원들의 배려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작지만 새 가족을 만나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잘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지난 18일 인천공항 출국장. 시베리안 허스키 행운이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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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반창고를 붙이고 헬멧 쓴 새끼고양이..`별명 부자 됐다옹` 희귀병 때문에 이마에 반창고를 붙이고, 헬멧을 쓴 새끼고양이가 이로 인해 많은 별명을 얻어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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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만난 임보 고양이 바로 알아본 댕댕이..`변함없는 우정` 반려견이 4개월간 함께 지낸 임시보호 고양이를 1년 만에 만났지만, 하나도 잊지 않고 그대로 기억했다. 개와 고양이의 변함없는 우정에 보호자뿐만 아니라 네티즌까지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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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주인의 보호자 돼준 댕댕이..구급차부터 퇴원까지 주인 곁 지켜 주인이 구급차에 실려 갔다가 퇴원할 때까지 끝까지 주인 곁을 지키며 믿음직한 보호자가 돼준 반려견이 있다. 수많은 보호자들을 지켜본 의료진이 이 반려견을 보고 깊이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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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몰래 이웃 할아버지와 공놀이한 댕댕이..`엄마 미안` 반려견이 주인 몰래 이웃집 할아버지와 공놀이를 즐기다가 주인에게 딱 걸렸다. 그 덕분에 이웃집 할아버지는 물론 그 집 개와 친구 사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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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유기견 해외 입양 이동 봉사.."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지내!!!" 배우 이기우가 유기견 해외 입양 이동 봉사에 나섰다. 코로나19로 해외 출국자가 확 줄면서 이동봉사자를 찾는데 애를 먹고 있는 동물단체에 큰 힘이 돼줬다. 이기우는 지난 4일 SNS에 미국으로 가는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강아지 이동장 2개를 캐리어에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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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주인 사망에 갈 곳 없는 말티즈 3마리 주인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말티즈 3마리가 새가족을 찾고 있다. 지난 9일 충북 충주시 충주시동물보호센터에 말티즈 3마리가 입소했다. 말티즈들은 암컷 2마리에 수컷 1마리로 몸무게는 3~4kg이며 나이는 2~3살이다. 깨끗한 상태로 코와 눈, 까만 콩 3개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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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색맹? 정말로 세상을 흑백으로 볼까? 고양이는 색맹, 정말일까? 고양이는 색맹? 아니에요! 고양이는 색맹, 그래서 세상을 흑백으로 본다는 얘기가 종종 들려오는데요. 사실 고양이는 색맹이 아닌 ‘색약’입니다. … 고양이는 색맹? 정말로 세상을 흑백으로 볼까?에 대하여 비마이펫 라이프에서 더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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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들의 설레이고 긴장된 첫 만남..`하이텐션으로 즐겁게 놀았댕` 보호자들이 주선한 첫 만남에서 반려견들이 격한 흥분을 보여줘서, 보호자들뿐만 아니라 네티즌까지 폭소하게 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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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 밖으로 던져진 덕분에` 진짜 주인 찾은 댕댕이 새옹지마란 고사성어대로 달리는 차창 밖으로 던져진 개가 그 사건 덕분에 보호자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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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틈새로 하루 1쓰담 받은 댕댕이..`코로나 시국에 이웃과 만나는 법` 이웃이 매일 나무 담장 틈새로 반려견을 쓰다듬으며 밀회를 즐긴 사실을 견주가 뒤늦게 알고 이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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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공연 실패한 주인 '포옹'으로 위로해 준 강아지.."나한텐 늘 최고개!" 강아지는 낙담해 터덜터덜 돌아오는 보호자를 따뜻한 포옹으로 맞아줬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길거리 공연에 실패한 보호자를 위로해주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와라 리쿠(Wara Ricoo)는 콜롬비아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창문 밖을 내다보다 거리 공연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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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뿔이 입양간 댕댕이 삼부자의 뉴욕 상봉..`코로나發 기적` 텍사스 동물단체의 유기견 삼부자가 세 가족에게 뿔뿔이 흩어져 입양됐는데, 우연히 뉴욕에서 한 자리에 모였다고 미국 CBS 뉴욕 방송이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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