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보호한 개 검색결과 총 4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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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잃어버렸다고 글 올려서 찾아주니 잠적..'그냥 잘 키워주세요' 한 커뮤니티에서 고양이를 잃어버렸다는 글에 고양이를 찾았다는 댓글이 달리자, 데려가기를 거부한 일이 논란을 일으켰다. 최근 지역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 커뮤니티에는 "고양이 찾아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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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 반려동물에게 무해한 세상 만드는 'ANF 무해크루 캠페인' 진행 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이하 우리와㈜)의 대표 브랜드 ANF가 모든 반려동물에게 무해한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인 'ANF 무해크루 캠페인'을 운영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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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 골절된 채 보호소 입소한 길고양이...3달 만에 점프하는 '기적'의 모습 사지가 마비된 채로 구조돼 보호소에 들어온 고양이가 기적처럼 다시 일어나 뛰어다니는 모습이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도비'라는 이름의 고양이로, 길고양이로 지내다 현재는 울산 고양이사랑방 '포유(대표 주명규)'에서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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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침입 알려도 짖지 말라고 혼난 강아지..`매 쫓아준 수호천사` 인도에서 반려견이 주인에게 매의 침입을 경고했지만 짖지 말라는 꾸중만 들었다. 강아지가 주인을 보호하려고 용감하게 매에게 달려들어서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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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보호 했더니 날 무시한 댕댕이?..알고 보니 `스페인어만 알아듣개` 임시 보호한 개가 8일간 임시보호자를 무시한다는 오해를 받았다. 알고 보니 그 개의 전 주인이 스페인어만 해서, 영어를 못 알아듣는 개였다. 임보견과 임시보호자의 언어장벽이 화제가 되면서 입양 신청이 쇄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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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한 댕댕이의 이상행동에 병원 갔더니..병원 대기실서 강아지 5마리 출산 두 달 전 입양한 반려견이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해서 동물병원에 데려갔더니, 병원 대기실에서 강아지 5마리를 낳아 견주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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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개가 달려들자` 아이 몸 감싸서 보호한 반려견 저먼 셰퍼드 반려견이 어린 아이한테 달려든 이웃집 개를 막아서, 아이 몸을 감싸고 보호한 순간이 보안카메라에 생생하게 포착됐다.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고 사고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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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서 잠든 취객 끝까지 지킨 반려견..`경찰조차 접근금지` 콜롬비아에서 반려견이 길바닥에서 잠든 주인을 지켜서 화제다. 심지어 경찰조차 접근하지 못하게 철통 경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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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아지를 입양할 새가족에게”..6살 아이가 마음 담아 쓴 손편지 6살 아이가 임시 보호한 강아지의 새 가족에게 손 편지를 써서 화제가 됐다. 강아지가 최고의 반려견이라고 칭찬하면서, 강아지가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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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고양이에게 눈 뜨고 집 뺏긴 시바견..“쟤 뭐지?” 반려견이 주인이 임시 보호한 고양이와 첫 만남에서 눈 뜨고 집을 뺏겼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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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119 구조 반려동물 정보 제공 울산소방본부가 119에 구조된 반려동물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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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개 구조했더니 아내 품에서 눈물..`강아지 9마리 순산` 부부가 식당 근처에서 배회하던, 임신한 개를 오랜 설득 끝에 구조했더니, 그 개가 아내 품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8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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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목숨 살리는 게 일상인 셰퍼드..설거지 하던 주인에게 발작 알리고 보호 반려견이 주인의 뇌전증 발작을 미리 감지하고, 설거지 하던 주인을 경고한 후 바로 보호한 틱톡 영상이 화제라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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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몸이 아픈 관계로..." 남의 집 앞에 메모와 함께 버린 고양이 2마리 몸이 아파서 키우지 못하게 됐다는 메모와 함께 남의 집 앞에 이동장째 유기된 고양이 2마리가 동물보호소에 왔다. 지난 13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남성리의 한 약국 앞에서 고등어태비 코숏 고양이 2마리가 발견됐다. 이동장 안에 들어 있던 고양이들은 몸무게 5킬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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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임보했던 강아지 '숭늉이' 입양 소식 전해.."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가 한 달간 임시 보호했던 강아지 '숭늉이'의 입양 소식을 전했다. 지난 9일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숭늉이♡ 처음 만났을 땐 이렇게도 이쁜 아가를 누가 버렸을까 매일 불쌍하고 슬프기만 했는데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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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공원에서 벌어진 토끼 포획 작전 인천의 한 공원에서 누군가 풀어 버린 토끼들을 잡느라 소동이 일었다. 26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공고에 따르면 인천 중구 자유공원 산책로 화장실 인근에서 토끼 13마리가 포획돼 동물보호소로 인계됐다. 흰색의 토끼들은 몸무게 1.2kg으로 올해 태어난 개체들로 보인다. 흰색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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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 백학면 군부대 근처에서 2살 동갑내기 복서 한 쌍 발견 보호 경기도 연천의 한 군부대 인근에서 복서 강아지 2마리가 발견돼 동물보호소에서 보호하고 있다. 14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공고에 따르면 연천군 백학면 청정로 186번길 모 사단 일대에서 발견한 복서 한 쌍이 11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갈흰색털을 가진 복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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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사망에 갈 곳 없어진 고양이 9마리, 동물보호소로 주인이 사망하면서 갈 곳이 마땅치 않게 된 고양이 9마리가 보호소로 옮겨졌다. 22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공고에 따르면 지난 20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보호소에 2, 3살령 고양이 9마리가 입소했다. 이들 고양이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탄천 인근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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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한달새 코로나19 확진자 반려견 4마리 임시보호 서울 송파구는 최근 한 달 사이 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견 4마리를 임시보호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3월 말 주인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돌볼 곳이 마땅치 않게 된 반려견과 반려묘를 대상으로 임시보호 서비스를 시작했다. 1인 가구 등 반려동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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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 관광지에 함께 버려진 고양이 2마리 구조 전라북도 군산시 오식도동에서 발견 구조한 다 큰 고양이 한 쌍이 지난 9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두 마리 함께 관광지에 버려졌다고 보호소 측은 밝혔다. 치즈색 암컷 고양이는 몸무게 3.2Kg에 2018년생으로 추정된다. 검정, 흰색 턱시도 고양이가 수컷으로 몸무게 3.5Kg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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