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안도 검색결과 총 5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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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다리 '떨어진' 줄 알고 충격받은 집사...'자세히 보니 이것!' 고양이 다리가 떨어진 줄 알고 충격받은 집사의 사연이 웃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사는 고양이 '럭키(Lucky)'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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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도움 필요한 '유기묘'로 오해받아 표지판 내건 집사..."그냥 졸린 거예요" 자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유기묘'로 오해받는 반려묘 때문에 표지판까지 내건 집사의 사연을 지난 3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지난 28일 밤, 영국 런던 브릭스턴 지역을 산책하던 남자는 하얀색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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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닫힌 방충망 밖으로 '순간이동'(?)한 집고양이..대체 어떻게?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굳게 닫힌 현관 방충망 밖으로 탈출한 미스터리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달 6일 인스타그램 계정 @newstar__1004에는 고양이 '새별이'의 모습이 담긴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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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거부하고 길바닥에 주저앉아 버린 강아지 '나는 이제...무리야...' 비 때문에 발이 축축해지는 게 싫었던 시바견은 산책을 거부했고 결국 아빠 보호자에게 안겨 집으로 향했다. 1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비가 오기 시작하자 걷기 싫다고 고집을 부려 결국 인형처럼 안겨 집으로 간 시바견 '이쿠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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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에 혼자 살던 새끼냥, 구조 후 집사 손길 닿자 '안도의 한숨' 쓰레기통에서 혼자 살던 새끼 고양이가 구조 후 집사의 손길을 닿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고 지난 5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전했다. 미국 남부 아칸소주 도시 핫스프링스에 사는 한 여성은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 @cindybmoon에 한 편의 영상을 게시해 이목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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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집사가 고양이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이유..'옷장 들어가 숨는 게 취미' 집사가 잠에 들려고 누운 찰나, 장롱에 들어가 숨은 고양이 때문에 아닌 밤중 숨바꼭질을 한 사연이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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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구조한 아기사슴 소중히 대한 사바나캣..`겉바속촉 순둥이` 캐나다에서 한 집사가 다친 새끼 사슴을 구조했더니, 사바나 고양이가 그 사슴을 소중하게 대해서 집사와 네티즌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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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사라진 고양이 돌아온 꿈 꿨더니..진짜 나타난 가출냥 잃어버린 고양이를 애타게 찾던 집사가 고양이가 집에 돌아오는 꿈을 꾼 다음날, 그 꿈이 현실이 됐다. 일주일째 가출한 고양이가 집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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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때문에 동물병원에 왔다고? 김명철 수의사가 찐으로 당황했던 진료 Top 5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이제는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다! 해프닝으로 끝나서 다행이었던 좌충우돌 동물병원 진료일기? 미야옹철이 겪었던 '당혹진료사' 베스트5를 뽑아봤습니다. (아 애기씨 시선강탈.. 귀여워..) 미야옹철의 좌충우돌 진료 에피소드, 첫 번째 사연입니다.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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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시원하다옹' 마사지건에 중독된 고양이의 찐표정 사람처럼 마사지건으로 안마받는 고양이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수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마사지건이 좋은 고앵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비비'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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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종 누르고 귀가 알린 가출 고양이..`집사야, 문 열어라옹` 가출 일주일 된 고양이가 당당하게 초인종을 누르고 귀가를 알려서, 걱정하던 가족을 단번에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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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생활하다 입양되자 안도한 듯 꿀잠 빠진 고양이.."이제 안전하다옹~" 길생활하다 입양되자 안도한 듯 꿀잠 빠진 고양이.."이제 안전하다옹~" 고단한 길생활을 하다 입양된 고양이가 안도한 듯 첫날부터 꿀잠에 빠진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쫀득이'의 보호자 해영 씨는 SNS에 "새로운 식구! 넷째~ 첫날부터 적응 최고!!!"라는 설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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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건 고양이 쫓아온 바다표범...해양생물학자 주인이 중재 나서 뉴질랜드에서 바다표범이 고양이를 따라서 고양이 출입문으로 집에 들어갔는데, 알고 보니 고양이의 집사가 해양생물학자였다. 바다표범은 해양생물학자의 집 1층을 구경하고 바다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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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꼬대하다가 깨어나 '냥리둥절'해진 야옹이.."다 꿈이었냥?" 꿈을 꾸다가 자신의 울음소리에 잠에서 깬 고양이는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몰라 어리둥절해 하다가 뒤늦게 꿈인 걸 깨닫고 안도했다. 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잠꼬대하다가 깨어나 뒤늦게 꿈인 걸 자각한 고양이 '포테토'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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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견종 환영하는 독채펜션 경남 사천 '도그프리덤' [반려생활] 경남 사천에 있는 몸무게, 견종 제한 없이 댕댕이들과 신나게 갈 수 있는 펜션, '도그프리덤'을 소개하려고 해요! 우리 댕댕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다고 하니 매력적인데요!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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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외향형 동생냥을 둔 형냥이들의 일상.."이젠 포기했다옹" 에너지 넘치는 동생과 2년 남짓의 시간을 보낸 형 냥이들은 동생이 어떤 행동을 해도 무던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쉴 틈 없이 달려드는 파워 외향형 동생 '아메' 때문에 지친 내향형 형 냥이 '이치'와 '소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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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동안 실종됐던 고양이, 꼬마 집사 목소리 듣자 쪼르르 달려와 그립던 꼬마 집사의 목소리를 들은 고양이는 힘껏 달려와 꼬마 집사의 품에 안겼다. 지난 2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두 달 동안 실종됐던 고양이가 꼬마 집사의 목소리를 듣고 달려오는 모습을 공개했다. 약 2개월 전 한 가족은 소중한 반려묘 '티타(Tita)'를 잃어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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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 15분간 갇힌 택배기사와 경태..경태는 그저 해맑해맑 멈춰선 엘리베이터에서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그저 해맑게 웃는 택배견 경태의 모습이 안도와 함께 웃음짓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인스타그램 경태아부지에는 이날도 어김없이 택배기사와 함께 나간 경태의 모습이 소개됐습니다. 귀여운 계란후라이 머리핀을 하고, 살구색 티를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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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로 태어나 엄마에게 버림받은 아깽이..집사 생긴 뒤 놀라운 변화 또래에 비해 작게 태어나 엄마 고양이에게 버림을 받은 아기 고양이는 이후 좋은 집사를 만나 친구들 못지않게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냥이로 성장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미숙아로 태어나 엄마 고양이에게 버림을 받았던 고양이 '초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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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냥이 잡네!"..엄살 냥이 울음소리에 우르르 몰려온 야옹이들 화장실에서 온갖 것들을 묻히고 나온 고양이는 집사에게 붙잡히자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울기 시작했다. 집사가 한 것이라곤 뒷발만 살짝 닦은 것 밖에 없는데 말이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뒷발만 씻는데 온 집안이 떠나가라 운 엄살쟁이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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