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검색결과 총 4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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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집안일 하는 동안 소파 뒤에서 '아기' 돌봐준 듬직한 도베르만 엄마가 집안일 하는 동안 소파 뒤에서 '아기'를 돌봐준 듬직한 반려견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았다고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한 견주는 집에서 방을 청소하다가 뜻밖의 장소에서 반려견 '시나몬(Cinnamon)'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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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도와주는 천재견 모습에 '감탄'..마지막 하이 파이브까지 완벽 똑똑한 강아지가 주인의 집안일을 도와 설거지 보조 역할을 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11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된 주인의 설거지를 돕는 강아지의 영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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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지 감성스테이 해운대 '스테이온풀빌라' [반려생활]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 •́ ▾ •̀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희는 열심히 먹고 놀러다니며 잘 지냈답니다 ㅎㅎ 복귀 직전 아주 알차게 놀고 쉬고 온 곳이 있어서 바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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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휴대폰에 쏟아진 알림메시지..세탁기 40번 돌린 고양이 중국에서 집사가 자는 사이에 고양이가 세탁기를 40번 돌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아침에 세탁기 알림 메시지를 확인하고 수도요금을 걱정한 집사의 사연에 누리꾼들이 박장대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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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투 흉내 내서 아빠 속인 9살.."강아지 데려와! 애들이 울어" 새 강아지가 갖고 싶은 9살 아이가 엄마 말투를 흉내 내서 아빠를 감쪽같이 속였다. “애들이 우니까 빨리 강아지 데려와.”라는 아내의 메신저에 속은 아빠는 바로 강아지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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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울린 거 아니개.." 아기 집사가 울자 '댕무룩'해진 강아지 아기와 단둘이 남아 있던 강아지는 아기가 울기 시작하자 어쩔 줄 몰라 하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아기가 대성통곡하고 울자 시무룩해진 강아지 '부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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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아들 잠든 사이 반려견 '봄이'와의 시간.."봄이랑 화분에 물주기" 배우 신다은이 반려견 '봄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홀리의 낮잠 타임- 어트케 아는지 때맞춰 방에서 나오는 봄이랑 화분에 물 주기. 우리 집엔 날 기다리는 녀석들이 넘나 많다….허허허허허허허"라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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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건 고양이 쫓아온 바다표범...해양생물학자 주인이 중재 나서 뉴질랜드에서 바다표범이 고양이를 따라서 고양이 출입문으로 집에 들어갔는데, 알고 보니 고양이의 집사가 해양생물학자였다. 바다표범은 해양생물학자의 집 1층을 구경하고 바다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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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기 한 방에 웃게 만든 육아의 달견..'아기 집사 만족도 최상' 집사가 집안일을 하는 사이 아기가 울자 강아지는 후다닥 달려가 아기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우는 아기 집사를 한 방에 웃게 만든 강아지 '우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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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이불 꺼내 햇볕 아래 두자 냥이는..'최애 인형 물고 와 동참' 집사가 이불을 꺼내 와 햇볕 아래 펼쳐두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자신의 최애 인형을 물고 와 그 옆에 내려놓았다. 아무래도 집사를 따라 하고 싶었던 듯 하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집사가 집안일하는 모습을 그대로 따라 한 고양이 '루루'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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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루 몰려와 설거지 구경하는 고양이 형제들..'귀여움으로 방해중' 한 다묘 가정에서 설거지하는 집사를 구경하러 온 고양이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미소를 주고 있다. 지난 3일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싱크대에 나란히 누워 집사의 행동을 관찰한 고양이들의 소식을 전했다. 고양이를 5마리 키우고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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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무는 오후 깊은 사색에 잠긴 냥이...'평화롭다냥' 한가로운 오후, 집안일을 마치고 나른해질 무렵 창문 너머 우거진 푸른 나무를 보며 사색에 잠긴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수정 씨는 며칠 전 SNS 계정에 "사랑이란...몰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에디'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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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부터 범상치 않은 묘생 2회차 냥이.."쩍벌이다냥!" 범상치 않은 자세로 묘생 2회차 포스를 뿜어대는 고양이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둥둥이'의 보호자 보람 씨는 SNS에 "인생 2회차 둥둥이예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디필로우에 몸을 기대고 쉬고 있는 둥둥이의 모습이 담겼다.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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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집사 숙제 위에 대자로 뻗어 잔 야옹이.."이거 말고 날 보라옹" 숙제 중인 꼬마 집사에게 관심을 받고 싶었던 고양이는 상 위에 놓인 숙제 위에 누워 뒹굴뒹굴하더니 급기야 그 위에서 잠을 자려 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숙제하는 꼬마 집사를 방해하고 나선 고양이 '키나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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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우면 옷 입혀달라고 주인에게 눈치주는 강아지.."춥다개!" 옷을 입혀줄 때까지 보호자에게 눈치를 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거진 뉴스윅은 날씨가 추울 때마다 옷을 입혀달라고 요구하는 강아지 '세일럼(Salem)'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거주하는 도베르만 믹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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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학교 갔다" 소리에 울음 터진 강아지..'최애 장난감도 필요 없어' 가족들 중 가장 좋아하는 오빠 보호자가 등교를 하자 강아지는 소파 밑에 얼굴을 쑥 넣고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가장 좋아하는 오빠 보호자의 개학 소식에 울음이 터진 강아지 '만토우'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주베이시에 거주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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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의 한 장면?!'..매일 뜻밖의 장소에서 집사 염탐하는 집착냥 집사 모르게 숨어서 일거수일투족을 염탐하고 싶었던 고양이는 매일 뜻밖의 장소로 들어가 집사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매일 뜻밖의 장소에서 집사를 염탐하는 집착 냥이 '토라'를 소개했다. 일본 도쿄에 거주 중인 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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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집안일을?'..남다른 빨래 정리 클라스 보여준 '천재' 강아지 보호자의 집안일을 도와주는 똑똑한 강아지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22일(이하 현지 시각)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 타임스는 빨래하는 보호자를 돕는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 '시크릿(Secret)'의 모습을 소개했다. 인스타그램 계정 @my_aussie_gal에 지난 4일 올라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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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주인들 온라인 수업의 최대 피해자는 멍멍이?.."제발 학교 좀 가" 꼬마 보호자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하루 종일 붙어 있게 되자 강아지는 그들을 점점 귀찮아하기 시작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꼬마 보호자들이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듣게 되면서 최대 피해자(?)가 된 강아지 '아부'를 소개했다. 대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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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개 자동차 출산 도운 美부부..텍사스 한파 이겨낸 기지 미국 텍사스 주(州)에 몰아닥친 폭설과 한파 속에서 새 생명이 태어났다. 텍사스 부부가 정전으로 난방이 끊긴 집에서 임시보호 중인 어미개를 차로 옮긴 덕분에, 어미개가 강아지 7마리를 순산했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24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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