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찡 검색결과 총 55 건
-
문 전 대통령, 반려견 마루 세상 떠나..."더없이 고마운 친구였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풍산개 반려견 마루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문 전 대통령은 "더없이 고마운 친구였다"며 "다음 생이 있다면 더 좋은 인연, 더 좋은 관계로 꼭 다시 만나자"고 애도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오늘 마루가 저세상으로 떠났습니다"며 "아침 산책 중에
-
효리와 캐나다 입양 간 강아지들의 감동 재회 순간들 이효리와 캐나다에 입양된 유기견들의 재회 순간이 선공개됐습니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이끄는 예능 제작사 테오(TEO)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캐나다 체크인(canada_check_in) 계정을 만들어 방영 예정인 캐나다 체크인(이하 캐쳌)의 내용을 일부 공개했습니다. 캐쳌은 이효리
-
문 전 대통령 풍산개 국가 반납 통보 보도..권성동 "사진 올리더니 사료값은 아까웠나?" 문재인 전 대통령의 양산 사저 일상. 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과 함께 위탁 형식으로 데려간 풍산개 3마리를 관리비 문제로 국가에 반납하겠다고 통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참으로 좀스럽고 민망한
-
문재인 전 대통령 "트위터에 좋아요 누르는 범인 드디어..."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고양이 찡찡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문 전 대통령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트위터에 좋아요를 누르는 범인. 드디어 색출."라며 찡찡이가 태블릿 PC위에 앉아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고양이를 키워본 이들이라면 매우 익숙하게 경험
-
"마루는, 찡찡이는, 그중에 아버지는 차마..." 눈시울 붉힌 다혜씨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아빠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다혜 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태풍이 지나 습기 머문 공기가 차가운 바람으로 바뀌며 찐 가을이 온걸 알린다"며 "평산 식구들은 참 많이 늙었다"고 썼다. 다혜 씨
-
애견카페만 가면 장난감 사달라고 조르는 '쇼핑중독' 댕댕이 애견카페에 진열된 장난감들을 보고 좋아라 넋이 나간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하나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리베 장난감 사줘라 #쇼핑중독"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
할아버지 독서 방해하는 고양이...문재인 전 대통령의 일상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문 전 대통령의 근황을 공개했다. 독서하는 문 전 대통령에게 훼방을 놓는 고양이 찡찡이의 모습이 여느 고양이 키우는 집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다혜 씨는 사저 앞에 시위에 대한 불만도 드러냈다. 다혜 씨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
밭일하는 할아버지 따라나온 댕댕이..文 전 대통령과 토리 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일 양산 사저 생활 근황을 전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드디어 밭일을 시작했습니다"며 가족들과 함께 밭을 일구는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고구마, 고추, 상추, 들깨, 옥수수 등 모종을 심고,
-
文 전 대통령, 퇴임 이틀 만에 SNS.."잘 지내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이틀 만인 지난 12일 SNS에 퇴임 후 처음으로 소식을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귀향 후 첫 외출. 아버지 어머니 산소에 인사드리고, 통도사에도 인사 다녀왔습니다"라고 썼다. 문 전 대통령은 "법당에 참배 드
-
지나가는 사람한테 애교 부리더니 "안녕!" 인사하고 쿨하게 떠난 길냥이 지나가는 사람한테 애교를 부리다 감사 인사까지 하고 떠난 길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현욱 씨는 SNS에 "개냥이 처음 봤는데 완전 귀엽네요. 마지막에 도도하게 가면서 '안녕!' 이러는 거 같은데 환청인가"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
-
집사 손 물고 놀다 "아!" 소리에 깜짝 놀란 야옹이.."많이 아팠냥?" 집사의 손을 물면서 놀던 고양이는 집사가 "아!" 하고 소리를 내자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아무래도 아프게 할 생각은 없었던 모양이다. 최근 집사 주연 씨는 잠이 오지 않아 새벽까지 깨어 있었다. 그런 집사가 걱정이 됐는지 고양이 '뽀리'도 뜬 눈으로 곁을 지켰다.
-
친구들과 놀고 싶어 가출한 강아지..주인에 붙잡히자 안 가겠다 '찡찡' 가출을 했다가 길 한복판에서 가족들에게 붙잡힌 강아지는 집에 가지 않겠다며 떼를 쓰기 시작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페루 매체 라리퍼블리카는 밖에서 친구들과 놀고 싶어 집을 탈출했다가 주인에게 붙잡혀 강제 복귀하게 된 강아지의 사연을 전했다. 멕시코 유카탄 주에
-
아침 일찍 출근 준비하는 집사를 본 고양이 '출근 반대하며 찡찡' 최근 집사 혜민 씨는 일 때문에 바빠져서 일찍 나가고 늦게 집에 들어오는 생활을 하게 됐다. 이로 인해 고양이 '해준이'는 불만이 많아졌다고. 평소처럼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던 집사 혜민 씨.
-
"출근은 거절한다옹" 아침 일찍 화장하는 집사 보고 찡찡이된 냥이 집사가 아침 일찍 일어나 화장을 하면서 출근할 것 같은 낌새를 보이자 고양이는 서럽게 울면서 출근을 막으려 했다. 최근 집사 혜민 씨는 일 때문에 바빠져서 일찍 나가고 늦게 집에 들어오는 생활을 하게 됐다. 이로 인해 고양이 '해준이'는 불만이 많아졌다고. 평소처럼 새벽
-
17살 찡찡이, 15살 마루, 토리, 곰이..청와대 식구들 오랜만이야! "오랜만에 찡찡이, 마루, 토리, 곰이 소식을 전합니다" 청와대는 지난 12일 SNS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고양이 찡찡이, 풍산개 마루, 믹스견 토리, 북한에서 선물한 풍산개 곰이의 소소한 일상을 사진과 함께 전했다. 코로나19 등으로 1년 넘게 소식이 궁금했던 아이들의 모습
-
'요리왕' 꿈꾸다 집사에게 제지 당한 고양이.."뿌엥! 내가 할고양" 집사가 요리하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던 고양이는 직접 하고 싶은 마음에 솜방망이 같은 발로 건드려보려다 집사에게 제지를 당했다. 그러자 억울했는지 양 발을 휘적이며 찡찡대기 시작했다. 최근 집사 에스젤라 씨는 '바나나 빵 만들기'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부엌에 카메라를
-
꼬마 집사랑 같이 등교하려 가방에 잠입한 고양이.."데려가라옹" 꼬마 집사가 너무 좋았던 고양이는 함께 등교를 하기 위해 책가방 속으로 쏙 들어가 대기를 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 매체 메이도나뉴스는 꼬마 집사와 함께 등교하기 위해 책가방에 잠입한 고양이 '이나리'의 사연을 전했다. 일본 후쿠오카시에 거주 중인 트위
-
밥 먹다가 '냥소파'로 간택된 남집사.."편안함이 다르다옹~" 고양이는 남집사가 밥을 먹으려고 고개를 숙이자 기다렸다는 듯이 올라가 자리를 잡았다. 1년 2개월 차 냥이 '짱아'는 평소 엄청난 여집사 송희 씨의 껌딱지라고 한다. 그런 짱아가 송희 씨 남편인 남집사에게 집착을 심하게 할 때가 있다는데 바로 남집사가 밥을 먹거나 컴퓨터
-
써니, 반려묘 '소금' 향한 꿀뚝뚝 눈빛 발사.."사랑해 딸랑구"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반려묘 '소금'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 너무 튕겨서 얄밉다가도... 잘때되면 팔베개 해달라고 찡찡거리는 너를 어쩌면 좋니?! 사랑해 딸랑구~♡ #밀당의귀재 #헤어나올수없는 #소금"이라는 글과 함께
-
찡찡이 동생 냥이의 질척임에 분노 폭발한 강아지.."적당히 하개!" 올해로 14살이 됐다는 '밍밍이'는 나이에 비해 건강하고 참을성이 좋은 강아지다. 보살 같은 밍밍이의 인자함을 단숨에 파괴한 고양이가 있었으니. 바로 3살 된 '평이'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쉬고 있었던 밍밍이. 그 모습을 본 평이는 심심했는지 냉큼 밍밍이의 뒤쪽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