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냥 검색결과 총 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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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워서' 입양 못 간다던 고양이, 아기 집사 생기자 천사로 180도 변신 새끼를 잃고 공격성을 보이던 고양이가 아기 집사가 태어나자 천사냥이로 변한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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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천사인 줄 알았어요...' 입양 후 실체 드러낸 고양이 폭로한 집사 한 집사가 자신이 입양한 고양이가 '천사' 같은 성격인 줄 알았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진실을 깨닫게 된 사연이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미국에 거주하는 여성 애슐리(Ashley)는 약 4년 전, 친구의 고양이가 낳은 새끼 고양이 '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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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장난감에 쫓겨 코너 몰린 쫄보냥이..'쭈글쭈글' 벌레 장난감에 쫓기다 막다른 벽에 몰려버린 '쫄보'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설기'의 보호자 주호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쫄았음"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벽에 두 발로 서있는 설기의 모습이 담겼다. 벽과 하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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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추워져도 집사가 걱정 없는 이유.."냥찜질이 있다옹!" 날이 추워져도 집사가 걱정 없는 이유가 공개돼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미', '까미'형제의 보호자 용균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날씨가 추워지면 고냥이찜질이 좋습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사의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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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집사 꿀잠자게 푹신한 베개 되어준 육아냥이..'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아가 집사가 꿀잠을 잘 수 있도록 푹신한 베개가 되어준 고양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광호'의 보호자 려누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에겐 최고의 도우미"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서 잠들어 있는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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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뒤지던 현행범 냥 붙잡은 집사가 '빵' 터진 이유 싱크대 거름망을 가지고 놀다 딱 걸린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싱크대를 뒤지다 집사에게 딱 걸린 고양이 '피자'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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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깎기 싫어 기둥 잡고 버티는 고양이.."솜방망이는 안돼옹!" 발톱 손질을 피하고 싶었던 고양이는 행동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묘 '피넛'의 보호자 선하 씨는 SNS에 "발톱 깎는 거 그게 대체 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단 기둥을 붙잡고 있는 피넛의 모습이 담겼다. 집사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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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인 집사 맞은편서 '빼꼼' 지켜보고 있는 고양이.."한 입만!" 고양이 때문에 '눈칫밥'을 먹은 집사의 사연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하랑'이의 보호자 유진 씨는 SNS에 "내 식탁을 탐하는 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탁 의자에 올라와 앉아 있는 하랑이의 모습이 담겼다. 식사 중인 집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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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반려묘 '쩔셈이' 목욕시키는 모습 공개.."집사의 삶"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반려묘 '쩔셈이'를 목욕시키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이홍기는 "집사의 삶"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홍기는 욕실에서 쩔셈이를 목욕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우는 쩔셈이를 달래며 온몸 구석구석을 정성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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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옹"..안 보고도 쓰담쓰담으로 냥이 만족시키는 만렙 집사 집사의 '노룩' 쓰담쓰담이 만족스러웠던 고양이는 배를 보이고 누워 손길을 즐겼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만렙 집사의 쓰담쓰담에 만족스러워 배를 보이고 누운 고양이 '부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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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집사가 주는 간식 줄 서서 받아먹는 고양이들.."손맛 좋다옹~" 꼬마 집사가 주는 간식을 받아먹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벼리', '사라', '예달'이의 보호자 닉네임 '삼냥이 집사'님은 SNS에 "아니...... 너무 귀엽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꼬마 집사의 곁에 나란히 앉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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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놔라냥!"..약 발라주려는 집사 째려보는 고양이 집사를 째려보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꼬'의 보호자 현정 씨는 SNS에 "어쩜 저렇게 짧고 작고 귀엽고 소중하게 생겼을까요? 옆구리 쪽에 약 바른다고 잠시 잡고 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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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다가 대(大)자로 뻗어 버린 캣초딩..'배터리 충전 필요해?!' 전력을 다해 온 집안을 휘젓고 다니던 캣초딩은 급 방전이 됐는지 대(大)자로 뻗어 버렸다. 최근 집사 수복 씨는 캣초딩 '로로'의 모습을 보고 웃음이 터졌다. 한창 뛰어놀 나이라 혼자서 이쪽으로 갔다가 저쪽으로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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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도 집사가 부르면 대답해주는 '천사' 냥이.."나 불렀냥~" 잠을 자면서도 집사의 부름에 대답을 해주는 천사 냥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정루루(이하 루루)'의 보호자 연주 씨는 SNS에 "자다가 부르니까 대답......"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세상 모르게 꿀잠에 빠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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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는 걸까옹?"..집사의 우쭈쭈 받아주다 '현타'온 고양이 집사들의 눈에는 고양이의 모든 행동들이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다. 그냥 제 갈 길을 가는 모습만 봐도 안아주고 싶고, 뽀뽀해 주고 싶고, 마구 애정표현을 해주고 싶기 마련인데. 최근 남집사 성수 씨 역시 막내 고양이 '하치'를 보고 참을 수 없는 귀여움을 느꼈다.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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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대세를 알아보는 법'..펭수 인형과 하이파이브 하는 힙한 고양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EBS 연습생 펭수의 축소판 인형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펭수를 너무 좋아하는 집사 현지 씨는 최근 60cm 펭수 인형을 구매했다. 실물을 받아본 뒤 너무 만족스러웠던 현지 씨는 콘셉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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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인형 소중해"..장난감에 방석 양보하고 옆서 쪽잠 자는 고양이 집사가 사준 생선 인형에게 푹신한 방석을 양보하고 스크래처에서 쪽잠을 자는 고양이의 모습이 포착돼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양이는 정말 이해할 수 없..'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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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위해 근접 코골이 ASMR 준비한 고양이.."잘 들리냐옹" 졸음이 쏟아질 때마다 집사를 찾아와 잠을 청하는 '수면 요정' 고양이들이 있다. 이 중에는 단순히 옆에 자리를 잡는 것 뿐 아니라 집사를 꼭 껴안거나 얼굴을 파묻으며 애교를 부려 보는 사람들을 '심쿵'하게 만드는 마성의 냥이들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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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리둥절”..마우스 커서 사라지자 고양이가 보인 반응 움직이는 물체에 대한 호기심이 남다른 고양이들은 집사가 컴퓨터나 노트북을 하고 있으면 어디선가 나타나 마우스 커서를 사냥하려고 한다. 난폭한(?) 주인님이 행여나 모니터에 발톱이나 이빨자국이 남기지 않을까 가슴을 졸이게 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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