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난만 검색결과 총 10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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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에서 낯선 사람 따라다니다 보호소 들어간 어린 백구 강아지, 가족 찾아요 낯선 사람을 쫄랑쫄랑 따라가던 어린 흰색 강아지가 대전동물보호센터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5월 7일 대전 유성구 죽동로 39 죽동칸타빌아파트 주변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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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에 다섯 꼬물이 낳은 방치견..새끼들은 입양됐지만 엄마만 남아 시골에서 야외에 묶여 방치되다 어린 나이에 새끼 강아지들을 출산한 어미견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린다. 충북 단양군에서 펜션을 운영하고 있는 오혜린 님(이하 구조자)에게는 특별한 인연을 맺은 강아지가 한 마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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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공놀이하려고 발아래 공 갖다 놓은 '순진무구' 닥스훈트 갓난아기와 함께 공놀이하려는 닥스훈트의 순진무구한 모습에 네티즌의 입꼬리가 올라갔습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귀여운 암컷 닥스훈트 '다프네(Daphne)'는 보호자가 낳은 갓난아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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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g 소형 멸종위기 여우 가족 카메라에 포착, 총총걸음으로 뛰어다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종 여우 가족의 귀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30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는 지난 초, 캐리조 플레인 국립공원에서 목격된 희귀 동물 무리의 모습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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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던 물을 사방팔방에 흩뿌려 놓고 순진무구한 표정 짓는 강아지 마시던 물을 사방팔방에 흩뿌려 놓는 황당한 짓을 저지른 강아지의 모습이 네티즌에게 웃음을 줬습니다. 이달 18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보호자와 함께 살고 있는 저먼 셰퍼드 강아지 '프랑코(Franco)'는 희한한 방법으로 물을 마시다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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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다냥!'...태어나 처음 본 장난감에 푹 빠져버린 새끼 길냥이들 태어나 처음으로 장난감으로 선물 받은 새끼 고양이들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고 지난 2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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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 놀이...' 천진난만하게 비단뱀 사체로 줄넘기하는 아이들 비단뱀의 사체로 줄넘기를 하는 아이들을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주 우라빈다에선 평범하지 않게 놀고 있는 아이들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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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보고 '고양이 모드'에 들어간 호랑이..'나도 노는 거 좋아해' 근엄하고 사나운 모습의 호랑이에게 눈사람을 줬더니 '고양이 모드'에 들어간 모습이 웃음을 줍니다. 오늘(17일)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미국 미네소타주의 한 호랑이 영상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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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글쭈글한 강아지 몸에 새겨진 가슴 아픈 낙서..'마커로 덕지덕지' 쭈글쭈글한 강아지의 몸에서 검정색 낙서들이 발견된 가운데 많은 누리꾼들이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스톡토니아에 따르면, 동물 보호 단체 'Hungry Tailz'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스톡턴에서 암컷 강아지 1마리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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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서 몸수색 받자 '쓰담쓰담'으로 착각해 기뻐하는 안내견...'우리 친구하개!' 공항에서 몸수색을 받자 기뻐하는 안내견의 모습을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미국에 사는 시각장애인 남성 폴 캐슬은 그의 파트너 매튜와 휴일을 맞아 여행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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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고 한 달 만에 피부병 걸렸다며 다시 보호소로 버려진 강아지의 '천국과 지옥' 동물보호소에서 천만다행으로 새 가족에게 입양됐으나 한 달 만에 다시 보호소로 돌아오게 된 강아지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 강아지는 올해 봄 경남 고성군에서 발견돼 고성군유기동물보호소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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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캐릭터 만나서 흥분한 리트리버, 인사하고 뽀뽀까지..'이만하면 성덕' '최애' 캐릭터를 만난 리트리버가 인사를 하고 뽀뽀까지 합니다. 이만하면 '성덕'인 것 같습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골든리트리버 '매버릭(Maverick)'에겐 최근 기쁜 일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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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반려견 '벨', BTS 정국 반려견 '밤'이와 만남..."벨&밤♥ 아프지 말고 건강하제이" 모델 배정남의 반려견 '벨'이 그룹 BTS(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반려견 '밤'이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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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예뻐해 치마 주머니에 넣고 걷는 아이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병아리를 예뻐하는 한 아이가 치마 주머니에 병아리를 넣고 걷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녹였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인디아투데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인스타그램 유저 '마리아 고디네즈(Maria Godinez)' 씨는 최근 마음이 따뜻해지는 광경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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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 버려진 고양이 귀가 무려 4개...'그래도 너무 사랑스러워' 상자에 버려진 채 발견된 동물들 가운데 귀가 무려 4개 달린 고양이가 있었다. 하지만 문제될 건 없었다. 다른 아이들보다 귀가 2개 더 달린 것뿐이었기에.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에 위치한 동물 구조대 'True Rescue'는 상자에 버려진 고양이들을 보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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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가 가져온 양말이 없어지는 마술 보여줬더니 휘둥그레..'어디갔개??' 리트리버가 물고 온 양말로 마술을 보여줬더니 깜짝 놀라는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틱톡에서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준 '오브리'라는 이름의 골든 리트리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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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양이는 처음' 구명조끼 입고 욕조에서 유유자적하는 수속성 냥이 원래 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직접 나서서 물놀이를 즐기는 고양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추추'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현재 나이가 1살이 채 안 된 '캣초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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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만난 꼬질꼬질한 강아지랑 하루 종일 놀았더니..다음날 문 앞에서 '또 놀자!' 동네 산책 중 우연히 꼬질꼬질한 떠돌이 강아지를 만나 하루 종일 같이 놀았는데, 너무 즐거웠는지 강아지가 다음날 집 앞에 찾아온 사연이 관심을 끈다. 사연 속 주인공의 이름은 '꼬질이'로 이름처럼 꼬질꼬질한 모습을 한 채 동네를 돌아다니던 떠돌이 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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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위풍당당하게 거리를 걷는 경찰견들. 그런데 덩치 큰 경찰견 한 마리가 경찰관의 가방에 매달려 '특별 대우'를 받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중국에서 목격된 경찰관들의 순찰 장면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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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뭐 있냐멍?' 주인이 하는 건 다 궁금하다는 호기심 가득 시바견 주인이 하는 건 다 궁금해하는 시바견이 주인의 장난에 곧바로 반응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는 A씨가 올린 한 편의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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