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퍼덕 검색결과 총 21 건
-
식탁을 침대 삼아 떡하니 자리 차지한 귀여운 댕댕이...'내 자리올시다' 식탁 한가운데 떡하니 자리 잡고 있는 강아지의 영상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2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
'더개행개' 몸소 실천한 리트리버보고 덩덜아 행복(?)해진 보호자 보호자 속이 타들어 가는 줄도 모르고 신나게 낙엽에 몸을 비비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살구 보호자'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집 금쪽이 좀 보고 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
씻기 싫어서 '떡대'로 버티기 들어가는 개 '목욕? 하나도 안 들려' 목욕하자는 말에 바닥에 드러누워 요지부동 자세로 버티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는 "안 들리는 척하는 강아지"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가 올라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상에
-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세트로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처럼 똑 닮은 행동으로 웃음을 안겨준 강아지와 보호자의 영상이 SNS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 30일 생후 3개월 된 포메라니안 왕자님 '이재롱(이하 재롱)'의 누나 보호자는 재롱이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둘 다 똥멍청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
'냉동참치 던지는 줄' 주인 보고 반가워 침대로 날아간 댕댕이 외출 갔다 돌아온 주인이 반가워 침대로 슬라이딩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은정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 '토리'의 짧은 영상을 한 편 올렸다. 당시 은정 씨는 밖에 나갔다 막 들
-
배는 고프지만 밥 먹기는 귀찮았던 3개월 강아지의 꼼수 배는 고프지만 밥 먹는 것은 귀찮았던 강아지가 사료 그릇에 누워 밥 먹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서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감자처럼 사료 먹는 강아지도 없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
-
현아, 시선 강탈 반려견 '소금이'와 전한 근황.."가자♥♥♥" 가수 현아가 반려견 '소금이'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젖은 머리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 뒤편에서 바닥에 납작 엎드린 채 온몸으로 귀여움
-
차 뒷좌석에서 잠에 취해 조는 강아지..'도무지 눈이 떠지질 않아' 사진=instagram/@dongdong.__.2 (이하) 자동차 뒷좌석에서 사람처럼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동동씨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상 피곤하구먼~ 오늘 열심히 뛰뛰했나~"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
-
"아 냥생"..세상 다 산 표정으로 집사 눈치보게 만드는 고양이 신발장 위에 철퍼덕 앉아 염세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세상 다 산 표정으로 집사를 눈치 보게 만든 고양이 '쑤시'를 소개했다. 대만에 거주 중인 집사 춘린은 현재 14마리 고양이들
-
직원 위해 프린트기 고치러 온 고양이 선배님..'고참포스 뿜뿜' 갑자기 작동을 멈춘 프린트기 때문에 회사 직원이 난감해 하자 선배 고양이는 두 팔(?)을 걷어붙이고 직접 나섰다. 회사 직원이자 사무실 냥이 '단비'를 보필(?) 하고 있는 집사 수민 씨는 최근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자료들을 프린트하던 중 갑자기 기계가 작동을 멈춘 것이다.
-
산책 간다고 우겼다가 더위에 '참교육' 당한 강아지..'견생 다 산 표정' 더운 날씨에 보호자를 졸라 산책을 나갔다가 더위에 참교육을 당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뽀뽀'의 언니 보호자는 SNS에 "산책 1시간하고 더워서 눈 뒤집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책 후 집으로 돌아가는 엘리베이
-
산책 후 알아서 화장실로 들어가는 강아지.."빨리 발 닦아주시개!"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산책 후 발 닦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성격이 좋은 아이들은 싫어도 억지로 참고 견뎌주지만 예민한 아이들은 냅다 성질부터 낼 정도로 기피하는 일. 하지만 여기 산책 후 제 발로 화장실에 들어가 발을 닦아줄 때까지 기다리는 남다른 강아지가 있다.
-
정육면체 모양의 똥을 누는 동물이 있다 웜뱃은 왜 정육면체 모양의 똥을 눌까? [양병찬 과학번역가] 동물의 똥은 크기가 매우 다양하다. 가장 작은 무척추동물의 경우에는 현미경으로나 볼 수 있는 크기의 똥을 누며, 아프리카코끼리의 경우에는 가장 큰 똥을 매일 50kg 이상이나 눈다. 형태도 다양해서, 개는 튜브형, 토끼는 펠릿형, 소
-
"~감~이~떫~네~"..덜 익은 '홍시' 맛, 몸으로 표현한 강아지 학창시절 학교마다 한 명씩은 혀가 긴 친구가 있었다. 이 친구들은 혀만을 이용해 버찌 줄기로 매듭을 짓는 건 예사고, 혀로 영어 알파벳 W를 만드는 장기를 보였다. 아무 쓸모도 없지만,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희귀한 장기인 건 분명하다. 그런데 사람도 하기 힘든 혀 장기를 해내는 반
-
"여기가 아프리카도 아니고.." 비글도 항복한 '이곳' 더위 넘치는 활기로 명성이 자자한 3대 악마견 '비글'도 얌전한 양이 되는 지역이 있다. 그곳은 바로 '대프리카', 아프리카만큼 덥다는 대한민국의 '대구'다. 지난 8일 인터넷 동물 커뮤니티에 "산책 나갔다가 더위에 충격 먹음"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비글의 사진이 올라왔다. 비글 사진
-
'더위엔 역시 빨간 고무 대야!' 재난경보 문자도 날아오고, 무더위가 살벌합니다. 사람도, 강아지도, 고양이도 헐떡이기는 마찬가지. 이제 7월 중순인데 8월말까지 어떻게 지낼 지 아찔합니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에어컨 아래 두자니 전기요금 폭탄 걱정에, 냉방병 걸릴까봐 두렵습니다. 역시 물놀이 만한 게 없다는
-
고양이가 햇빛을 쬐는 결정적인 이유 개인적으로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부터 하늘이 어두컴컴하면 괜히 기분이 착 가라앉으며 몸도 무거워지는 느낌이 든다. 게다가 최근에는 미세먼지 때문인지 비가 오지 않아도 흐린 날이 많아진 것 같다. 자주 구름이 끼는 런던에서는 해만 뜨면 사람
-
이렇게 색다른 접대묘도 있습니다 "우와, 엄청 커!" 요즘 우리 집에 놀러오는 친구들은 내 SNS에서만 보던 달이의 실물을 보고 하나같이 놀란다. 달이는 확실히 보통 고양이들보다 살이 찐 것도 있지만 골격 자체가 좀 크다. 게다가 순진무구하니 귀엽게 생긴 얼굴과 비교해 거대한(?) 실물을 보면 바로 매치가 되지 않
-
"내 털 어디갔냐고!" 털 깎았다고 화내는 고양이 미용을 한 직후 고양이의 불만이 역력한 표정 변화가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진주에 살고 있는 2살 봄이. 엄마 겨울이, 형제 호비와 함께 살고 있다. 이 집의 집사는 선우 씨. 선우 씨가 이 녀석들을 키우면서 천식이 생기는 바람에 종종 털이 밀리는 편이다. 선
-
'모두 같은 철퍼덕? 아니라우~' '앉아 있지만 모두 같은 자세가 아니랍니다.' 얼핏 보기에 일부러 같은 자세로 찍은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 사진들. 하지만 사진마다 이유는 제각각이란다. 올해 4살로 접어든 페르시안 친칠라 개리의 '철퍼덕'들을 소개한다. 1. 기본형 철퍼덕..보통 졸릴 때다 기본형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