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검색결과 총 19 건
-
안내견, 개가 아닌 사람으로 대우해야 미국은 반려동물의 천국이다. 하지만 아무리 반려동물이라고 해도 출입하지 못하는 곳도 존재한다. 고도의 정숙함이 요구되는 대학교나 안전성을 우선해야 하는 식료품을 판매하는 식품점 등이다. 그런 곳의 특수한 사정을 감안하면 개나 고양이의 출입을 제한하는 것은 합리적인 판단으로 보
-
'회의에 안내견 들어갈 수 없다고요?'..시각장애인 당선에 도마 오른 국회 출입 관행 안내견과 함께해온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김예지 후보 당선 확정국회, 국회법 근거로 본회의장·상임위 회의장 출입 막아와공공장소 출입 허용한 장애인복지법 무색..국회 "안내견 출입 포함한 의정활동 사항 협의" 21대 총선에서 안내견과 함께 해온 시각장애인 당선자가 나오면서 국
-
티끌 모아 광고, "우리는 물건이 아니에요" 서울 지하철 7개역에 걸린 길고양이 인식 전환 광고 물건 아닌 생명 강조..4월19일까지 진행 서울 지하철역 7개역에 길고양이 벽면 광고가 걸렸다. 길고양이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 시선은 예전보다 따뜻해지긴 했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길고양이 인
-
정의당, "동물은 물건 아니다..민법 개정 추진하겠다"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동물권 도입을 주장해온 정의당에서 16일 제21대 총선과 관련한 동물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정의당은 끊이지 않고 빈발하는 동물학대, 동물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축산동물, 무분별한 외래종 수입과 생태특성을 고려치 않은 동물원 등의 현실 문제가 존재
-
"동물학대 처벌 더 강력하게..학대 유죄판결시 소유권 제한"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제21대 총선에 앞서 동물복지 부문 공약을 내놨다. 미래통합당이 반려동물에 촛점을 맞춘 반려동물 공약을 제시한 것에 맞서 반려동물을 포함하는 동물복지 전반에 걸친 공약을 제시했다.
-
'원조 개통령' 이웅종, 미래통합당 반려동물정책개발단장에 위촉 미래통합당은 3일 강형욱 훈련사에 앞서 개통령으로 불렸던 이웅종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교수가 미래통합당 반려동물정책개발단장에 위촉했다.
-
황교안 "유기동물에서 반려동물로 정책 중심 전환할때"..진료비 표준화·부가세 면세 공약 자유한국당이 21일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반려동물 공약을 제시했다. 자유한국당은 유기동물 중심의 동물보호복지정책을 반려동물과 반려인 중심으로 바꿀 때가 됐다면서 동물병원 진료비 표준화 추진, 동물병원 진료비 부가세 면세 등의 공약을 내놨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1일
-
"안녕, 모카. 하늘에서 다시 만나자" 반려견 암으로 떠나 보낸 국회의원 동물보호법 강화 앞장선 표창원 의원, 반려견 모카 무지개다리 건너 표창원 의원 페이스북 동물보호법 강화에 앞장서온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반려견 모카가 암투병 끝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표창원 의원은 지난 7일 저녁 자신의 SNS에 모카가 떠난 사실을 알렸다.
-
경상남도, 동물병원 진료비 공시제도 도입 불씨 살린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공시제 도입 등 동물병원 진료비 대책 논의해달라" 경상남도에서 동물병원 진료비 공시제 도입 논의를 본격 시작한다. 수의계는 동물 진료 표준화를 선결 과제로 내세우면서 절대불가를 외치고 있고, 관련 법안 역시 국회에서 지지부진한 가운데 지자체가 다
-
'동물등록 대도시만 하자?'..지방·시골개 미등록 처벌 면제법안 발의 중소도시와 농촌 지역에서 키우는 개에 대해서는 동물 미등록에 따른 과태료 부과를 면제해주자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동물 미등록에 대한 자진신고기간 운영과 함께 대대적 단속이 예고된 상황에서 정치권에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흐름에 역행하는 법안을 발의했다는 비난
-
유실·유기동물 역대 최대..'동물등록 대대적 단속 빈말 아닐 수도..' 지난해 유실·유기동물 12만마리 역대 최대 원주인 안 찾아가고, 분양도 안돼..보호비용 급증 낮은 동물등록률에 주인 책임추궁도 어려워 7월 들어 반려견 동물등록이 한창입니다. 일선 동물병원에서는 이달부터 늘어난 동물등록 문의와 내장마이크로칩 시술 요청에 무척이나 바쁜 시간
-
도쿄도의회 선거의 눈길 끄는 선거포스터 지난 2일 일본에서 도쿄도의회 선거가 치러졌다. 그런 가운데 한 선거구에 붙은 선거포스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새타가야구 의원후보들의 선거 포스터로 7번 후보가 특이하게도 고양이를 안고 벽보 사진을 찍었다. 지방의원제로회 소속의 이자와 히로미 후보(52세). 당선
-
주인님 투표 기다리는 반려견들..고양이는? 국내에서 투표 인증 사진이 유행이라면, 영국에선 투표소 앞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반려견 사진이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영국 총선에서 ‘투표소 앞 개들’ 해시태그 전통이 되살아난 한편 투표소에 고양이, 말, 쥐 등 다양한 반려동물이 등장했다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서울 강서구에 반려동물놀이터 생긴다 반려동물놀이터 조성사업 지원 대상 선정..내년 4월 개장 서울 강서구 가양동 궁산근린공원 일대에 반려견이 목줄없이 뛰어 놀 수 있는 반려동물놀이터가 조성된다. 한정애 국회의원(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서울시가 '반려동물놀이터 조성사업 지원 자치구'로 강서구를 최종 선정
-
김재영 회장, 동물복지 비례대표 후보 고배 김재영(좌) 고양이수의사회 회장이 더민주 비례대표 공천에서 탈락했다. 반려견을 안고 찍은 포스터로 화제를 모은 남인순(우) 현 의원은 송파병 선거구 후보로 확정됐다.
-
함께 나누고 싶은 ‘오유지족’ 달포 전의 일이다. 그러니까 보신각의 종소리가 울리기 전날 평소 존경하는 선배로부터 새해 덕담과 함께 조그만 편액을 선물로 받았다. 이 편액 속에는 그림이 아닌, 글씨가 담겨 있었다.
-
총선 포스터에 등장한 개와 고양이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반려동물을 안고 찍은 총선 홍보 포스터를 선보였다.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예비후보들의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자신이 키우는 개와 고양이를
-
'19대 국회, 동물법안 좀 통과시킵시다' 19대 마지막 정기국회를 앞두고 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문정림,박홍근 의원)이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오는 15일 국회 정론관(국회의사당 1층)에서 개최될 기자 회견에서는 동물복
-
동물복지국회포럼 "올 정기국회서 최대 성과낼것" 국회의원들의 동물복지 모임인 동물복지국회포럼이 17일 첫 정책토론회를 열고, 오는 9월 19대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계류중인 동물관련 법안과 예산 등에 대해 최대한의 성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