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냥 검색결과 총 5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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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품 독차지하는 고양이 보고 질투한 고양이..'당장 나와!' 고양이들은 제법 질투가 많은 편입니다. 집사의 품에 다른 고양이가 안겨 있는 것을 보고 분노를 참지 못한(? )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는 재밌는 고양이들의 사진 두 장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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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놀러 오는 옆집 할아버지네 고양이..한시도 안 떨어져 애교 부리는 중 농장에 놀라온 고양이가 자꾸만 달라붙어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놀라움과 웃음을 선사했다. 사연 속 고양이의 이름은 '치고'. 말 그대로 '치즈색 고양이'의 줄임말으로 몇 달 전부터 승연 씨가 운영하는 포도 농장에 출몰하는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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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에 고양이들 '안전 울타리' 설치했더니 '금쪽이가 또...' 뒷마당에 고양이들을 위한 안전 울타리를 설치하자 기어코 탈출을 시도한 '금쪽이'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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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길에서 만난 고양이와 찰칵!..."나의 하루에 동물 친구들이 가득"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가 길냥이와의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하루에 동물 친구들이 가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은지는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로 길냥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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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죽겠네...' 아침 식사 5분 늦었다고 스스로 빵 꺼내먹으려 한 고양이 아침 식사가 5분 늦어지자 직접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선 고양이의 영상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수컷 반려묘 '에드워드(edwurd)'의 보호자는 지난달 22일 반려묘 전용 틱톡 계정 @mister.edwurd에 "나는 이 녀석을 참을 수 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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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분석] 고양이 빅데이터 완벽 정리!(feat. 고양이 이름 순위,고양이 품종, 고양이 나이)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안녕하세요!! 우리 집 고양이 외에도 다양한 고양이가 우리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아이들은 어디서 왔고 얼마나 사랑받으며 살고 있을까요? 35만 냥냥펀치 대감님들의 설문조사로 만들어진 2022년 고양이 트렌드! 남의 집 고양이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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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관상] 고양이 얼굴만 봐도 성별 구분 완전 가능! -고양이 성별에 따라 체형, 성격, 수명이 달라요!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안녕하세요! 여러분! 고양이를 딱 봤을 때, '오~ 얘는 누가 봐도 암컷이야(수컷이야)~'라고 생각한 적 있으신가요? 네! 오늘 영상은 바로 고양이 암컷 수컷 사이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고양이 암수 차이 1. 고양이 외모 feat. 중성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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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고양이 만나 인생역전한 이야기를 본 수의사의 반응?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오~랜만에 고양이가 나오는 영화 리뷰 시간!! 바로~바로! 냥냥시네마?가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리뷰할 영화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이에요! 지금 바로 리뷰 들어갑니다! 미야옹철의 영화 리뷰,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둘의 첫만남!? 약과 버스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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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색과 성격은 정말 상관있는걸까? 미야옹철 빅데이터 open!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그동안 미신처럼 떠돌던 코숏 털 색깔별 성격! "⭕️⭕️냥은 활발하고 ??냥은 소심하다?" 왜 그런 말이 생겼는지 드디어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미야옹철의 빅데이터, 1만 3천명의 대감님이 참여해주신 설문조사의 결과를 공개합니다! (미래의 대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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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볼 수 있는 모습..옹기종기 모여 '불멍' 하는 야옹이들 추운 날씨에 집사가 온풍기를 꺼내자 고양이들은 옹기종기 모여 멍한 표정으로 온풍기를 바라봤다. 그 모습이 마치 온풍기에 영혼을 빼앗긴 것 같았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온풍기를 틀자 약속한 듯 몰려들어 불멍을 한 고양이 '빈빈', '벙벙', '니에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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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집에서 들린 삐거덕 소리의 정체..전 집사 찾아온 유기묘 오래된 집으로 이사를 한 집사는 그곳에서 낯선 고양이 한 마리를 만났다. 녀석의 정체는 유기된 뒤 전 집사가 너무 보고 싶어 집으로 돌아온 유기묘였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전 집사가 그리워 옛날 집을 다시 찾아온 고양이 '머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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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줄 사람 알아보고 달려온 길냥이..안전 구조돼 평생 가족 품으로 눈앞에 있는 사람이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 길냥이는 망설임 없이 달려가 애교를 부렸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자신에게 도움을 줄 사람을 알아보고 달려온 고양이 '플라밍고'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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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동생 곁 지키던 생후 4주 차 아깽이..'구조 후 사회화도 도와' 자기도 아기이면서 동생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구조 후에도 사회화를 도운 아기 고양이의 사연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31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겁이 많은 동생 냥이 '메이슨'을 끝까지 지킨 생후 4주 차 아기 길냥이 '미스티'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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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겨 너무 좋았던 야옹이.."내가 다 해줄게옹!" 남동생이 생겨서 너무 좋았던 고양이는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챙겨주기 시작했다. 1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동생이 생겨 너무 좋았던 고양이 '시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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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길고양이 집으로 들인 가족.."자연스럽게 따라온 니들은 누구?" 길냥이는 비바람을 피하기 위해 한 가정집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안쓰러운 마음에 녀석을 집안으로 들이자 기다렸다는 듯 오소리들이 우르르 따라들어왔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태풍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불자 길냥이와 함께 무단 침입을 감행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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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데 30분 부수는데 1분..집사가 만든 박스 숨숨집 파괴한 냥이들 집사는 고양이들을 위해 30분 동안 열심히 박스 숨숨집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건 1분 만에 형체를 잃어버렸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집사가 열심히 만든 박스 숨숨집을 1분 만에 파괴한 고양이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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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양보하기 싫어 엉덩이 밀며 눈치게임하는 냥이들.."양보는 없다옹!" 캣타워 꼭대기 자리를 차지하고 싶어 엉덩이를 밀며 치열한 눈치게임을 하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리치', '쫀떡'의 보호자 은혜 씨는 SNS에 "둘 다 양보 좀 해 제발"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캣타워에 올라가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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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장난감 놓쳐 당황하자 직접 챙겨준 냥이..'빠른 도움과 쿨한 퇴장' 아기 집사가 곤란해하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직접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 준 뒤 유유히 자리를 떴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아기 집사를 위해 장난감을 직접 챙겨준 고양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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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길냥이의 '네발 꾹꾹이' 특급 서비스.."영광인 줄 알아라옹!" 대학교에 살고 있는 길냥이에게 특급 서비스를 받은 대학생의 사연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대학생 채영 씨는 SNS에 "학교 길냥이 너무 귀여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채영 씨의 무릎 위에 올라와 있는 길냥이의 모습이 담겼다. 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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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깎기 싫어 기둥 잡고 버티는 고양이.."솜방망이는 안돼옹!" 발톱 손질을 피하고 싶었던 고양이는 행동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묘 '피넛'의 보호자 선하 씨는 SNS에 "발톱 깎는 거 그게 대체 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단 기둥을 붙잡고 있는 피넛의 모습이 담겼다. 집사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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