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검색결과 총 3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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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체조 선발전에서 선수들 '힐링'해준 골댕이..'절 쓰다듬어 보세요' 미국 체조 대표팀에 특별한 '힐링 도우미'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체조 선수단 올림픽 선발전에 등장한 4살 된 골든 리트리버 '비콘'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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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곰과 맞서 싸운 우정..레슬링 선수 2명 부상 끝에 구사일생 미국에서 대학 레슬링 선수 2명이 거대한 회색곰의 공격을 받고도, 끝까지 서로를 지켜준 덕분에 간신히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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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찬 고양이의 묘생역전..`장애고양이도 살 가치가 있다!` 하반신 마비로 기저귀를 찬 고양이가 장애 고양이의 삶도 가치 있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입양조차 힘들었던 고양이가 좋은 집사 부부를 만난 덕분에 인스타그램 스타 고양이로 묘생역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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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팔굽혀펴기 계속 한 이유..온몸으로 막은 스파르타 냥코치 고양이 코치의 스파르타 훈련 덕분에 아빠가 팔굽혀펴기를 멈추지 않고 계속 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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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장례식서 강아지가 안절부절못한 이유..'관 속에 갇힌 줄 알고' 사랑하는 보호자가 관 속에 누워 있는 모습을 본 강아지는 보호자가 그 안에 갇혔다고 생각했는지 불안한 눈빛으로 가족들을 쳐다보며 안절부절못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멕시코 매체 밀레니오는 주인의 장례식장에서 모두를 마음 아프게 만든 강아지 '제우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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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에 질린 강아지 달랜 아기 고양이...케이지 들어가 체온 나눠 홀로 동물병원 병동에 입원하게 된 아기 고양이는 겁에 질려 있는 강아지를 보고 녀석을 위로하기 위해 케이지를 빠져나갔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크엥스온라인은 수의사를 보고 겁에 질린 강아지 '앤'을 달래기 위해 케이지를 탈출한 아깽이 '진저 비스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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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물고 확대시켰습니다" 배수관에 끼어 발버둥치던 아기 고양이 1년 뒤 모습 "이 악물고 확대시켰습니다. 네, 전 확대범입니다." 어미에게서 떨어진 새끼 고양이를 '이를 악물고 확대시켰다'는 집사의 자백(?)에 수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짧고 강렬하면서도 자부심 넘치는 이 자백. 이런 자신감이 어떻게 생겼는지 집사에게 들어봤다. 친구들에게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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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진찰대서 졸은 강심장 고양이..`강심장에 슬픈 사연이` ‘강심장’ 고양이가 동물병원 진찰대 위에서도 눈 감고 낮잠을 자서, 임시보호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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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하라옹!" 마음에 안 들면 냥펀치부터 날리는 냥 트레이너 집에서 혼자 홈트레이닝을 하는 집사를 본 고양이는 매의 눈으로 지켜보며 자세 교정(?)에 나섰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홈트레이닝하는 집사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는 고양이 트레이너 '타누키'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유저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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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의 '개아빠' 남편 자랑 "원정가면서 한순간도 놓치기 싫은 아빠"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남편과 댕댕이 아가들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채리나는 13일 인스타그램에 남편 박용근 LG트윈스 코치가 캐리어를 뒤로 하고 댕댕이들의 사진을 찍는 모습을 게시했다. 채리나는 "원정 가는 아빠는 아가들 한순간도 놓치기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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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스타들이 데려다 준 고양이 '나비' 1970년대 안방에서 TV를 보고 있는 가족. 2021년 7월 수도산박물관에서 촬영 긴 겨울이 지나면 프로 야구 시즌이 개막된다. 일단 리그 일정이 시작되면 선수들은 마치 공무원처럼 매일 같이 운동장에 출근해서 시합한다. 장장 8개월 동안 진행되는 야구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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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던 암벽은 타지 않지만...' 실내암벽장의 고양이 코치 '레인이가 웬일이지. 스트레칭을 다하고 ^^;'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실내 암벽장에는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고양이 코치가 있다. 이 코치가 암벽을 타는 것은 본 사람은 없지만 누구든 그의 눈빛 앞에서는 주눅이 든단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올라가기 얼마 전. 이 실내 암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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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리트리버에게 야구 코칭 받는 차세대 '배트독' 강아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야구 시즌은 연기됐지만, 새 멤버의 연습은 막지 못했다. 3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뉴저지 매체 news 12는 양키스 산하 더블A 야구팀 트렌턴 썬더(Trenton Thunder)에 팀 소속 새끼 리트리버 '대시(Dash)'의 모습을 공개했다. 생후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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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이자 내 친구"..도난당했던 시각장애인 안내견, 다시 주인 품으로 10대 청소년들이 훔쳐 갔던 시각장애인의 안내견이 다시 주인의 품으로 돌아왔다. 지난 23일(현지 시각) 미국 시카고 매체 abc7 chicago는 시카고 남부 하비의 한 가정집에서 도난당한 시각장애인 안내견 '루카(Lucca)'가 무사히 주인의 품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시각장애인인 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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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 6월2일 對 한화전 '도그데이' 진행 프로야구 구단 SK와이번스가 오는 6월 2일 한화전과의 홈경기에서 '2019 와이번스 도그데이'를 진행한다. 31일 와이번스에 따르면 이번 도그데이에는 사전신청한 견주 252명, 반려견 113마리가 함께 경기를 관람한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반려견 동반 관중은 외야 잔디 관람석에 입장
- 멕시코 치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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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 은퇴 후 20년 '이렇게' 보낸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은 21일 일반인은 모르는, 경주마가 은퇴한 뒤의 삶에 대해 설명했다. 말의 평균 수명은 25년이다. 반면 경주마로 활동하는 기간은 길어봐야 6년, 2~5살에 전성기를 맞다 8살 이전에 은퇴 수순을 밟는다. 스포츠 선수들과 비슷하다. 스포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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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구선수, 기내수하물에 반려견을..`호주 입국 거부` 미국 프로농구(NBA) 출신 농구선수 라마 패터슨이 오스트레일리아행 비행기 수하물에 프렌치 불독 반려견 ‘코비’를 담고 탑승했다가 오스트레일리아 입국을 거부당했다고 미국 NBC뉴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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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팀 새 코치에 '유기견' 영입 파라과이 한 프로축구팀이 새 코치로 유기견을 영입해 화제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지난 6일(현지 시각) 유기견이었던 테사파라(Tesapara)가 파라과이 프로축구 2부리그의 '클럽 2 데 마요'의 비공식 코치로 임명됐다고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 축구팀 감독 카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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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 "농구는 내 전부..정점 찍고 싶다" 따뜻한 애견인의 모습과는 별개로 농구 코트에서의 이관희(30, 서울 삼성)은 무서울 정도로 승부욕에 불타오르는 선수로 유명하다. 이러한 승부욕이 흘러넘쳐 가끔씩은 포털 웹사이트를 장식하기도 하지만, 이마저도 팬들에겐 사랑받는 이유가 된다. 한순간의 감정적인 승부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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