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고양이 검색결과 총 4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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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사랑받았을텐데...' 공고기간 지나고 보호소에 남은 페르시안 친칠라 아파트 단지에서 구조된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가 공고기간이 지나도 입양되지 않아 보호소에 남겨졌다. 이 고양이는 지난 1일 강릉시의 아파트 단지에서 구조돼 현재 강릉시 동물사랑센터에서 보호 중이다. 페르시안 친칠라 수컷이며 털색은 흰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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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출근한 사이 창문 너머 일하는 아저씨와 '비밀 친구'된 고양이...'절친이다옹' 집사 몰래 '비밀 친구'를 사귄 고양이의 모습을 미국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3일 소개했다.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페르시안 고양이 '클레오(Cleo)'의 보호자는 최근 재택근무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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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귀가한 집사 남친한테 문 앞에서 화낸 고양이..`잔소리 2배` 미국에서 집사의 남자친구가 늦게 귀가하자, 문 앞에서 화낸 고양이가 화제다. 집사를 대신해서 먼저 남자친구를 매섭게 혼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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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사 바꿨다가 수치심 느낀 고양이들..`feat. 사자컷` 애견미용사를 바꿨다가, 새 미용사가 과감한 사자 컷으로 자르는 바람에 고양이들이 수치심을 느꼈다. 반면에 집사와 누리꾼은 포복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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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갔더니 제 집처럼 밀고 들어온 이웃 고양이..`오늘부터 1일차 이웃냥촌` 새로 이사 갔더니 이웃집 고양이가 제 집처럼 밀고 들어와서, 집주인이 졸지에 고양이와 친구가 됐다. 트위터 사연이 알려지자, 집주인이 누리꾼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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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문으로 고양이 나간 줄 모른 집사..`악몽 같은 37초` 집사에게 최악의 악몽은 고양이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열린 문으로 고양이가 나간 줄 몰랐던 집사가 뒤늦게 집 앞 보안카메라 영상을 확인하고, 등골이 오싹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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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 배트맨? 페르시안 고양이!.."검은 털이 절묘하네." 미국 대중소설 속 복면 검객 ‘조로’와 꼭 닮은 고양이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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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먹기대회 1등 냥이의 놀라운 동체 시력 "나이스캐치냥~!" 야구선수도 울고 갈 캐치 실력 뽐내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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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캐치냥~!" 야구선수도 울고 갈 캐치 실력 뽐내는 고양이 집사가 던져주는 트릿 종류의 간식을 공중에서 두 손으로 잡아내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지나 씨는 며칠 전 SNS를 통해 "간식 손으로 받아먹는 고냥이 있나용?"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기르는 페르시안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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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에 케이지에 담아 버린 고양이 2마리 케이지에 담겨 가게 앞에 버려진 고양이 2마리가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경북 경산 옥산동에서 발견 구조한 수컷 페르시안 2마리가 22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회흰색, 검회색털이 섞인 페르시안 고양이들은 몸무게 3.6Kg에 2019년생으로 형제로 추정된다. 한 녀석은 하악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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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공주님 길냥이` 입양공고..동화처럼 나선 집사 공주님 수준의 대우를 요구한, 성질 나쁘고 까다로운 길고양이가 동화처럼 좋은 집사를 만나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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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 예쁜 애들을...' 월세 안내길래 찾아가봤더니 똑닮은 고양이 30마리가 서울 한복판 한 오피스텔에서 과다사육된 고양이 30여 마리가 구조됐다. 근친교배 탓에 상당수 고양이들이 똑닮아 있었다. 고양이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는 지난 29일 공식 SNS에서 30마리에 달하는 방치 고양이들의 구조소식을 전했다. 나비야사랑해의 게시물을 보던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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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 입 좀 벌리게 해줍시다" 의기투합한 수의사들 외상을 제때 치료하지 않는 바람에 턱관절이 굳어 입을 제대로 벌리지 못한 채 버려진 고양이에게 새 삶을 찾아주겠다고 기꺼이 나선 수의사들이 있다. 지난 10월 초 경기도 성남의 한 동물병원. 한 보호자가 빌라 꼭대기 층에서 발견했다며 흰털을 가진 고양이를 데리고 왔다. 페르시안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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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사의 특권?..“이렇게 생긴 믹스견·믹스냥 못 봤을걸” 캐나다 애견미용사가 틱톡 계정에서 희귀한 믹스견과 고양이를 소개해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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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고양이 배 쓰담한 집사..기지개 켠 고양이의 다음 행동에 심멎 집사가 잠든 고양이의 배를 쓰다듬은 11초짜리 영상이 애묘인들의 심장을 멈추게 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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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할배 얼굴을 한 아깽이..`생후 10일차래옹` 갓 태어난 새끼고양이가 할아버지 얼굴을 닮은 외모로 매력을 뽐냈다고 미국 고양이 전문매체 러브 미아우가 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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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고양이 치매 걱정한 집사..수의사 “어리광입니다.” 고양이 치매를 걱정한 집사에게 수의사가 예상치 못한 진단을 내려서 집사가 안심한 동시에 민망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4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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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부창동 주공아파트 현관에서 페르시안 고양이 구조..사흘간 단지에 방치 충남 논산 부창동 주공아파트 103동 현관 앞에서 발견 구조한 암컷 페르시안이 15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흰색 페르시안은 몸무게 2.9Kg에 2017년생으로 추정된다. 3일동안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방치됨, 호흡기 질환 치료 중이다. 공고기한은 10월26일까지이고, 호크종합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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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소 앞에 버려진 페르시안 고양이 6가족 유기동물보호소 문 앞에 품종묘 가족 6마리가 버려졌다. 12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공고에 따르면 지난 11일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시유기동물보호센터 문 앞에서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성묘 한 쌍과 새끼 4마리가 한꺼번에 발견돼 보호소에서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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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아기침대 찾은 고양이들..냥펀치 단련 중? 고양이들이 밤마다 아기침대를 찾아간 이유를 집사가 베이비 모니터 덕분에 알게 됐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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