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금 검색결과 총 4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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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실서 도망쳐 4달간 개고생한 댕댕이..18㎏ 빠져 미국에서 반려견이 애견미용실에서 도망쳤다가, 4달 넘게 고생한 끝에 주인 품으로 돌아왔다. 체중이 18㎏ 가까이 빠질 정도로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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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탈주범 찾아낸 래브라도..견주에게 포상금 2500만원 안겨 미국에서 반려견이 집 근처 숲에서 9일째 탈주 중이던 탈옥수를 찾아내서, 견주에게 포상금 2500만 원을 안겼다. 견주는 포상금으로 반려견에게 간식과 장난감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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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물학대 전담 수사팀 가동..전문수사관 12명 투입 서울시가 동물학대 전담 수사팀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시민의 제보도 적극 반영해 동물학대 수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동물학대 사건 증가에 맞춰 민생사법경찰단에 수의사 등 전문 수사관 12명으로 구성된 동물학대 전담 수사팀을 신설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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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타이어 낀 악어, 5년여 만에 자유 얻었다! 인도네시아에서 목에 오토바이 타이어를 끼고 5년 넘게 산 야생 악어가 마침내 타이어에서 해방됐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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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법 개농장 신고자에 공익제보 포상금 지급 경기도가 불법 개농장을 신고한 시민에게 공익제보 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개농장은 신고에 따라 폐쇄됐고 농장주는 벌금도 물게 됐다. 경기도는 지난 2일 제5차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고 사회복지사업법, 폐기물관리법 및 가축분뇨법,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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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서 추락하는 길고양이 받아 구한 시민들 포상금 벼락 건물 3층 난간에서 떨어지는 고양이를 천으로 받아 구한 두바이 시민들이 국왕으로부터 찬사와 함께 두둑한 포상금을 받았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각) 걸프 뉴스 등에 따르면 25일쯤 두바이의 데이라 거리에서 남성 3명이 천과 종이박스로 건물서 떨어지는 길고양이를 받아 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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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고양이..6년 만에 집사 품으로 3층 아파트 창문에서 뛰어내린 고양이 6년 만에 집사 품으로 돌아왔다고 미국 UPI통신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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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갈고양이 납치 걱정해 100만원 걸었더니..이웃집에 갇혀 쫄쫄 굶은 야옹이 집사가 2주 가까이 희귀종 고양이를 잃어버리고 납치를 걱정했는데, 알고 보니 공사 중인 이웃집 화장실에 갇혀있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레코드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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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잃어버린 고양이 미국서 되찾아`..주한미군 집사의 실종묘 재회기 주한미군 신혼부부가 한국에서 잃어버린 고양이를 무려 7000마일(약 1만1265㎞) 떨어진 미국에서 두 달여 만에 재회했다고 미국 WSAV 지역방송이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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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쫓아온 개 따라가보니..쓰레기장에 버려진 신생아 도와달라는 개 반려견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남성을 쫓아가 도움을 청해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쓰레기장에 버려진 신생아의 목숨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새해 초부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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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중성화사업, 포획업자와 일부 동물병원만 배불리고 있다" 최근 경기도 한 지자체에서 길고양이의 안전이 무시되는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서울시 안에서도 TNR 사업의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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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린 댕댕이..실종 11일째 기적의 생환 고속도로에서 차창 밖으로 뛰어내린 반려견이 실종 11일 만에 주(州) 경계를 넘어서 항구도시 마이애미에서 발견됐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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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애타게 찾았는데`..무지개다리 건넌 반려견 가슴에 새긴 올랜도 블룸 영국 영화배우 올랜도 블룸(43세)이 한 주 전에 실종된 푸들 반려견을 잃고, 가슴에 반려견 이름 ‘마이티’를 문신으로 새겼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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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등록방식에서 인식표 제외..내장칩 단일화 성큼 동물보호법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 예고..무선식별장치로 축소동물화장장 화장로 개수 제한 폐지..화장장 부족에 대응 동물등록방식에서 인식표가 제외된다. 내장칩 방식 단일화로 가기 위한 중간 단계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등록방식 변경 등을 내용으로 하는 동물보호법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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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찾으려고 비행기 광고까지..4개월 만에 해피엔딩 비행기를 빌려서 도둑맞은 반려견을 찾아달라고 광고까지 한 견주가 4개월 만에 600㎞ 넘게 떨어진 곳에서 반려견을 찾았다고 미국 NBC 베이 에어리어 지역방송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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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가득찬 철장` 끌고다니던 어미개..길에서 구조 미국에서 어미개가 강아지들로 가득 찬 우리를 끌고 힘겹게 가다가 구조됐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26일(현지시간) WTOC11 지역방송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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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견 도둑맞은 자폐증 소녀의 성탄절 소원..."훔쳐간 내 개를 돌려주세요" 11세 소녀의 성탄절 소원은 오직 도둑맞은 반려견을 되찾는 것뿐이었다. 지난 7일(현지 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소녀가 치료 도우미견이던 반려견을 도둑맞고 큰 슬픔에 빠져있는 안타까운 사연을 보도했다. 잉글랜드 남부의 한 마을 피틀링 파르바(Peatling Pa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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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 버리면 전과자 된다..벌금형 처벌 초읽기 동물을 유기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을 현행 과태료에서 벌금으로 강화하는 법안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강아지와 고양이 등 동물을 유기하다 적발될 경우 전과기록이 남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2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동물보호법안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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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물사료 성분 미등록 판매업체 제보자에 50만원 포상금 경기도가 동물 사료를 판매하면서 성분을 등록하지 않은 업체를 신고한 제보자에게 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7일 2019년도 제4차 경기도 공익제보위원회를 열고, 공익제보자 156명에게 총 4,32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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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핏불 체중이 7㎏ 미달`..美 최악의 방치사건 체중 15파운드(약 6.8㎏)의 핏불 테리어 믹스견이 구조돼, 미국 수의사가 겪은 최악의 방치사건 중 하나로 꼽혔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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