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검색결과 총 2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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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주차장에서 아이스크림 막대 씹던 토끼, 주인을 찾습니다 관악산 인근 주차장에 내내 앉아 있던 토끼 한 마리가 구조된 뒤 주인을 찾고 있다. 나디야 씨가 이 토끼를 처음 발견한 것은 지난 16일 일요일이었다. 설명에 따르면 토끼는 관악산샘말공원 주차장에 앉아서 아이스크림 막대를 씹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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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부러진 채 구조된 강아지..만신창이에 지쳐 졸음이 쏟아져도 일어서는 모습 척추골절에 후지마비 상태로 동물보호소에 입소한 강아지가 도움의 손길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지난 3월 16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 면사무소 건너편 밭에서 발견돼 구조됐다. 갈색과 흰색이 섞인 털을 가진 암컷 믹스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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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독, 동물자유연대에 강아지 처방식 사료 정기후원 펫푸드 브랜드 '하이독(HIGHDOG)'은 비영리단체 '동물자유연대'에 처방화식 사료 정기 후원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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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이 불편해도..새끼에게 한 끼 먹이려고 몸 질질 끌며 먹이 구걸한 웰시코기 몸이 불편한 웰시코기가 새끼 강아지와 함께 거리를 떠도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8일 대만 연합신문망 udn은 중국 쓰촨성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가슴 아픈 영상 한 편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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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라도 다시 한번...' 달리는 꿈 꾸면서 뒷발차기 하는 하반신 장애견 뒷다리가 불편한 셰퍼드가 달리는 꿈을 꾸면서 뒷발차기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였습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틱톡 계정 @sarahbrice205에 올라온 영상 한 편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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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타고 달리는 13살 하반신 마비 강아지의 뭉클한 '전력 질주'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13살 강아지가 특수 제작된 휠체어를 타고 해변을 달리는 모습이 마음을 뭉클하게 합니다. 강아지들의 가장 행복한 순간 중 하나는 탁 트인 평야에서 마음껏 자유롭게 뛰는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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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찬 고양이의 묘생역전..`장애고양이도 살 가치가 있다!` 하반신 마비로 기저귀를 찬 고양이가 장애 고양이의 삶도 가치 있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입양조차 힘들었던 고양이가 좋은 집사 부부를 만난 덕분에 인스타그램 스타 고양이로 묘생역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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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도 포기한 하반신 마비 냥이의 가족 돼준 집사..'사랑이 만든 기적' 생후 2개월 밖에 안 된 어린 나이에 폭행을 당한 뒤 하반신이 마비된 아기 고양이를 본 수의사들은 얼마 못 살 것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사랑이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들어 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좋은 집사를 만나 제2의 삶을 살게 된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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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악한 눈으로 노려보던 길냥이..'집냥이 되자 순딩이 눈빛 장착' 밥을 얻어먹으러 올 때마다 매서운 눈빛으로 쏘아보던 길냥이는 집냥이가 되자 세상 순진한 표정으로 집사를 바라봤다. 2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험악한 눈으로 노려보던 길냥이 '초리안지'가 집냥이가 된 뒤 어떻게 변했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대만 장화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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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다리는 잃었지만'..집사 되어 달라고 솜방망이 내민 고양이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고양이는 자신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준 여성의 손을 꼭 붙잡고 집사가 되어 달라는 눈빛을 보냈다. 22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사고로 한 쪽 다리를 잃었지만 가족이 생겨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고양이 '에킴'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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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떨어진 아기 새 '새줍'하고 돌봐주는 댕댕이.."오빠가 지켜줄개!" 아기 새의 오빠를 자처한 댕댕이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 땅에 떨어진 아기 새를 구해준 강아지 '히로(Hiro)'의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달, 히로와 그의 주인인 다빌라는 카리브해 대앤틸리스 제도에 위치한 푸에르토리코의 뒷마당에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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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순찰 돌며 겁먹은 아깽이들 안아주는 고양이.."걱정 말라옹~" 수의사의 보살핌으로 하반신 마비를 이겨낸 고양이는 자진해서 병원 안을 돌아다니며 겁먹은 동물 친구들을 위로해 주는 역할을 맡았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수의사의 도움으로 제2의 삶을 살게 된 고양이 '퍼거스'를 소개했다. 미국 캘리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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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다리 없다고 버려진 유기견에게 레고 휠체어 만들어준 '금손' 소년 선천적으로 앞다리 없이 태어나 버림을 받은 강아지가 한 소년에게 레고 휠체어를 선물 받고 새 삶을 살게 됐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몸이 불편한 강아지에게 레고 휠체어를 만들어 준 12살 소년 딜런(Dylan)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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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6㎞ 뛰는 `두 발 유기견`..마라톤 보은 두 발의 유기견이 자신을 안락사로부터 구해준 동물구조단체의 기부금 모금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마라톤을 뛴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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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세금체납에 반려견 경매 넘긴 독일 지방정부 독일 알렌 시(市)가 반려견 보유 세금을 체납한 가족의 반려견을 인터넷 경매로 팔았다가 새 견주에게 소송을 당한 소식이 전해지자, 비정하다고 비판이 일고 있다고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가 지난달 28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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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뒷다리 잃은 허스키, 스키 선수로 견생 2막 즐긴다 교통사고로 뒷다리가 마비된 시베리안 허스키가 산책은 물론 스키까지 타며 제2의 견생을 살고 있다. 캐나다 CTV뉴스는 지난 20일(현지 시각) 보조바퀴 대신 눈길에 어울리는 보조스키를 타는 허스키 '에디(Eddie)'의 소식을 전했다. 에디는 지난해 9월 길을 건너려다 차량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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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교화프로그램 일등공신으로 거듭난 유기견 뒷다리를 못 쓰게 된 유기견이 재소자 교화 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미국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는 지난 4일(현지 시각) 심장병 치료 과정에서 부작용으로 뒷다리를 못 쓰는 강아지 밴디트(Bandit)의 소식을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유기견이었던 밴디트는 미국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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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유기견 출신 반려견, 제 삶의 질 올려줬어요” 루나가 연예계에서 특히 동물에게 관심이 많고 애정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반려동물이 몇 마리인지 묻자 “13마리예요”라는 대답이 나와서 깜짝 놀랐다. 각자의 사정으로 인연을 맺게 된 아이들로 지금은 9마리가 부모님 댁에서, 4마리가 루나의 집에서 함께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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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약한 고양이라는 이유로… 흙과 돌 먹으며 버틴 수호 처음에는 길가에서 잠들어 있는 길고양이인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이상했다. 사람이 가까이 가도 멀뚱멀뚱 쳐다볼 뿐 움직일 생각도 하지 않고, 한참 뒤에 다시 가서 봐도 그 자리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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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 여왕’ 반려견의 하이드로 세라피 미국 ‘컨트리음악의 여왕’ 캐리 언더우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의 하이드로 세라피 동영상을 공개해서 화제가 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5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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