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과거 검색결과 총 72 건
-
화장실 갔다가 깜빡 잠이 든 아깽이 '아..잠시 생각 좀 했다옹' 어린 동물들은 정말 '갑자기'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잠이 들곤 하는데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아깽이의 영상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영상에는 고양이 화장실 발판 앞에 누워있는 어린 고양이 한 마리가 보이는데요.
-
유기견 출신 개가 처음으로 차 앞좌석에 앉겠다고 고집부린 이유 항상 차 뒷자리를 고집하던 유기견 출신 개가 처음으로 앞좌석에 앉겠다고 고집부린 사연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틱톡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개 한 마리의 영상을 소개했다.
-
보호소 탈출해 요양원 계속 찾아간 개..`노인들의 반려견` 되다 미국에서 주인 없는 개가 동물보호소를 도망쳐서 계속 노인 요양원을 찾아가는 기행을 반복한 끝에 요양원의 반려견이 됐다. 학대 과거를 가진 개가 노인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상처를 치유하고 있다.
-
굶주림에 4층에서 뛰어내려 목숨 잃은 고양이...알고 보니 한 달 넘게 고양이들 방치한 집 4층에서 뛰어내려 목숨 잃은 고양이로 인해 집 안에 방치되고 있던 4마리 렉돌 고양이가 구조된 사연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5일 유튜브채널 '고양이탐정 옥탐정TV'를 운영하고 있는 옥탐정 님은 "굶어 죽어가던 가족을 살리기 위해 고양
-
쓰다듬어달라고 처음 앞발 내민 반려견..학대 과거 잊고 마음 문 활짝 학대당해서 사람의 손짓을 무서워하던 개가 새 주인에게 처음으로 쓰다듬어달라고 앞발을 내밀어서, 감동을 줬다.
-
'가게 고양이 쫓아다니며 발길질'...CCTV에 담긴 직원의 고양이 학대 가게에서 키우는 어린 고양이를 쫓아다니며 발길질을 해대 다리를 부러뜨려 놓고선 실수로 밟았다고 둘러댔던 직원의 만행이 꼬리가 잡혔습니다. 24일 부산동물사랑 길고양이보호연대에 따르면 경남 김해에서 자동차 정비소를 하는 A씨는 지난 7월 해외에 다녀왔다가 정비소에서 키
-
부러진 이빨, 몸에 박힌 총알, 출산...2살 유기견의 몸에 새겨진 길위의 삶 매달 사람들과 만날 때마다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진돗개. 다달이 바뀌는 모습과 활기찬 모습에 보는 이들의 얼굴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동물보호단체 카라의 파주 더봄센터에서 지내고 있는 진돗개 비지입니다. 지난해 초 새끼들과 함께 더봄센터에 들어와 치료를 받고, 안정과 적응 기간
-
'의자에서 떨어지면 목졸리게' 가혹행위 당하던 리트리버 근황 지난 4월 나무에 매달리게하는 가혹행위를 당하던 모습이 공개돼 공분과 함께 안타까움을 샀던 리트리버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건이 알려진 뒤 석 달 여가 흐른 지금 리트리버는 가혹행위로 인해 생겼던 골절을 모두 치료했고, 동물보호단체의 보살핌 아래 리트리버 특유의 해맑음도
-
"그만 먹개" 개 식용 종식 위해 뭉쳤다 개 식용 종식을 촉구하는 영화감독, 미술인 등 예술가들이 모였다. '그만 먹개 캠페인 2022'와 동물권행동 카라는 동물 학대와 불법 행위 발생 가능성이 있는 우리나라의 ‘개 식용’ 산업의 조속한 종식을 촉구하는 릴레이 영상을 제작해 복날 기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
나무 위에서 길 가는 사람들 시선 강탈하는 길냥이.."왜 나만 보냥?" 나무 위에서 길 가는 사람들 시선 강탈하는 길냥이.."왜 나만 보냥?" 길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춰 세우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 은영 씨는 SNS에 "동생이 지나가다 아기 고양이가 이러고 있다고 찍어 보내준 사진..ㅎ 심장 약하신 분들 조심하세요~~~!!!
-
나무에 매달려있던 리트리버, 심장사상충에 다리 골절..주인은 소유권 주장 살기 위해 나무에 매달리고, 툭하면 구타당하던 골든 리트리버. 학대를 일삼던 주인에게선 일단 벗어났지만 몸은 결코 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 가운데 주인은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14일 전남 순천에서 주인에게 학대당하다 구조
-
'의자에서 떨어지면 목졸리게'..마구 때리고 군대 가혹행위 매미시키는 주인 주인이 없을 때엔 좁디좁은 의자 위에 두 발로 서서 벌을 받으며 시간을 보내고, 주인이 있을땐 때리는 주인을 피해 필사적으로 도망다니는 골든 리트리버의 안타까움 이상의 모습이 공개됐다. 주인은 특히 과거 의자 옆 나무에 목줄을 매어놓고 리트리버가 의자에서 내려오거나 떨
-
'경태희 아부지' 택배기사에 무슨 일이...부적절한 돈거래 논란 속 SNS 계정 폐쇄 말티즈 경태와 시츄 태희를 키우는 택배기사가 부적절한 돈거래와 후원금 횡령 의혹에 휩싸였다. 경태와 태희의 소식을 전하던 SNS 계정은 폐쇄됐다. 유명 인플루언서의 몰락의 전철을 밟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수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고 허탈해 하면서 한편으로 경태와 태희를 걱정
-
반려견 귀·꼬리 자르기 금지 법안 발의 지난해 10월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도베르만이 주목을 받았다. 도베르만은 관행적으로 멋있게 보일 목적에서 귀와 꼬리를 자르는 단이와 단미 수술을 해왔고, 이는 동물학대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런데 정국의 도베르만 밤이는 단이와 단미를 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축 처진 귀
-
'태종 이방원' 말 학대 논란 KBS, 10페이지 동물 제작가이드라인 신설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 속 말 학대 논란에 휩싸인 KBS가 10페이지에 달하는 출연 동물 제작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동물 출연 기본 원칙부터 촬영 전 단계와 촬영 단계에서 지켜야할 사항과 출연 동물 종별 주의사항을
-
주인이 우는 척하자 강아지가 보인 반응.."울지 마. 내가 있잖아!" 보호자가 우는 척을 하자 강아지가 보인 반응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곰이'의 보호자 민비 씨는 SNS에 "우는 척하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침대에 누워 명연기(?)를 펼치고 있는 민비 씨와 곰이의 모습이 담겼
-
한 달간 거리 헤맨 개 구조했더니..주인이 총으로 안락사시킨 개라고? 안락사 당한 개의 생존담이 미국에 만연한 총기 자가 안락사에 경종을 울렸다. 노인이 총으로 안락사 시킨 개가 살아남아서 한 달간 거리를 헤맨 끝에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미국 KCRG 지역방송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할아버지의 말씀과 길고양이들이 내는 소음의 관계 21세기 현대사회의 가족은 부부와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으로 구성되는 핵가족(nuclear family)이 주류다. 최근에는 미혼, 비혼, 이혼, 사별, 별거 등 다양한 이유로 혼자 사는 독신 가족의 비율도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2025년에는 1인 가구의 비율이 전체 가구 구성의 31.3%, 그 뒤
-
길고양이 학대는 어불성설(語不成說) 최근 호주는 창궐하는 쥐 떼 때문에 막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 오죽하면 일부 농민들이 농사를 포기할 것을 고민할 지경이라고 한다. 참다못한 당국은 독극물로 쥐의 개체수를 조절하는 것도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또 다른 재앙을 부를 수 있다. 쥐를 먹이로 삼는 다양한 맹금류나 대
-
美지하철 터널 속으로 사라진 댕댕이..입원한 할머니 찾아 10시간 모험 경찰, 지하철 직원, 시민들이 힘을 합쳐서 10시간 수색한 끝에 지하철 터널 속으로 사라진 반려견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