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검색결과 총 5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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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안군, '장애인 보조견 초청 캠핑 팸투어' 진행 충남 태안군이 여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보조견을 위한 동반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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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앞에 '듬직하게' 서 있던 강아지의 속셈..'나를 만져라개' 아기 앞에 듬직하게 서 있는 강아지가 아기를 지켜주는 줄 알았는데, 사실 다른 속셈이 있었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반려견 '둘리'와 올해 태어난 아기 '하진이'인데요. 어느 날 보호자는 둘리가 누워있는 하진이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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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 1800만원' 아픈 장애묘 위해 매년 헌신...얼마나 아픈 걸까 한 여성이 아픈 반려묘를 위해 매년 치료비로 '1800만 원'이 지출한다고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밝혔다. 이 반려묘는 몸이 약할 뿐 아니라 '청각 장애'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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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제 새끼처럼 품은 고양이, 배 아파 낳은 자식 아니어도 '소중하다옹' 강아지를 자신의 새끼처럼 품는 고양이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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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4개로 태어난 병아리..'기이한데 작고 귀여워' 발과 다리가 '4개'인 기이한 병아리가 태어나 마을이 들썩였다. 지난 17일(이하 현지 시간) 인도 영자 매체 더프리프레스저널(The Free Press Journal)에 따르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사타라 마수가데와디에서 다리와 발이 각각 네 개 달린 병아리가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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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렇게 말했더니`..7개월 후 고양이의 놀라운 변화 일본에서 한 집사가 고양이에게 매일 이렇게 말했더니, 7개월 후에 고양이가 몰라보게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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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질투한 댕댕이의 변심..아기 빼꼼 들여다본 반려견 일본에서 아기를 질투한 반려견이 아기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다가와서, 둘 사이에 낀 엄마가 반려견의 변심에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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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아기호랑이 삼둥이 첫 공개 올해 태어난 아기 시베리아 호랑이 3마리가 처음으로 일반관람객과 만난다. 서울대공원은 2022년 호랑이해를 맞아 지난 4월23일 태어난 국제 순수혈통서를 갖춘 아기 호랑이 세 마리를 일반 시민에게 11일부터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아기호랑이들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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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버림받은 고양이에게 다가간 유일한 친구 '아기 강아지' 사람과 고양이 모두가 피하던 고양이에게 다가간 아기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별별집사 님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모두에게 버림받은 아픈 고양이를 대하는 아기 강아지의 감동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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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는, 찡찡이는, 그중에 아버지는 차마..." 눈시울 붉힌 다혜씨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아빠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다혜 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태풍이 지나 습기 머문 공기가 차가운 바람으로 바뀌며 찐 가을이 온걸 알린다"며 "평산 식구들은 참 많이 늙었다"고 썼다. 다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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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 얼마나 우스웠으면...' 파출소 고양이 가족 납치 유기 사건 파출소에서 돌보는 고양이 가족을 통째로 훔쳐다 동물단체가 운영하는 고양이쉼터에 내다버리는 일이 벌어졌다. 파출소도 동물단체도 기가 막히다는 반응이다. 동물보호법이 현실에서는 얼마나 가볍게 여겨지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 29일 목포고양이보호연합에 따르면 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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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소에 들어온 꽃사슴 앞을 보지 못하는 어린 사슴이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발산리 인근에서 발견 구조한 수컷 사슴이 15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황아이보리색털을 가진 사슴은 몸무게 6Kg에 올해 태어난 개체로 추정된다. 아직 어린 꽃사슴으로 뿔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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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앞에 버리고간 어린 품종묘 동물병원 앞에 유기한 어린 고양이가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충북 옥천 옥천동물병원에서 발견 구조한 수컷 브리티시 쇼트헤어 고양이가 30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흰색과 회색털이 섞인 브리티시 쇼트헤어는 몸무게 1.5Kg로 올해 태어난 어린 녀석이다. 동물보호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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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반려견 '태풍이' 돌보는 아침 일상 공개.."개아빠의 하루 시작!!!" 개그맨 김원효가 반려견 '태풍이'와의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아빠의 하루 시작!!!"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견주 김원효의 일상이 담겼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태풍이에게로 향한 김원효. 머리를 쓰다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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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전 대통령, 퇴임 이틀 만에 SNS.."잘 지내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이틀 만인 지난 12일 SNS에 퇴임 후 처음으로 소식을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귀향 후 첫 외출. 아버지 어머니 산소에 인사드리고, 통도사에도 인사 다녀왔습니다"라고 썼다. 문 전 대통령은 "법당에 참배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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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견에서 반려견으로...실험실 밖 세상으로 나온 비글 21마리 "잘왔어", "미안해", "고생했어", "괜찮아", "할 수 있어" 실험실에서 실험견으로 살아가던 비글 21마리가 바깥 세상으로 나왔다. 동물복지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21일 SNS에 실험실에서 나온 실험 비글 21마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비글 21마리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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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마른 강아지들을 용품과 함께 동물보호소 앞에 버려 동물보호소 앞에서 심하게 마른데다 관리가 잘 안된 강아지들을 용품과 함께 누군가 버리고 갔다. 경기 안산시 부곡동에 위치한 안산시 동물보호소 한국야생동물보호협 앞에서 갈색과 검정색 강아지 두 마리가 발견돼 28일 입소절차를 밟았다. 검정색 수컷 강아지는 몸무게 4Kg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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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드문 곳 전봇대 아래 놓여져 있던 강아지 이동장 "사람 다니는 곳이 아니라서 발견 안됐으면 죽을 뻔했다" 포항의 인적이 드문 곳에서 이동장에 담겨 버려진 강아지가 구조됐다. 경북 포항 북구 죽장면 상사리에서 발견 구조된 갈색 강아지가 15일 동물보호소에 왔다. 강아지는 수컷으로 몸무게 6kg에 지난해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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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니 품 속으로..' 영하에 사흘 동안 바깥에 묶여있던 순둥이들 사진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영하의 날씨 속에 사흘 동안 바깥에 묶여 있던 개들이 구조됐다. 포항시 북구 기북면 기북파출소 뒤편 과수원에서 발견 구조한 황구와 백구가 18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황구와 백구 둘다 몸무게 12kg에 지난해 태어난 어린 개체들이다. 사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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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에서 셀커크 렉스 고양이 3마리 발견 보호 셀커크 렉스 고양이 3마리가 발견돼 동물보호소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충북 옥천 군서면 장령산로에서 발견 구조한 셀커크 렉스 수컷 1마리와 암컷 2마리가 21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암컷 1마리는 믹스로 보인다. 이들 고양이들은 회색 혹은 치즈색으로 몸무게 2kg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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