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 검색결과 총 2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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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호소 CCTV에 찍힌 충격 장면..'개 집어던지고 가버린 주인' 동물 보호소 CCTV에 한 사람이 개를 집어던지고 가버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됐다고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The Humane Society of Atlantic County'에선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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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하게 장난감에서 간식 빼먹는 고양이 '젖 먹던 힘까지 짜내서 한 방에 얍!' 장난감을 세게 흔들면 간식이 더 많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 고양이의 영리한 행동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5일 닉네임 '시치엄마'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습득력 만렙"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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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탈출해 요양원 계속 찾아간 개..`노인들의 반려견` 되다 미국에서 주인 없는 개가 동물보호소를 도망쳐서 계속 노인 요양원을 찾아가는 기행을 반복한 끝에 요양원의 반려견이 됐다. 학대 과거를 가진 개가 노인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상처를 치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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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냥이가 목욕하고 오자 벌어진 일..딸 냥이 "누구세옹?" 깨끗하게 씻고 온 엄마 냥이를 본 딸 냥이는 모르는 고양이라고 생각했는지 하악질을 하면서 털을 세웠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냥생 처음 목욕한 엄마 냥이 '키나코'를 보고 엄마가 아니라고 생각한 딸 냥이 '콘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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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개한테 물리는 이들을 위해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파스칼 로빈)는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 수의과학회관에서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수의사 및 동물병원 관계자들의 파상풍 예방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사노피와 대한수의사회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동물병원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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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떨어지네요" 개에 물리고 응급실 간 강형욱 강형욱 훈련사가 개에게 물렸다. 강 훈련사는 4일 인스타그램에 "그냥 간단히 놀다가 물렸어요. 제 손이 공인줄 알았다네요"라며 병원 응급실 앞에서 오른손에 붕대를 칭칭 감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훈련사, 애견미용사, 그리고 수의사까지 아무리 동물 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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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하려던 유기견이 2년 전 잃어버린 반려견..`기억해줘서 고마워` 견주가 2년 전 잃어버린 반려견과 닮은 유기견을 입양하려다가, 그 개가 바로 그 잃어버린 반려견이란 사실을 깨달았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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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 밖으로 던져진 덕분에` 진짜 주인 찾은 댕댕이 새옹지마란 고사성어대로 달리는 차창 밖으로 던져진 개가 그 사건 덕분에 보호자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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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좋아해서'..담뱃불 학대당한 아파트 길고양이 서울 구로구의 아파트단지 안에서 몸 여러 곳에 담뱃불 학대를 당한 동네 고양이가 구조됐다. 주민들을 잘 따랐던 탓에 도망가지 않고 있다가 학대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8일 서울 구로경찰서는 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의 고발을 토대로 길고양이 학대 의심 사건 수사에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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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둑 검거보다 어려운 견주 찾기..강아지 48마리 머그샷 찍은 영국경찰 서퍽 경찰이 견주를 찾지 못해서 개 절도범 대신 개 48마리를 카메라 앞에 세우고 머그샷(Mugshot)을 촬영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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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트와일러 공격에 얼굴 열바늘 꿰맨 남성 "살면서 가장 큰 공포..또다른 피해자 안돼" 경기 가평군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다 로트와일러에게 공격당해 크게 다친 남성이 사고 이후 심경을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개는 훌륭하다'는 '당신이 생각하지 못한 사고 개물림' 특집으로 프로그램을 꾸미고 지난달 말 발생한 로트와일러 물림사고 사건을 다뤘다. 강형욱 훈련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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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발 산탄총세례 이겨낸 강아지, 새 가족과 크리스마스 보낸다! 70발 넘는 산탄총 세례를 받고 구사일생한 개가 아기를 잃은 가족의 반려견이 돼, 가족과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됐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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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주인과 재회하자 너무 기뻐하는 댕댕이.."진짜 우리 엄마 맞아?" 2년 만에 주인과 재회한 개의 모습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집을 나간 후 죽은 줄로만 알았던 개가 인식칩 덕분에 주인과 다시 만나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린다 하몬이 사랑하는 반려견 '트윅스(Twixx)'는 2년 전 그녀의 집 마당에서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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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혼란에 빠트린 당황스러운 강아지 사진.."이게 강아지라고?" 좀처럼 정체를 파악할 수 없는 의문의 사진 한 장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전 세계 네티즌들을 혼란에 빠트린 강아지 사진의 정체를 공개했다. 아무리 봐도 좀처럼 정체를 파악할 수 없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을 혼란에 빠트린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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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놀라게 한 순둥이 유기견의 기적 지난 크리스마스 즈음에 입천장에 막대기가 박히고도 불평 한 마디 없던 순둥이 개가 좋은 주인에게 입양됐다. 수의사들이 유기견의 입안에 몇 년간 막대기가 박혀있었던 것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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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로 입 막고 목 베인 美유기견..`구사일생` 미국에서 유기견이 코와 입이 테이프로 동여매진 채 질식한 데다 목까지 베여 죽을 처지였지만, 행인의 구조로 구사일생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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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구하려고`..180㎝ 상어에게 달려든 개 견주가 낚시 중에 180㎝ 넘는 상어에게 발목을 물리자, 핏불 테리어 반려견이 상어 꼬리를 물어서 견주를 구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18일(현지시간) NBC 베이 에어리어 지역방송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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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무서운 영국 우체부들..지난해 하루 7명꼴 개물림사고 영국에서 지난해 하루에 우편집배원 약 7명이 개 물림 사고를 당했고, 몇 건은 목숨을 잃을 정도로 심각했다며 견주들의 주의를 촉구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과 텔레그래프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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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주인 물 뺏어 먹는 능청맞은 리트리버 3살 된 골든 리트리버 '쿤이'. 다른 리트리버 친구들처럼 금빛 털 휘날리며 한창 뛰어다닐 만도 한데 이 녀석 엉덩이가 무거워 도통 움직이는 걸 싫어한단다. 이런 게으른(?) 성격 탓일까. 며칠 전 쿤이는 움직이기 귀찮아 누나 다영 씨의 물을 뻔뻔하게 뺏어 먹으려다 그만 현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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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키울거죠? 그럼 알러지 검사받지 마세요" 피부과의사: 검사에서 고양이 알러지 나오면 다른 데 보내실 건가요? 나: 아뇨. 그럴 리가요. 피부과의사: 그럼 알러지 검사 하지 마세요. 1년 전부터 온몸이 가렵기 시작했다. 최근엔 심하게 가려워 긁었더니 온몸이 흉터 투성이가 됐다. 근처 피부과에 갔다. 최근 환경에 변화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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