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 검색결과 총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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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 구른 댕댕이의 바로 다음 행동..`너무 인간적이개` 막대기를 물고 달려오다가 넘어진 반려견이 누구 본 사람 없는지 주위를 둘러보면서 확인부터 했다. 창피함에 대처하는 반려견의 인간적인 반응에 네티즌이 포복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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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산책 강행한 댕댕이의 최후..`숨은 가르마 찾았댕` 강풍에 산책을 강행한 반려견들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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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5시간 보은 다녀온 '새댁' 장나라, 따스한 관심 위해서라면... 배우 장나라가 유기동물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을 보여줬다. 장나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충북 보은에서 있었던 유기견 봉사 활동 사진을 게시했다. 장나라는 "어제 비구협 보은쉼터에 다같이 다녀왔어요!! 우리 한대장 보름이가 나서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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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유랑 북촌사진관 가서 나름(?) 견생샷 찍고 온 썰 [반려생활] 반려생활 앱에 얼마전 댕댕이랑 예쁜 셀프사진을 남길 수 있는 북촌사진관 셀프촬영이 오픈했다는 사실 아셨나요? 웰시코기 자매인 근유를 데리고 근유집사가 직접 다녀왔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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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망신시킨 혼신의 점프..집사만 보랬더니 흑역사 박제 어린 고양이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창가로 점프했다가 코앞에서 추락한 영상이 흑역사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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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오르려다 '입구컷' 당한 고양이.."체면 구겼다냥!" 캣타워에 오르려다 셀프 '입구컷'을 당한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여름이'의 보호자 서영 씨는 SNS에 "고양이도 캣타워네 못 올라갈 때가 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캣타워 위에서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봄이.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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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개! 혼자 먹개?"..옆에서 치킨 먹자 눈치 주는 멍멍이 보호자가 옆에 앉아 치킨을 먹는 모습을 본 강아지는 앞 발로 툭툭 치면서 눈치를 주기 시작했다. 최근 보호자 진호 씨는 7개월 차 강아지 '젤리'와 함께 피크닉을 다녀왔다. 반려견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뛰 하는 젤리. 돗자리를 펴놓고 앉아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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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산책했다가 흑역사 남긴 댕댕이들..`굴욕사진 찍은 엄빠가 잘못했댕` 곱슬곱슬한 긴 털을 자랑하는 반려견들이 강풍 속에 산책하다가 굴욕사진을 남겨, 네티즌을 폭소하게 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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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의 사냥 솜씨' 뽐내려다 흑역사 생성한 쫄보 고양이 집사 앞에서 멋지게 사냥 솜씨를 뽐내려던 고양이는 새 인형의 리얼한 모습에 쫄아 흑역사를 남기게 됐다. 집사 낸시 씨의 집에는 2개의 키위새 인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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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으로 사냥 솜씨 뽐내려다 흑역사 남긴 '쫄보' 고양이 집사 앞에서 멋지게 사냥 솜씨를 뽐내려던 고양이는 새 인형의 리얼한 모습에 쫄아 흑역사를 남기게 됐다. 집사 낸시 씨의 집에는 사이즈가 다른 2개의 키위새 인형이 있다. 고양이 '계피'는 이 중 작은 키위새 인형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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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녹았댕`..눈 뜨고 낮잠 잔 프렌치불독의 흑역사 한 보호자가 더위에 지쳐 낮잠 자는 프렌치 불독의 굴욕사진을 트위터에 폭로해(?) 누리꾼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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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그의 몸 개그`..낮잠 뒤 기지개 켜다 수영장 풍덩 퍼그 반려견이 수영장 옆에서 낮잠을 자고 일어나 기지개를 켜다가 수영장에 빠진 ‘몸 개그’ 동영상이 트위터에서 화제가 됐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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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강아지가 저희 집 강아지들 쫓아냈어요"..댕댕이판 주객전도 댕댕이판 주객전도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언니 강아지 일주일 동안 봐주기로 했는데..언니네 강아지가 저희 집 강아지 쫓아냈어요. 완전 즈그 집인 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방에 앉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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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미안하다. 새해 액땜한 셈 쳐줘' 셀프 강아지 미용의 현장은 종종 안타깝다. 새해를 맞아 엉킨 부분만 풀어주려던 견주의 바람과는 달리 '흑역사'가 된 현장이 있다. 비숑 프리제 뚱이, 2015년 9월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4살이 됐다. 지난 7일 승재 씨는 뚱이의 모습을 보다 털을 좀 다듬어줘야 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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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번 간식을 구해보겠습니다, 멍멍" 두 살 견생에 이런 위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소파 위에 있는 저 간식... 내가 좋아하는 건데, 내껀데.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었어요. 왜냐고요? 제가 아직 소파를 내려갈 줄만 알지 올라올 줄은 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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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벗은 판다'.. 9년 만에 깁스 풀며 명예회복 뒷다리에 깁스를 한 판다 사진이 '바지 벗은 판다'로 불리며 중국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지 언론인 상하이스트는 한 쪽 뒷다리에 깁스를 한 판다 사진과 영상이 웨이보 등 현지 SNS를 타고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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