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검색결과 총 54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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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는 거지?' 털 핥는 누나 고양이 따라 해본 아깽이..혓바닥만 '메롱' 누나 고양이가 그루밍하는 것을 보고 신기해서 따라 해 본 아깽이의 행동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처음 배우는 일이 있는 법입니다. 어리숙한 동작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따라 하는 모습은 의도치 않게 엉뚱하거나, 귀여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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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터질 듯이 복수가 가득 찼던 방치견, 구조 후 180도 달라진 모습 배가 터질 듯이 복수로 가득 찬 채 방치됐던 강아지가 구조 후 180도 달라진 모습이 감동을 준다. 이 사연의 주인공 '세리'를 닉네임 '윤.쵸.초맘' 님(이하 제보자)이 처음 만난 것은 작년 5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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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깃털 자랑하는 앵무새 '지구'가 기분 좋을 때 하는 말 뉴기니아 앵무새가 기분 좋을 때 하는 말과 행동이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닉네임 '지구젤리보호자' 님은 뉴기니아 앵무새 '지구'와 '젤리'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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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에서 깨어나 첫 스트레칭하는 다람쥐 모습 포착...'잘잤다람쥐~' 겨울잠에서 깨어나 첫 스트레칭을하는 땅다람쥐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전역에 봄이 찾아오면서, 동면 중인 땅다람쥐들이 한 마리씩 깨어나기 시작했다. '더 데일리 제임스(The Daily James)'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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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함께 살다가 사라진 냥이, 3년 간 찾았더니...'마침내 재결합' 10년 간 동거동락했던 반려묘를 잃어버린 묘주가 3년 만에 고양이를 찾았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11'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살고 있는 수컷 반려묘 '핀(Finn)'은 3년 전,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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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만난 멍멍이 형제, 운명 같은 재회...'피는 물보다 진하다멍' 오래 전 헤어진 '멍멍이 형제'가 10년 만에 만났다고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NEWS10 ABC'가 보도했다. 이 형제는 안내견으로 봉사하다가 노년기에 이르러 비로소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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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뼈만 남은 개, 구조 후 살 붙은 감동 변화 마치 미라처럼 뼈만 남은 채 죽어가던 강아지의 구조 후 변화가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미디어 랭커스터 가디언이 보도했다. 동물보호단체 RSPCA의 조사관 에이미(Amy)는 주인에게 방치당하다 구조된 '메이지(Maisie)'의 놀라운 변화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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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4개로 태어난 병아리..'기이한데 작고 귀여워' 발과 다리가 '4개'인 기이한 병아리가 태어나 마을이 들썩였다. 지난 17일(이하 현지 시간) 인도 영자 매체 더프리프레스저널(The Free Press Journal)에 따르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사타라 마수가데와디에서 다리와 발이 각각 네 개 달린 병아리가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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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된 주인 곁을 묵묵히 지킨 충성스러운 강아지..'아직도 주인 기다려' 주인이 세상을 떠나자 그 옆에서 구조될 때까지 묵묵히 자리를 지키던 강아지의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줬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의 한 동물 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 '아약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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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하는 꼬마 집사에게 가지 말라고 매달려 안긴 고양이..'발길이 안 떨어지네' 등교하는 꼬마 집사에게 가지 말라고 붙잡아 매달리는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엄마 미소를 선사한다. 지난달 21일 가인 씨의 인스타그램에는 "우리 집 치즈는 형아가 외출만 하면 거의 매달리는 중 대롱대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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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으로(?) 과자값 벌이에 성공한 댕댕이 '신종 도그피싱이다개' 견주가 강아지 사진을 가지고 친구에게 과자값을 보내 달라고 문자를 보낸 사연이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인스타그램에는 "형누나들 나 까까사먹게 3천언만"이라는 글과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핸드폰의 메시지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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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을 너무 열심히 굽다가 까맣게 타버린 고양이.. '알 수 없는 심리' 까만 고양이가 몸을 웅크린 채 '식빵 굽기'를 하는 모습이 마치 까맣게 타버린 식빵 같아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9월 14일 인스타그램에는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blockquote class="instagr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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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장 없이 반려견과 택시 타야 했던 견주의 선택 '어디서 술냄새 나는댕' 이동장 없이 급하게 반려견을 데리고 택시를 타야 했던 견주가 활용한 물건이 화제를 끌었다. 얼마 전 하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길 가다가 박줍함 박스 줍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당시 하주 씨는 엄마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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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아기고양이`..한 줌 크기 고양이가 13살 묘르신? 영원히 주먹만 한 크기로 성장이 멈춘 노령 고양이 ‘프랜시스’의 사연이 화제가 됐다. 13살 묘르신(?)의 앙증맞은 매력에 많은 네티즌이 마음을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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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소녀가 듣지 못하는 강아지를 깨우는 방법...'놀라지 않게 조심조심' 6살 소녀와 강아지의 우정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청각 장애를 가진 강아지가 놀라지 않게 깨우는 6살 소녀의 모습을 공개했다. 미국 미네소타주 아노카에 거주하는 니키 잉글맨(Nikki Engleman) 가족은 12살 불테리어 믹스견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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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노견이 건조기에 제 발로 들어간 이유...'애착담요 있어서' 소중한 애착 담요를 찾기 위해 16살 노견은 건조기에 직접 들어가기로 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한 견주가 건조가 끝난 반려견의 애착 담요를 깜빡 잊었더니 생긴 에피소드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사는 개 '스와지(Swazie)'의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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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맛본 강아지에게 애호박 줬더니...'너 같으면 지금 그걸 먹겠니?' 강아지가 소고기를 맛보고 나니 그 뒤로 애호박은 뱉고 소고기만 챙겨 먹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는 "너 같으면 지금 애호박을 먹겠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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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 세계 고양이날 기념 프로모션 진행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세계 고양이의 날(8월 8일)을 맞아 온라인몰에서 반려묘 제품을 구매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퓨리나몰(https://purinapetcare.co.kr)에서 8일까지 팬시피스트 제품을 3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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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수술 실습용으로 이용당하다가 평범한 가족 만난 개 이야기 '수술 실습견 쿵쿵따' 병원에서 수술 실습견으로 8년을 살다 가족을 만나 평범한 개로 살게 된 '쿵쿵따'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됐다. 동물 책 전문 1인 출판사 책공장더불어에서 출간한 '수술 실습견 쿵쿵따'는 박민경 저자와 가족이 직접 입양한 수술견 쿵쿵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새끼 때 동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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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냄새에 분노의 냥펀치 날리는 고양이...묻을까봐 때리는 시늉만 사람이 먹는 음식 냄새를 맡은 고양이의 짜증 내는 반응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수영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묘 '쮸쮸'가 나오는 영상을 한 편 올렸다. 당시 수영 씨는 요거트를 먹는 중이었는데. 여느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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