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고양이 검색결과 총 20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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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산책시키다가 밀봉된 판지 상자 주웠는데..'고양이가 담겨있네' 개를 산책시키다가 밀봉된 판지 상자를 주운 여성이 상자 안에 담겨 있는 고양이를 구조했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서머셋에선 개를 산책시키고 있던 한 여성이 테이프로 밀봉돼 있는 판지 상자 하나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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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로 경비원 방심시키고 미술관 침입한 고양이..'7년 만에 성공' 7년 동안 미술관 침입을 시도해 온 고양이가 마침내 경비원을 따돌리고 미술관 입성에 성공한 사연이 웃음을 준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일본 히로시마의 오노미치 시립미술관 앞에 등장하는 검은 고양이 '켄'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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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목욕하면 욕조 따라 들어와 물 마시는 고양이...'시원하다냥' 목욕 중인 집사의 욕조에 따라 들어와 물 마시는 고양이의 영상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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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틀에 잡힌 친구 옆에 앉아 울며 지키던 고양이 '같이 구조' 버려진 채 길을 떠돌던 고양이가 구조틀에 잡혔는데, 그 옆에서 울며 자리를 지킨 고양이 친구가 감동을 줬다. 수연 씨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5년 전 길에서 두 마리 고양이 '초코'와 '파이'를 구조한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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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강물에 갇혀있던 고양이에게 사다리 내려주자...'셀프 탈출 성공!' 차가운 강물에 갇혀있던 고양이가 지나가는 시민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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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러 간 마트 선반에서 자신의 고양이를 발견한 집사...'황당해서 말이 안 나와' 한 남성이 장보러 간 마트 선반에서 자신의 고양이를 발견하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고 지난 27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사는 남성 브라이언벡(brianbeck)은 지난 17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당신의 고양이가 비밀스럽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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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도는 고양이 때문에 경찰까지 오자..냉큼 집에 데려온 남편 길을 떠도는 고양이 때문에 경찰까지 나타나자 남편이 나서서 집 안에 데리고 들어온 사연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에는 "미국 경찰 데리고 온 고양이에게 간택당한 한국인"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편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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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없이 태어난 고양이...누리꾼 기부 응원 쇄도 '예쁘고 안타까워' 엉덩이 없이 태어난 새끼 고양이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포이베는 엉덩이가 없이 태어난 장애묘다. 포이베의 주인은 장애를 고치기 위한 비용을 감당할 여유가 없어서 단체에 포이베를 이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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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을 너무 열심히 굽다가 까맣게 타버린 고양이.. '알 수 없는 심리' 까만 고양이가 몸을 웅크린 채 '식빵 굽기'를 하는 모습이 마치 까맣게 타버린 식빵 같아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9월 14일 인스타그램에는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blockquote class="instagr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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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료로 데려가' 하도 입양 안 되자 직접 나눔 상자에 들어간 보호소 고양이 오랜 기간 입양처를 구하지 못한 보호소 고양이가 스스로 무료 나눔 상자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미국 뉴욕주의 '퍼트남 동물보호협회'에서 오랫동안 입양처를 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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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길에서 만난 고양이와 꽁냥꽁냥..."안녕 가을아"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가 길에서 만난 고양이와 잠시지만 달달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16일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가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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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투명 모드'로 감자튀김 훔치는 고양이..'아무도 못 보겠지?' 집사가 먹고 있는 감자튀김이 탐났던 고양이는 완전범죄를 꿈꾸며 비밀스럽게(?) 행동을 시작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자체 투명 모드로 조심스럽게 감자튀김을 훔치는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사는 여성 드레야 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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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우연히 본 다정한 길고양이 둘..`사랑에 빠진 연인처럼` 다정한 길고양이 2마리가 걸어가는 평범한 영상이 화제가 됐다. 마치 사랑에 빠진 연인이 둘 밖에 안 보이는 데이트처럼 보여서, 네티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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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고양이가 왜 2마리지?..길냥이 초대해 입양한 고양이 집사가 기르는 고양이가 밖에서 길고양이를 데리고 들어와서 입양한 바람에 집사가 졸지에 고양이 2마리를 키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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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서 도와달라고 운 고양이..바로 달려 나온 댕댕이 형님 한 집에 사는 개와 고양이가 다투는 경우가 많지만, 서로에게 큰 의지가 되기도 한다. 도와달라는 고양이의 울음소리에 집안에서 달려 나온 반려견이 네티즌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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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하고 우는 길고양이 흉내 내다가 대차게 혼난 사연..'조용히 안 하냐!' 길고양이 우는 소리 흉내 내다가 대차게 혼난 사연이 한바탕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는 "고양이가 원래 어흥 하고 울어요?"라는 영상이 올라오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당시 영상을 찍고 있던 가은 씨는 하얀 길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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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성 고양이의 집사 편애?..새벽에 꼭 아내 침대에서만 우다다 야행성 고양이가 한밤중에 꼭 아내 침대에서 날뛰는 바람에 아내 집사만 쪽잠을 자는 신세다. 아내가 틱톡 영상으로 야행성 고양이의 집사 편애(?)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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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빵 훔쳐 베개로 사용한 고양이...'푹신푹신한 게 딱 좋네' 빵을 훔쳐 간 고양이가 먹기는커녕 베개로 사용하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14일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틱톡에 올라온 못 말리는 고양이 한 마리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거주하는 '오브 레이턴'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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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뭐 잊은 거 없냥?'...외출한 사이 집사가 대문 닫았더니 노크한 고양이 닫힌 문 앞에서 당황해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집사가 자기가 외출한 걸 잊고 문을 닫아놓자, 노크를 하는듯한 영상을 소개했다. 하와이에 사는 한 여성은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 @Virgovanny에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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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깼더니 내 물컵 할짝거린 고양이..“그동안 같이 마셨네.” 자다가 목마르면 마시려고 침대 맡에 물컵을 두고 자는 집사라면, 꼭 덮개로 덮어두거나 물병으로 바꾸는 게 좋겠다. 미국에서 한 집사가 매일 아침 마신 물이 밤새 고양이가 할짝거린 물이란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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